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 여기는 고민상담 게시판입니다. 살다가 생기는 여러 고민들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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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ㅠ____________ㅠ주접하늘이>ㅁ<고민상담!!   푸른하늘 Date : 2003-02-12 20:03:06 | hit : 568  상담 신청합니다>ㅁ<유후~♡ 전여,,왜!!이렇게 애가 건방질까여-_-아니!! 왜 애가 일케!!답답할까여 ㅡㅡ^ 어~~~~~~~~~~~~너무시러여.ㅠ_________ㅠ 막 내 자신이 짜증날때도 이꾸..ㅠ_ㅠ 힘들구..히히+ㅁ+ 고민상담.ㅠ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ㅠ 할얘기가 생각이 안나>ㅁ< 떨려서 그런가.-ㅁ- ㄲ ㅑ~~~~~~~~~~~~~~~~~~~~~~~~~~~~~~~~~~~~~~~~~~~~♡

카르디아  도대체 무엇때문에 자기 자신이 답답하구 짜증 난다구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자기자신이 왜 그런지  돌아보시고 무엇을 고처야 될지 생각해보세요 하지만 그것때문에 너무힘들어 하지마세요..아셧죠? 그럼 무엇때문에 힘드신지 애기 해주셧으면 하네요... 도저히 못하겟으시면.. 제멜로 보내주셧으면 하네요.. <a href=mailto:adarks99@hanmail.net>adarks99@hanmail.net</a> 아셔쇼? 그래도 일단은 기운내셧으면 하네요.. ^-^   [ 2003-02-12 22:37:24 ] 암흑기사데몬  자신이 정말 왜 그런지 모른다면 그건 큰 문제 겠지만.. 제가 볼때 그런건 아닌거 같군요.. ^ ㅡ ^ 조금 더 마음을 열어 모든것을 생각 하신다면.. 그렇게까진 생각되진 않겠네요. ^ ㅡ ^   [ 2003-02-12 23:43:14 ] 그리핀  제 동생이..... 하늘님이랑 비슷한 성격인거 같네요..^^ 짜증나고.. 답답하고.... 그럴땐 지금 현재 하늘님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해보세요^^ 그러면서 기분을 내는거에요^^ 그리고 기운이 나면 내가 짜증내고 답답했던일이 풀릴수도 있을거에요... 만약 그렇게 했는데도 풀리지가 않는다면..... 아주 큰 아픔이겠죠? 그럴땐...그럴땐..... 그냥 실컷우세요^^a;; 하핫 너무 터무니 없나^^a 아주 큰 아픔이 있으시다면 용기내서 그 아픔을 이기려 해보세요^^   [ 2003-02-13 00:53:44 ] 푸른하늘  하핫.ㅠ_ㅠ감사해요.오우오우>ㅁ< 저도 힘낼께효^-^잠을한숨 잤더니 기분이 쏴~악~풀리더군여-_-a 아무튼 립흘 단 사람들 감사합니다.(--)   [ 2003-02-13 09:38:42 ] 아기  하늘이 주접 ㅋ 메룽 ㅡ ㅜ ㅡ   [ 2003-02-13 15:29:18 ] 푸른하늘  -_-주접이라니ㅡㅡ^ 쥬거!!!!ㅡㅡ;   [ 2003-02-13 15:31:22 ] 아기  쥬접 맞으면서 ㅋㅋㅋ 메룽   [ 2003-02-13 15:57:52 ] 푸른하늘  쥬거!!! >ㅁ<ㆀ메롱이모야!! 뿡뿡뿡!!!   [ 2003-02-13 16:00:48 ] 하루살이  원래 그나이 떈 다 그래.. 하늘이가 좀 유별난 것 같긴 하지만.. 그냥.. 마음속에 답답함과... 가득 쌓인 스트레스가.. 그렇게 외부로 나오는 거라 생각해. 하늘이는 밝으니까 ^-^ 곧 고칠 수 있을꺼야 행복해라 ^-^   [ 2003-02-13 16:44:08 ] 푸른하늘  앙>ㅁ<너드>ㅁ<   [ 2003-02-14 00:34:21 ] 작은행복  하늘이랑 하루랑 나이는 똑같은데 하는짓은 틀리구나...하하;;;   [ 2003-02-14 04:10:38 ] 푸른하늘  ㅡㅡ; 어떤데.-_-+   [ 2003-02-14 10:52:43 ] 아기  ㅋㅋㅋㅋ 하루가 더 점잖지..-_-ㅋ 메룽   [ 2003-02-14 14:32:55 ] 착한아이  왜그래요 우리하늘이♡ 젤루 귀여워   [ 2003-02-14 22:56:55 ] 하루살이  ..ㅡㅡ;; 내가 더 점잖다? 욕같아..ㅡ.ㅜ 으씽.;   [ 2003-02-15 13:50:35 ] 푸른하늘  하루 점잖아-ㅁ-으헤>ㅁ< 착한아이님 감솨-ㅁ-아기 쥬거.ㅠ_ㅠ 옥이언니 거마어+ㅁ+걱정해죠서>ㅁ< 머드머드 거마워여>ㅁ<꺄~~~~~~~~~~~~~~~~~~~~~~~~~~~~~♡   [ 2003-02-15 14:02:41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1 [] 나오는건 한숨과 눈물뿐이에요. [4] 슬픈고백 2003-02-15 513 120 [] 용기내어 말했습니다... [4] chyu83 2003-02-15 469 119 [] 너무 답답해요.. [4] 푸른하늘 2003-02-15 597 118 [] 다른사람 고민-ㅁ- 푸른하늘 2003-02-15 430 117 [] 보낼수밖에없는이유.. [3] 지뿡О 2003-02-15 451 116 [] 내가 이런데 .. [6] 배신자 2003-02-15 427 115 [] [re] 내가 이런데 .. 지뿡О 2003-02-15 394 114 [] 친구...? [6] 바보... 2003-02-14 433 113 [] 미안해... [7] chyu83 2003-02-14 399 112 [] 저때문에 상처 받은  친구가 또 생겨버렸네요,,,,, [5] 12월21일 2003-02-14 544 111 [] 오해? [6] 아기 2003-02-14 409 110 [] 오늘 그분을 만나고 왓어요. [6] 슬픈고백 2003-02-13 482 109 [] 친구..? 지금 너무 답답하기만하네요..// [8] 해바라기# 2003-02-12 402 108 [] 난ㅠ____________ㅠ주접하늘이>ㅁ<고민상담!! [16] 푸른하늘 2003-02-12 569 107 [] 훔;;;; 제 고민 마다 이상한거 같은 -_- [9] †DJa뽀뤼† 2003-02-12 441 106 [] 제가 너무 철이 없엇나봐요. [4] 슬픈고백 2003-02-12 417 105 [] 외로움 이란거 버려 보렵니다... [7] 암흑기사데몬 2003-02-12 452 104 [] 휴.. [5] 아기 2003-02-11 428 103 [] 저의여자친구.... [8] 사랑하는사람 2003-02-11 543 102 [] 전, 진심이, 아니었습니다, [6] l환상l 2003-02-11 421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