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 여기는 고민상담 게시판입니다. 살다가 생기는 여러 고민들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전체보기 이성 문제 대인 관계 가족 문제 기타 문제

전, 진심이, 아니었습니다,   l환상l Date : 2003-02-11 09:46:59 | hit : 420  전, 지금, 거짓의, 사랑을, 하고있습니다, 돌이킬수, 없는, 사귀자고, 했던말, 진심이, 아니었습니다, 장난처럼, 스쳐, 한,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애는, 진심으로, 믿었던, 모양입니다, 이제까지, 전, 모든, 사랑을, 차이면서, 했습니다, 그, 애를, 찰수가, 없어요, 착하구, 나한테, 너무, 잘해주는데,;; 그래도, 사귀는건, 좀, 부담스러워요, 소문나는것두, 싫구요, 지금, 너무, 힘들거든요, 깨지잔,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ㅠ

착한아이  왜 그러셨죠? 아마 그분이 많이 상처 받으실꺼예요. 그런데 더 상처주고싶지 않으시다면. 입장을 분명히 하세요!!   [ 2003-02-11 13:02:41 ] 하루살이  맞아요.. 착한아이님의 말처럼.. 님의 행동 하나하나로.. 그분이 큰 상처를 받을 수 있답니다.. 님도 사랑을 해보셨으니까.. 그분의 상처.. 이해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한가지... 사람을 가지고.. 사랑으로 장난 친다는 건... 정말 나쁜일입니다.. 그 분이. 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면... 님은 평생.. 용서 받지 못할 일을 하신거니까요... 하루 빨리.. 님의 솔직한 마음을.. 알리세요.. 그것이.. 그분에게..상처를 덜 주는 일일 꺼에요.. 행복하세요..   [ 2003-02-11 15:00:20 ] 아리아  환상님도 지금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 분은 더 하시겠죠...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담이 된다는게... 참 슬픈일 일꺼에요... 하루라도 빨리 님의 진심을 고백하시구 그 분께 용서 받으세요... 앞으로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님에게도 그 분에게도...   [ 2003-02-11 23:34:30 ] 카르디아  전 반대입니다!! 헤어지실 생각은 하지마세요!! 차라리 님의 여친분꼐 마음을 여세요~ 그래서 정말 사랑 하시면 되잔아요! 왜 내가 사랑안한다구 그냥 차버리면.. 그건 정말..사랑을 포기하신거나 다름 없잔습니까.. 지금 환상님께서 그냥 여자분께 마음을 여셔서 행복 해지셧으면 하네요.. 만약..헤어지시면..두분다...상처받을일..하지만... 헤어지지 않는다면?.. 지금의 행복을 계속 지켜나갈수 있겠지요.. 환상님이 여자분을 더 사랑해주셧으면 하네요.. 여자분이 해주신만큼 님도 해주세요.. 그럼 됩니다..^-^ 제 부족한 글을 일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다른 마음을 가지고 잇는..한 소년이였습니다...   [ 2003-02-12 22:51:25 ] 해바라기#  해어질꺼면 그냥 빨리 하세요// 그사람이 님 더 많이 좋아해버리면 더 많이 상처 입을꺼에요//   [ 2003-02-13 17:57:07 ] ♧한그루。  처음부터 그런 말을 하시는게 아니라고 보네요; 맘에도 없는데 사귀면,,, 그거 참 힘들거든요; 상대방 쪽은 님을 너무 좋아하니깐, 머든지 해주고 싶어서 그럴꺼에요,, ^-^ 그레도 헤어져야 겠다면,, 빨리 헤어지는게 날거같습니다..   [ 2003-02-13 19:45:18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1 [] 나오는건 한숨과 눈물뿐이에요. [4] 슬픈고백 2003-02-15 512 120 [] 용기내어 말했습니다... [4] chyu83 2003-02-15 468 119 [] 너무 답답해요.. [4] 푸른하늘 2003-02-15 597 118 [] 다른사람 고민-ㅁ- 푸른하늘 2003-02-15 429 117 [] 보낼수밖에없는이유.. [3] 지뿡О 2003-02-15 450 116 [] 내가 이런데 .. [6] 배신자 2003-02-15 427 115 [] [re] 내가 이런데 .. 지뿡О 2003-02-15 393 114 [] 친구...? [6] 바보... 2003-02-14 433 113 [] 미안해... [7] chyu83 2003-02-14 399 112 [] 저때문에 상처 받은  친구가 또 생겨버렸네요,,,,, [5] 12월21일 2003-02-14 544 111 [] 오해? [6] 아기 2003-02-14 408 110 [] 오늘 그분을 만나고 왓어요. [6] 슬픈고백 2003-02-13 482 109 [] 친구..? 지금 너무 답답하기만하네요..// [8] 해바라기# 2003-02-12 402 108 [] 난ㅠ____________ㅠ주접하늘이>ㅁ<고민상담!! [16] 푸른하늘 2003-02-12 568 107 [] 훔;;;; 제 고민 마다 이상한거 같은 -_- [9] †DJa뽀뤼† 2003-02-12 440 106 [] 제가 너무 철이 없엇나봐요. [4] 슬픈고백 2003-02-12 417 105 [] 외로움 이란거 버려 보렵니다... [7] 암흑기사데몬 2003-02-12 452 104 [] 휴.. [5] 아기 2003-02-11 428 103 [] 저의여자친구.... [8] 사랑하는사람 2003-02-11 542 102 [] 전, 진심이, 아니었습니다, [6] l환상l 2003-02-11 421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