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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kg여자의 남자....2   주황소금인형 Date : 2003-01-24 14:43:03 | hit : 512  부탁친 도련님이있었으니.. "아야.." "눈 똑바로 뜨고 다녀! " " 씨박 눈을 어따 달고 다녀.." "죄송해여...죄송해여.." 완전 왕따 인거 같았다.. 그게 웃기던지 도련님 닮은놈은 웃기만 했다 "ㅋㅋㅋ 너 디게 웃긴다! 옆에 있는 사람은 디게 웃기겠다." ".........................해림아...ㅠㅠ" ".......하림아 우리 저런 자식은 무시하고 옷이나 사자!" "........응!" 그게 뭐가 웃기던지 그 놈의 개쉐이는 웃기만 했다! 재섭는 놈! ! ! ! ! ! ! ! ! ! ! ! ! ! ! ! " 야! 머리 고데기 한거 다 티난다! ㅋ ㅋ ㅋ ㅋ" ".............ㅠㅠ 무슨 상관이에여 그리고 왜 말놔여.." 쌈 못하는 것들 쫄면 왜 반말하냐고 난리치는데 ..티 진짜 많이 난다.. " 금 너는 내가 몇! 살로 보이냐?" ".........모르겠는데여.." "야! 나 고3이다 상현고 !!" "...저 상현고 2인데여...ㅠㅠ" 갑자기 해림이가 내 뒷통수를 팍쳤다. "야 그걸 말하면 어떻해 ..! 선배님 죄송합니다 그럼 저희는 이만 옷이나 사야겠습니다!" 그 재섭는 자식은 열라 웃어 되더니 나갔다 그제서야 해림이는 안심이라듯이 다시 나랑 같이 옷을 골랐고 어째 오늘 따라 내 몸매를 받쳐주기 위해서 옷들이 존재하는거 같았다 그리고 엄마한테는 미안한 일이 지만 .. 나 해림이랑 같이 살려고 한다 내일 부터 는 이제 정상대루 수업받으로 교실로 가야 된다 왠지 애들이 놀라할거 같은 그 표정을 생각하면 왠지.. 흥분된다 _______________교실안_____ "여러분 조용히 그동안 2개월동안 친구한명이 잠시 학교를 쉬었는데 다시 돌아왔어여 모두 박수로 환영할꺼져 우리 하림이가 정말 달라졌거든여! 하림아 들어와~" 정말 애들의 표정은 처음본! 사람처럼 장난 아니게 굳었다. 아니 새파랗게 질려있었다.. 이상하게 나를 제일 이상하게 쳐다보던.. 활그 새끼가 박수를 쳤고 애들도 일제이 박수를 쳤다. 나는 왠지 무서웠다. 무섭다 미처 소름이 끼쳤따 그리고 미처 다가올 상황도 모르고 애들이 나에게 관심을 써줘서 기뻐하던 참에 ..두려움이 왔다 드륵!! "야! 어제 옷가게에서 나랑 만난년 나와라! !" 정말 여자애들 꺅 거리는 사람 꼴볼견이라고 속으로 생각하는데 누군데 저렇게 여자애들이 사죽을 못쓰나 생각하고 있는데 어제 나랑 만났던 그 새끼 아냐! 난 조심스럽게 엎드렸고 갑자기 나를 주목하는 눈길을 보았다. 그자식 나를 알아본것이다.!! "저기 어제는 진짜 죄송했어여! 조심할테닌까여! 교실이닌까 제발 가주심..?" 말이 미처 끝나기도 전에 내 손을 잡고 복도로 나간 그 자식 떄문에 모든 2,3학년들이 나와서 ..그 자식과 나를 ! 보았다 이상하게 왜 모든이들이 나오는거냐구! ! ! ! 무서워서 눈물이 날려고 했다.. 정말로 눈물이 날려고 했다. 근데 .........그 자식이 갑자기 오토바이 헬멧을 주는것이 아닌가 나 살빼고 나닌까 별일이 다 생기는군.......... "저기 여 왜 헬멧은여?" "너 잠깐만 나랑 갔다올떄 있으닌까 같이 가자! " ". 싫어여..ㅠㅠ" "울지말아라! 그리고 안가면 알아서해!" ".............알써여 갈께여...흑.." "울지말랬지!" 정말이지 나는 놀랐다.. 눈물만 나는거 꾸역꾸역 참고 뒤에 탔는데 해림이가 창가에서 놀라서 쳐다보는 얼굴이 뚜렷하게 보였고 눈물때문에 점점더 흐릿해져 갔다. 그리고 지 등에 내가 눈물 묻혔다고 이런말하는 인간 때문에 난정말 속터졌다! "씨발 눈물 이 묻잖아! 코까지 묻힘 알아서 해라! " .................. 몰상식하게 그런말을 하다니 그리고 이렇게 예뻐진 내게 그런말을 하? 募?용서할수 없구나 .... "흑 으앙.....아아아아아아앙!" "야 너 울지 말랬지 !" 갑자기 막 울어서 인지 그 개쉐이는 난처한가보다 아니 놀랐나 보다 그러나 곧 이내 침착해지더니 이랬다!. "씨발 닥쳐라!" "씨발씨발즘 그만하라구여!" "뭐!(__*)" "아니에여 죄송해여...흑.." 곧이내 아가리 침묵을 하는 나였따. 이 비굴한 인생아...흑 나 정말 너무 불쌍하다.. 근데 이누므 시끼는 어디 가는거야! "근데여 어디가는 거에여?" " 뭐라고 안들려?" "어디 가는 거냐구여! ! ! " 난 있는 대루 소리를 꽥 질렀다! "야! 귀아퍼 소리지르지마! 이게 어따 대구 선배한데! 가보면 알거 아냐 가보면! !!" "...." 