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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kg여자의 남자...9   주황소금인형 Date : 2003-01-24 14:55:10 | hit : 469  말을 잊지 못했다.. "44병원 중환자 실에............" 오빠는 나를 엎었다..현성이 자식은 뒷따라 왔고 . 그렇게 나를 엎고 오빠가 달렸다. 나를 엎고 계속 갔다 내가 너무나 일어날 힘이 없다는건 오빠는 알았을까 ..그래서 나를 엎고 뛰어간건가보당 현성이오빠는 걱정스러운 눈으로 날 봤다. 다시 ! 오빠가 됐네.. .... ... 뭐냐 나두 ... 금 그냥 오빠라고 부를껄............ 근데 .......나두 참 나쁜당.. 엄마 아빠가 죽을지도 모르는 이상황에서 내 쪽팔림만 생각하고.. ㅋ ㅋ 나 정말 나쁜년인가 보다............. 그리고 한참을 오빠 등에서 울었다. "...다 왔어 ..병원이야 일어나 .." "...병원이야..엄마 아빠는?" "... 가보자 들어가보자.." 우리는 조용히 현성이를 등지고 들어갔다.. 엄마가 이상한 줄을 아빠랑 함께 달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옆에서 엄마한테 달려가 울었 다........... 심장박동소리가 들렸다.. 엄마 내가 온거 안거지...... "엄마 일어나 ! 일어나 엄마 나랑 쇼핑하러 가야징 .." "......" "엄마 정신차려 ............" 엄마의 심장박동 기계소리는 점점더 작아졌다.. 많이 그리고는 그대로 멈췄다 ..이소리만 남고.. 삐--------------------------------------------- 그리고 아빠가있는곳으로 갈려고했지만 오빠가 눈시울이 적었고 말해줬따.. "아버지.. 돌아가셨어..." 함계 엄마 아빠를 잃은 샘이구나.. 오빠밖에 내 형제가 없는데.. -------------------4흘뒤------- 그랬구나 .. 장례식이 끝났지.. 내가 좀 멍했지 .. 좀이 아니군...오빠 많이 힘들었겠다. 우리 엄마 아빠 가 불속에서 탈떄.. 나 정말 무슨 생각을 헸엇지.. 많이 힘들었는데 지나고 나닌까 이제는 괜찮아. 정말 괜찮아..... 그떄 오빠가 방문을 열면서 말했다 "...오빠 잠깐 나갔다 올꼐..뭐 먹고 싶은거 있음말해 .." ".. 잘갔다와.." 정말 이지 오늘처러 술이 땡끼는 날은 없을거다. 따라랑~ 딸라랑 ~~~~~~ "...여보세여?" "해림아?" "하림이 너 괜찮은거야?" "응.. 나 오늘 술사줘라..." "...니가 술을 먹겠다고 .. 알앗어.." =============포! 장마차===== 해림이가 먼져 주문을 했다 "아줌마 여기 이슬이랑여 ..산 하구여.. 그리고 닭똥찝 또 .. 순대볶음.. 순대 ..오뎅국..곱창 주세여" 이 기집애 돈 많이 가져왔나 보다........ 그냥 우린 말없이 술을 먹었고 술에 취해 얼굴이 빨개져버린 나는 이상한 말만 되풀이 한다. "해림아 ..나 나쁜년이야.." "..하림아 너 안나빠 ..내가 집에 데려다 줄께.." "아냐..나 술 금방 깰꺼야.." 근데 어디선가 싸움소리가 났따. 원래 싸움은 구경하라고 있는거다 해림이를 꼬셔 나는 잠시 동안 술에 취? ?있는동안은 이상하게 슬픈일들이 생각나지 않앗다. 쌈꾸경을 하는ㄷㅔ.. 많이 낯선 인간들이 보였다. 정훈이.. 현성이.. 울오빠 ..하윤.......그리고 ..이름을 잃어쁘림.. 근데 정훈이가 한남자를 패고있었다. 근데 오빠들은..말리지도 않네 근데 3명이 6명하고 싸우네 비겁한 넘들..오빠들 맞기만 해바라 근데 저 기 저기 서있는 울어빠가 젤 먼져 한넘을 때리네.. 근데 왜 눈물이 나는 거지 .. 오빠 짐 나도 그렇고 오빠도 그렇고 이러구 있어야되는거야 철없이 .. 이러구 있어야되는거야 엄마 아빠 돌아가신지가 언제라고 또 쌈하면 나 혼자 저기 저 집에서 혼자 있어야 되잖아 나 이젠 우리집에서만 살거라고... 그래서 눈물이 났나 보다.. 근데 정훈이 자식이 갑자기 이쪽으로 온다 .. 이쪽에도 한명있나? "야 하림아 !" "..." 나 부르는거야 나 짐 거기있고 싶지 않아.. "..하림아.." ",,..나 먼져 갈게 맞지는 말고.. 조심하라구해들.." 그냥 마차안으로 들어왔다 해림이랑 그리고 다시 이슬이를 산과 썩어서 믁구 있는데 ....꼽창이 너무나 맛있어 보인다. 한입먹으려고 하는데 젓가락질이 안되는구나 ..많이 취했네 나.. 그래도 .. 정신은 멀쩡한데..........멀쩡한데.. 그! 때 정훈이 새끼가 들어와 내 손을 잡았다.. 그리곤 저번처럼 끌고 나가버린다.. 해림아 살려도 .. 