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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kg여자의 남자...11   주황소금인형 Date : 2003-01-24 14:58:16 | hit : 481  어느덧 유치원에 다 왔고 선생님이 말햇다 "동생찾으세여?"-선 "네 하해라고 .." "네 잠시만여 ..하해야 개나리반 해해 나와~"- 선 이어코 귀여운 여자아이가 나오고 있었다. 하해 라는 여자아이가 나오고 있었다 5살난 여자아이 .. 내 동생이란다., 우리 아빠 참 잔인하다 우리한테 아픔을 주는것도 모잘라서 이젠 5살난 어린 아이한테 까지.. 정말이지 내가 우리 아버지를 너무나도 너무나도 원망하던 그 순간이였다. 그냥 하해 짐은 오빠한테 맡기고 하해의손을 잡고 거칠게 데리고 나갔다 하해는 울기 시작했따.. 나랑많! 이 닮앗네 ..차라리 이럴거면 살을 빼지 말걸..그냥 있을걸 좀 잇다가 뺄껄.. 살빼고 나닌까 괜히 부정탄다. 정말이지 많이 부정탄다..... "뚝그쳐..!" 하해를 보자마자 한말이 뚝그쳐라고 어린애하테 소리지르는 일이였다 그러나 오빠가 나를보곤 하해를 안아버렸다 오빠 무겁겠따 어린아이에 짐까지 들고 있으려닌까.. "애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소리를 질러! ! 하림이 너 요즘 왜그래!" "오빤 그럼 지금... 웃으면서 말할상황이라고 생각해?" "..하림아 너 왜그래 요즘 따라 왜그래 .." "나 재영이 오빠가 보고 싶다 .. 많이 오빠한테! 연락해야 겠어 .." "재영이 만나지 말아라 .." ".. 오빠가 상관할거 아니잖아 .." "그 자식 애도 딸렸어 .. 젊은놈이 .. 애도 있다고!" "그래봤자 오빠랑 동갑이잖아 " ".. 오빠는 너 믿는다.." 나를 믿어 뭐 나를? 바보 같군 내가 얼마나 나쁜애인데 나를 믿어 오빠두 참 착하다 이런 나를 믿고 오빠 참 착하다..... "나 믿지마......오빠 나 믿지 마 .. 나 ..하해 오빠한테 맡길께.." 그냥 그대루 나는 멀리서 오빠의 목소리가 들렸지만 멈췄고 그대루 그냥 재영이 오! 빠가 있는곳으로 달렸다. 근데 막상 도착하고 안으로 들어 갈려는데 왜그리 .. 왜그리 용기가 안나는지............ 오빠가 볼수 있다면 .. 봐서 ..봐서 ,..그냥 그대루 뛰쳐 나왔으면.. 그냥 그대로 오빠가 나왔으면 아니야 하림이랑 오빠랑 .. 오빠랑. 오빠만 데리고 나올래 .. 지금 돈은 .. 돈이 없구나..... 하 어처구니 없다..... 해림이한테 연락즘해서 돈즘 빌려달라구 빌려달라구 해야 겠지.. 그래야 겠지.. 그래서 오빠 데리고 나올래 .. 오빠가 나를 좋아하지 않아두 잘생기고 .. 자상한 오빠 내가 돌봐줄꺼야 오빠가 좋아하는 여자가 누구든 상관안할꺼야! ! ! 그냥 나 바보 같은 짓만 할래.. 그럴래 그래서 나 .. 제대루 . 그냥 오빠만 바라볼래 나만 다치고 나만 아파할테닌까 오빠만 지킬래 오빠가 그 여자만 잊으면 되는거야..그리고 우리 오빠랑 현성이 오빠랑 좋아하는 그 여자 한테 .. 우리오빠. 한명이라도 라이벌 줄게.... 이건 내 욕심이지/...그런거지 ..나 나쁜뇬이지.. 그런거지 ..... 참 많이 독한년이다 나 ............. 정말루 독해 나 ..그래서 ..그래서 눈물이 나는걸 어떻해 ........... 많이 슬픈걸 어떻해야해? 따르릉.. <작가의 부족함을 이해해 주세여,,> "여? 맑?!" "해림아 ... 나 부탁이 있는데.." "이게 받자마자 돈꿔달라는 소리라면 하지마 술값은 내가 냈잖아!" "해림아 니가 싫어하는 부탁즘 할께 되도록 많이 빌려줘.. 나 .. 미안한테 잠깐만 해림아 .. 잠깐만 여기서 피하게 .." "너 왜그래!?" "지금 내가 집으로 갈께 준비즘 해줄래?" "응.." 해림이는 항상 내가 심각하게 나오면 이렇게 해준다.. 기집애 미안하다 해림아 .. 많이 미안해 .. 나 잃었던 자존심 니가 찾아주고 그리고 .. 이렇게 도와줘서 고마워 해림아 .. "하림이 너 어디 가는데?" "...나 학교도 2달만. 빠질께.. 그리고 .. 2달이후 나 안오면// 죽은걸루 알아줘 .. 돈은.. 우리집에 가면 우리 오빠 있어 ..달라구해" "..너 어디가 ..먼데가?" "너 사랑해 도피 해봤냐?/" "너 혹시 ..!" "아냐 나 혼자 좋아하는데 그 오빠 데려갈래.." "/.........재영이 라는 오빠 ?"" "응" "눈 이 안보인다는 오빠 ?" ".....응..........." "..행운을 빌게 가서 일치지 말고 .. 금방? ? " "응 .. 해림아 고맙다.." "고맙긴 써글뇬 얼른 갔다 얼른 오라이 ~ 나 너한테 돈받을랜다!" "..^^" 씨익 웃어주고 나왔다 .. ....해림이 한테 억누를수 없는 미안함을 미안함을 느끼고... 그리고 왔다. 밤이 깊었고 공준전화로 내 핸펀으로 전화했다. "..여보세여?" "오빠 그 핸드폰 용케 충전기 살아있네.." "하림아 어디야?" "오빠 우리 떠날까?" "하림아 ..너 거기 어디야 ?" ! "오빠가 나올래 ?" ".. 하림아 .." "오빠 있잖아 .. 오빠 집앞으로 힘들지만 나와라... 문앞에 나와있어 오빠만 이다.." "...응......." ============================= 재영시점.. 하영이 한테 전화가 왔다.. "..여보세여?" "오빠 그 핸드폰 용케 충전기 살아있네.." "하림아 어디야?"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7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14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88 196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13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82 195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12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34 194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11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82 193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10 주황소금인형 2003-01-24 532 192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9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69 191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8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82 190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7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63 189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6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36 188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5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97 187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4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60 186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3 주황소금인형 2003-01-24 505 185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2 주황소금인형 2003-01-24 512 184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1 주황소금인형 2003-01-24 585 183 [퍼온소설] ㅅㅏ랑은 졍말〃♡ 11 작은행복 2003-01-24 461 182 [퍼온소설] ㅅㅏ랑은 졍말〃♡ 10 작은행복 2003-01-24 475 181 [퍼온소설] ㅅㅏ랑은 졍말〃♡ 9 작은행복 2003-01-24 390 180 [퍼온소설] ㅅㅏ랑은 졍말〃♡ 8 작은행복 2003-01-24 444 179 [퍼온소설] ㅅ ㅏ랑은 졍말〃♡ 7 작은행복 2003-01-24 456 178 [퍼온소설] ㅅㅏ랑은 졍말〃♡ 6 작은행복 2003-01-24 497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