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소설의 방 - 여기는 자작 소설이나 기타 좋아하는 소설을 올리는 곳입니다.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전체보기 자작소설 공포소설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5   주황소금인형 Date : 2003-01-24 14:47:49 | hit : 497  누가 들어왔나보다 나는 재빨리 옆이 내 방이라서 들어가서 자는? ?br> 했구 ...들어온넘이 재영이 오빠방에 들어간걸 알수 있었다.. 근데 한정훈 자식이 내 방으로 노크도 없이 들어와서 ... 말하길.. "야 ! 일어나 할말있어 재영이 방으로 오래!" 난 군말없이 갔따. 재영이 오빠 얼굴은 어떻해 봐... 오빠 아이도 있다니..내 참.......이렇게 서러울줄.. 눈물이 나는걸 참고 ..들어갔다. "...하림아 오빠 가 할말이 있는데....아마 우리 식구가 한명 더 생길거 같아 근데 그게 아주 곤란하거든..니가 좀 맡아줬음 해서.." "?" "아이야..애기 이제 겨우 퇴원한지 1주도 안된 아기.." "..^^ 귀엽겠네 오빠 동생이야?" 난 모르는척하고 그냥 그렇게 물어봣구 다들 말! 이 없길래..재영이 오빠 아이라는걸 확신했따. "근데 아이는 언제와?" "응 지금 데리러 갔어 현성이가 .." "응 알았어 애기 용품은 있어?" ",,,^^:; 그게 .." "금 잠만 정훈이 오빠 시간 되면은여 ..애기 옷이랑여 분유랑. 그리고 하여튼 파는데 가면 줄거에여 알아서 그리고 분유는 슈퍼에서 촉특급 비싼걸루 사오면 되여 그게 제일 좋다는 뜻이닌까!" 난 계속 말을 이었따.. "..........저기 오빠 애기 부모님은?" "..죽었어...." "거랬구나.. 나 애기 좋아하는데 ㅋㅋ 오빠 이제 찬밥신세 되겠다." 이상하게 눈에 눈물 맷히는걸 참느라고 혼났다. "오빠 나 쉬야 마려. ....화장실 갔따올께.^^! " "풋.." 쉬야라는 단어가 웃긴가? 눈물을 닦고 목이 메이는걸 참았다..아마 이건 정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깨닫게 해주는일이구나..라는걸 절실히 느꼈다. 나 정말 많이 오빠 좋아하는데 다행이도 애엄마가 죽었다지.. 근데 지금은 다른 ㅇ ㅕ자를 좋아한다고.. 내가 곁에 있는데두.. 하 어이 없어 너무 없이 이집남자들..정말 싫어.. 눈물을 증오로 바꾸려는 나는 그게 쉽게 안되니 더욱 눈물이 났다. 안되겠다. 이젠 더이상 나두 바보 같아서 안되겠다. 참자 참자 또 참자 이제 화장실 문을 열고 나갔을떄 한정훈이란 자식은 진짜 후다닥 와 있었구 .. 현성이란 자식 품에? ?정말 보물 다르듯이 안겨져 있는 아이를 보았다. 재영이 오빠랑 많이 닮았네.. 아주 많이 닮았네.. 다행이도 나는 운게 티가 안나는구만.. "애가 그 애야~? 너무 귀엽당.." "난 이말만 해주고는 그냥 아이를 현성이 자식품에서 뺴왔고. 분유든 뭐든 한정훈 자식 시켜서 .. 부엌에 놓았고 아이 침대도 내 방에 놓았따 ...나 아마 이 아이를 내 사랑하는 사람 아이라고만 생각하고 내 아이라고 생각하고 ..돌볼거야..오빠랑 내 아이라고 생각하고..정말 그렇게만 생각하고 ..그럴꺼야.. 눈물이 고이는걸...현성이 자식은 알아챘다. 그리고 한정훈 자식 모르게...등으로 날 가려줬다. ! "너무 귀여워서 눈물이 날 정도야..." 나는 이런 핑계를 두었고 현성이 자식은 화난듯 보였다. 아주 많이 ..그리고 쌀벌하게 이 한마디로 나를 소름끼치게 만들었따. ",,,그정도로 귀엽지는 않지.." 아주 비꼬는 그말.. 깡따구 를 믿자! "그렇져!" 이자식 나를 보려고 몸을 움직인다 . 안되 또 때릴려구 이번엔 한정훈 자식도 있는데.. 으악~~~~~ " 너 지금 뭐하냐?" "내가 뭘 했는데여 ?" "..아니다 너랑 말한 내가 잘못이지........" 내가 뭘 했다고 저러는거야 .... 저 자식은 나 싫? 紵舅附?........ 아주 많이 그러닌까 뒷통수나 때리고 그러지 ...그런 자식 싫어 "재영이 한테 애기 데리고 가봐.." ",," 난 조용히 거실을 올라 2층으로 갔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7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14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88 196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13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82 195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12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34 194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11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82 193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10 주황소금인형 2003-01-24 532 192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9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69 191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8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82 190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7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63 189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6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36 188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5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98 187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4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60 186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3 주황소금인형 2003-01-24 505 185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2 주황소금인형 2003-01-24 512 184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1 주황소금인형 2003-01-24 585 183 [퍼온소설] ㅅㅏ랑은 졍말〃♡ 11 작은행복 2003-01-24 461 182 [퍼온소설] ㅅㅏ랑은 졍말〃♡ 10 작은행복 2003-01-24 475 181 [퍼온소설] ㅅㅏ랑은 졍말〃♡ 9 작은행복 2003-01-24 390 180 [퍼온소설] ㅅㅏ랑은 졍말〃♡ 8 작은행복 2003-01-24 444 179 [퍼온소설] ㅅ ㅏ랑은 졍말〃♡ 7 작은행복 2003-01-24 456 178 [퍼온소설] ㅅㅏ랑은 졍말〃♡ 6 작은행복 2003-01-24 497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