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이야기 - 여기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사랑이야기 등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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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있습니다...   2월4일 Date : 2005-04-01 10:35:17 | hit : 823  하나님의 크신사랑안에서의... 나의 작은... 사랑 나는야, 하나님의 사람. 그를 사랑해요... 사랑해선 안되는 사랑이 세상에 존재할까요... 그냥..아무것도 모른척... 나만 그만 생각하며 사랑하고있습니다... 그도 날 사랑할까요... 사랑해..란말을세상에태어나 처음으로 듣게 해준 사람인데... 변함없겠죠... 그래야할텐데.. 내가 한번더 사랑한다고 그에게 말할날이 또오겠죠... 사랑을확신할수없다는건 참힘든거같아요... 그를 모르겠어서... 그가 어떠케지내는지 모르겠어서... 연락하기도 힘드네요.... 공유하는 일이없어서... 전화해도 "반가워요...잘지내죠?" 이런말뿐이못하네요...그런거 싫은데... 다른 연인들처럼...  떨어져있으면 나의하루를 그의하루를 전화기붙잡고 속닥속닥 말해주고 듣고 했음좋겠네요.. 나보고 다른사람과 연애해보라는 그를 어떠케해야할까요.. 휴_ 바보.. 내 사랑좀 알아줘요_

♧한그루。  사랑은 표현이에요, 아무것도 하지않고 알아주길 바라는건 사람의 이기심이지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것이 아니에요, 한번 다가가보세요, ^^   [ 2005-04-01 18:58:47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38 꼭쨍이가~~ 예진낭자79 2005-04-02 1600 1137 늘 그리운 사람 ....셋 calli73 2005-04-02 823 1136 늘 그리운 사람... 둘 calli73 2005-04-02 721 1135 늘 그리운 ....사람       하나 calli73 2005-04-02 756 1134 사랑하는 사람이있습니다... [1] 2월4일 2005-04-01 824 1133 님들..도와주세요...님들의답변이 필요해요.. [2] 슬픈눈물찐이_ 2005-03-27 847 1132 헉~꼭찌 예진낭자79 2005-03-26 1065 1131 2oo4年2月13日 3년만에 다시 너를 만나고 돌아온날, 톡톡튀어ㆅ 2005-03-23 938 1130 나야..꼭지.. 예진낭자79 2005-03-19 1018 1129 여유 순수1004 2005-03-12 715 1128 my story 10 둥둥 2005-03-11 761 1127 my story 9 둥둥 2005-03-10 919 1126 my story 8 둥둥 2005-03-09 674 1125 my story 7 둥둥 2005-03-08 663 1124 my story 6 둥둥 2005-03-07 673 1123 my story 5 둥둥 2005-03-07 703 1122 my story 4 둥둥 2005-03-05 679 1121 my story 3 둥둥 2005-03-04 712 1120 my story 2 둥둥 2005-03-03 710 1119 my story 1 [1] 둥둥 2005-03-02 919     2  3  4  5  6  7  8  9  10  11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