저 기집에 얼굴을 돌리네 .. "해림아! ~~" "하림아 정훈이 오빠가 너 데려다 주려고 그러나 보다 내가 계산할께 조심해서 가 ~~~~~~~" 저 기집에 분위기가 무서워 피하는고다.. 나쁜뇬.. 근데 따라간곳에는 현성이가 살던 집이다 ..재영이 오빠가 있는데 근데 왜 나를 안으로 데려가는데.. 거기에 갔을땐..울오빠 그리고 현성이 오빠가 있엇다. 나머진 안보이네 그리고 정훈인.. 재영이 오빠한테 끌고 갔다 .... 오빠! 방 앞에서 아기 울음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오빠가 자장가 부르는 소리도 오빠 많이 보고 싶었어.. "들어가 .. 들어가서 결판짓고와 오빠만 알아 니가 재영이 좋아하는거 그러닌까 지금 정리하고 오빠한테 와라....." 뭐야 그런거엿어 .오빠 알고 있었어 ... 똑똑// "들어와..." "오빠 ,,,," "하림이니? " "응 오빠 왜 연락안했어 ?" "엉..그건 오빠가 니 전화번호를....." 아 맞다 오빠 안보였지.. "그렇구나 금 내 핸드폰 으로 오빠한테 전화할꼐~ 귀찮더라도 받아~"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7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14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88 196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13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83 195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12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34 194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11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82 193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10 주황소금인형 2003-01-24 532 192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9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70 191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8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82 190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7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63 189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6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36 188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5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98 187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4 주황소금인형 2003-01-24 460 186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3 주황소금인형 2003-01-24 505 185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2 주황소금인형 2003-01-24 512 184 [퍼온소설] 100kg여자의 남자...1 주황소금인형 2003-01-24 585 183 [퍼온소설] ㅅㅏ랑은 졍말〃♡ 11 작은행복 2003-01-24 461 182 [퍼온소설] ㅅㅏ랑은 졍말〃♡ 10 작은행복 2003-01-24 475 181 [퍼온소설] ㅅㅏ랑은 졍말〃♡ 9 작은행복 2003-01-24 391 180 [퍼온소설] ㅅㅏ랑은 졍말〃♡ 8 작은행복 2003-01-24 444 179 [퍼온소설] ㅅ ㅏ랑은 졍말〃♡ 7 작은행복 2003-01-24 456 178 [퍼온소설] ㅅㅏ랑은 졍말〃♡ 6 작은행복 2003-01-24 497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