곧 이내 침묵을 지키는 나였다, 어디로 왔는지는 모르지만 정말이지 으리으리한 집안이였다. "다왔다 내려! 니가 궁금해하던 목적지다!" 아무말 없이 내리닌까 이상하다? ?식으로 쳐다봤다 나를 아주 신기하다는 식으로 사람 기분나쁘게! 그 집안으로 들어가니 온갖 비싸다는건 다 있어 보였다 그리고 무서우면서도 강열하고 부드러운 멋닞 꽃미남들이 자고 있었으니 이자식 그래두 형제하나는 잘뒀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왜 여기 데려왔어여?" "..여기즘 치워라 그럼 말해주마! 그리고 여기서 내가 허락할때까지 나가면 죽는다! 알았냐!" ",,.......(~~).." 이젠 너무 기가막혀서 눈물도 안나온다 그러나 어쩌냐 하늘이고 뭐곤 저 오빠 어제 알고보니 ..해림이가 그랬다 일진 새끼들중 가장 쌈 잘해서 짱됐는데 자기 아는 애 물려주고 그 뒤에서 일한다고 ..라는 그 런 무서운 소문이 있었다. 그래서 대들지도 못하고 하라는건 다한다.ㅠㅠ 불쌍한 내 신세여..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7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14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89 196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13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83 195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12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35 194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11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82 193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10 주황소금인형 2003-01-24 532 192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9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70 191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8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82 190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7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63 189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6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36 188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5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98 187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4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60 186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3 주황소금인형 2003-01-24 505 185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2 주황소금인형 2003-01-24 513 184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1 주황소금인형 2003-01-24 585 183 [퍼온소설] ㅅㅏ랑은 졍말〃♡ 11 작은행복 2003-01-24 461 182 [퍼온소설] ㅅㅏ랑은 졍말〃♡ 10 작은행복 2003-01-24 475 181 [퍼온소설] ㅅㅏ랑은 졍말〃♡ 9 작은행복 2003-01-24 391 180 [퍼온소설] ㅅㅏ랑은 졍말〃♡ 8 작은행복 2003-01-24 444 179 [퍼온소설] ㅅ ㅏ랑은 졍말〃♡ 7 작은행복 2003-01-24 456 178 [퍼온소설] ㅅㅏ랑은 졍말〃♡ 6 작은행복 2003-01-24 497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