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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쨍이가~~   예진낭자79 Date : 2005-04-02 16:57:05 | hit : 1599  있찌~~꼭찌능 훌륭한 사람이 될꺼드레지요^^  꼭찌가요 하느님에게 ..기도룰 하믄 하느님이 바빠서 못듣는줄 알았능데 하느님께 핸폰으로 연락을해셔 문자룰 보냈지요 그랬뜨니~~ 하느님이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셨죠~~난 옥황상제님도 뵈었쪄져~^^  막 죄를 달아~~ 저울에...도깨비도 봤찌요...암튼 꼭찌능 모든게 정해져있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한담니다..운명을요^^ 가끔씩 어데서 본듯한 장면이 현재에서 일어난담니다...진쫘로요^^ 난 건강해지믄 봉사룰 많이 할꺼에요^^돈으로 말고요...마음으로요...달님달님~~별님별님~~뽀룰 건강해게 해쥬시고요 뽀네 집 부자되게 해쥬세요  그래가꼬요 꼭찌랑 뽀쮸니랑 아가놀이 해게 해주게요^^ 딱한개요..눈쿤아가 날꺼에요...내가 울언니눈쿤아가 나라고 기도했뜨니 진짜로 눈이 왕방울 만한 아가룰 쑹~풍 낳았찌요...암튼 하느님은  날 다보고 계시지요..저번께엔 하느님이 빤쑤만 입꼬 십자가에 매달려있끼에 하느님이 추울것만 같아서 이불을 덥어 주었찌요^^    꼭찌능 뽀쮸니가  자꼬만 걱정이 되아셔 잠을 못자요....술먹고 공보 안할까봐셔요 ...암튼 지꼼 뽀쮸니룰 만나므능 뽀가 힘들데요,,,그라 테요...   글고 요 하느님 꼭찌가요 원래 욕같은고 못해요...예뽄입에셔 자꼬 그라믄 욕쟁이 아가낳와뿐데요..~~무셔요....암튼  용서해주세요..걔에들이 괴롭혀서 조용히 하라고 겁을 주었찌요...용서해주세요...뽀가 그런모습 보믄 싫어하지요?그렇치요?    그래서 맘이 아파셔 울었찌요...원래 천사인데요..저능요~~ 채현이능 그래놓코   울었떠요~~암튼 꼭찌능요....다시능요 뽀뽀놀이룰 안할꺼지요...~~이닦기도 번거롭꼬요..사람들이 놀려요~~다시능요...안할꼬지요....긍데 뽀쮸니가 예전에 자꼬만 뽀뽀해니깐요....그렇치요...~~ 꼭찌능 뽀룰 공경할꼬지요..~~뽀룰 남편삼을꼰데? 하느님 하느님 제이야기 듣고 계시지용? 그럼 이만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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