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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순수1004 Date : 2005-03-12 20:41:29 | hit : 714  힘든 사랑따윈 쉽게 버릴수 있는 느긋한 여유가 필요하다. 아파서 견디지 못하겠는 그런사랑따위 내던져버릴수 있는 그런 느긋한 여유가... 나에겐 필요하다. 그를 이제 잊고 웃으며 차한잔 마실수 있는 그런 여유가 내겐 필요하다 그런데... 왜 그럴수 없는지... 왜 내겐 여유란 눈꼽만큼도 없는지... 힘든사랑따위 왜 버릴수가 없는지... 아파서 견디지 못하겠는 그런사랑 왜 내던져 버릴수 없는건지... ,,,,,,,, 날 이렇게 여유없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린건...... 그가 아니다.... 사랑이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38 꼭쨍이가~~ 예진낭자79 2005-04-02 1599 1137 늘 그리운 사람 ....셋 calli73 2005-04-02 822 1136 늘 그리운 사람... 둘 calli73 2005-04-02 720 1135 늘 그리운 ....사람       하나 calli73 2005-04-02 755 1134 사랑하는 사람이있습니다... [1] 2월4일 2005-04-01 823 1133 님들..도와주세요...님들의답변이 필요해요.. [2] 슬픈눈물찐이_ 2005-03-27 846 1132 헉~꼭찌 예진낭자79 2005-03-26 1065 1131 2oo4年2月13日 3년만에 다시 너를 만나고 돌아온날, 톡톡튀어ㆅ 2005-03-23 937 1130 나야..꼭지.. 예진낭자79 2005-03-19 1017 1129 여유 순수1004 2005-03-12 715 1128 my story 10 둥둥 2005-03-11 760 1127 my story 9 둥둥 2005-03-10 919 1126 my story 8 둥둥 2005-03-09 673 1125 my story 7 둥둥 2005-03-08 663 1124 my story 6 둥둥 2005-03-07 672 1123 my story 5 둥둥 2005-03-07 702 1122 my story 4 둥둥 2005-03-05 678 1121 my story 3 둥둥 2005-03-04 711 1120 my story 2 둥둥 2005-03-03 709 1119 my story 1 [1] 둥둥 2005-03-02 918     2  3  4  5  6  7  8  9  10  11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