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이야기 - 여기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사랑이야기 등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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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   순수1004 Date : 2004-12-31 20:19:33 | hit : 882  그대와 난 필연입니다. 그 흔한 우연도 아닌...필연이에요 그대와 난 필연입니다. 그 악한 악연도 아닌...필연이에요 그대와 난 필연입니다. 겉으론 만나지 말았어야 한다는 그말을 수천번도 더 했지만.. 우린 지금의 우리보다 더한 어려움이 있다해도 만났어야 할 필연입니다.. 알아? 지금 힘겨워 하는 이 순간마저도 우린 필연이기에...가능하단걸... 우리가 필연이기에... 힘겨워 하는 순간도 슬픈 순간도 행복했던 순간도 ...........너무 사랑했던 순간도.......... 다 필연이었기에 그래서 우리가 만났기에...  가능했단걸.... 고마워.,,, 비록 아프지만.... 이런 순간들을 만들어줘서,,, 비록 힘들지만.... 이런 순간들을 만들어줘서 비록 간단했지만.... 슬프게 헤어진 그 비참한 순간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만들어줘서.. 비록 우린 헤어졌지만.... 우린 필연이야... 피 할수 없는 우린 필연이야... 아니...우린 필연이였어.... 지금도 앞으로도 난 그렇게 믿을꺼야... 아니..너에 대한 내 사랑이 식을때... 우리가 필연이였다는걸... 잊을께... 다만 기억해줘... 우린 필연이기에 우린 만날수 있었던거고.. 우린 필연이기에 사랑할수 있었던거야.. 사랑해... 우린 필연입니다. 필연이었습니다. 필연이기에 만나 사랑도 했고 필연이기에 지금처럼 힘든 이별도 겪었습니다. 이 모든게 우리가 만날수 있었기에 필연이기에 가능한 일이겠지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98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는... [1] PurpleRain 2005-01-17 878 1097 굿바이-이수영..... 냥냥이 2005-01-16 978 1096 때가 되면. [1] PurpleRain 2005-01-01 939 1095 필연 순수1004 2004-12-31 883 1094 눈이 만들어준 추억. [1] PurpleRain 2004-12-28 974 1093 막연히 좋아할 뿐입니다. PurpleRain 2004-12-26 927 1092 벌써 크리스마스네, [2] ♧한그루。 2004-12-19 839 1091 꼭찌... 꼭지에 일기^^ 2004-12-19 989 1090 휴~ 진공관 라됴 2004-12-17 788 1089 ^^...눈도 오네요?..크리스마스 트리도 장식하고 ^^ 수호악마 2004-12-05 821 1088 오빠 혜야 2004-11-24 739 1087 꼭찌왔떠염 꼭쨍이염^^ 2004-11-17 729 1086 햇살이 비춰서 눈을 감았습니다... 꼭찌공주님^^ 2004-11-14 840 1085 아침인사 혜야 2004-11-12 689 1084 아무도 없는 곳에 가고 싶습니다. [4] PurpleRain 2004-11-09 920 1083 비오는 날. PurpleRain 2004-11-09 883 1082 고마운 사람. 우기 2004-11-09 729 1081 넌 왜 그렇게 괜찮은 사람이었냐고.. 우기 2004-11-09 821 1080 싫어? [2] 오늘도맑음 2004-11-07 768 1079 *^^* *^^*.. 2004-11-05 696     4  5  6  7  8  9  10  11  12  13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