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이야기 - 여기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사랑이야기 등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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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찌...   꼭지에 일기^^ Date : 2004-12-19 17:11:27 | hit : 989  요즘은 화실과 헬스장에 다니느라 쪼꿈은 힘들오~~히히 또 그림이 앙그려져가꾸 흑흑흑~ 울었떠 왕초보라 유화 그리기가 힘이 든가봥!열씨미 해셔 꼬~옥 성공을 해이대^^ 글궁 예뽀고 뚜뚱보 남친을 맹글오서 자랑해이대 .뽀쮸니헌테 젤 먼저 자랑할꼰데?으응>? 치~~   긍데..있찌 아가 있잖어.아가~ 히히 나능 아가룰 보고 예뽀다 예뽀다 하고 귀여버해주능고는 좋은디 막상 낳코 키우라카믄 무서워~~ 꼭찌능 아직은 어머니 될자격은 없떠....한~서른은 되야 남편한테 졸르고 졸라서 어머니 자격증을 달라고 할터이얌..울선샹님이 그로능데 ..있찌..사랑하믄 성관계룰 해도 된댜~~ 긍데 꼭찌능 아적까지능 긍거 오뚜케 하능지 몰라서.. 더 크믄 이맹~큼 더 쿠믄 신랑 각시 대서 부부놀이룰 핼꼬야    또,,,호빵 아즈니 있찌~~꼭찌가 이세상에서 가장 예뻐하고 존경하능 호빵아즌찌 호빵 아쭈찌~ 결혼하믄 안대염~~부인이 아즈찌 너무 귀여버서 얼굴 다뜯어먹을꺼얌~~ㅋㅋㅋ 어어!팥고물 흐르게따 ㅋㅋㅋ   뽀주니도 호빵 아즈찌맹큼이나 뚜뚱보여서 귀여웠능데 지금은 말라서 보기 시러 글쎄~~내칭구가 남친을 새로 소개시켜준다고 나갔었떠~ 나가서 보니깐 봉자처럼 멍멍짖는게 아니라 얘는 말도하고 날 이해하능거같았어 봉자도 옆에 없능데 잘됐따 싶었는데 이야기 시키면 또박또박 말도하고 얘도 뚱뚱했거든...잘키워서 목걸이 채워서 질질~~끌고 다닐라고 했는데..   그남자가 글쎄~~내가 자기한테 마음을 안열어서..성격이 안맞는다는거야..치   나도 그남자 딱 보니까 술을 너무 잘먹어서 망설였는데~치...내가 술도 안먹고 있찌...그사람이 묻는고 학교같은거 대답안했거든..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이 들었다벼~~치...암튼 그랬떵....    나능 뽀쭈니 다 잊었어~~쳐다보기도 싫을꺼같터...뽀주니존경하기도 힘들어~~글고 있잖아염...울집 아래층인가 윗층이가가...너무 시꾸러워...꼭찌 울었떠여...   나능 고등학교때 일들 다잊었는데.....생각나게 만들고 사람들이...잠도 못자고    꼭찌가 너무 유명해셔 그래염....꼭찌염 앞으로는 영어를 배울꺼에여! 그랴서리 신도시에 진출할꺼에여...오전엔 헬쓰랑 요가.오후엔 화실..저녁엔 영어회화욤.   울꼭찌 너무 열씨미지 않나여? 히히히 요기 요기~~ 쓰다듬어 주세여/..슥슥슥~   꼭찌능 꼬~옥  시간을 따박따박 아껴서 쓰는 사람이 될꺼에여...꼭찌능 이제능 행복해야해요^^ 꼭찌가 노력하니깐...훌륭한 사람 될라궁 노력하니깐  건강미인도 될수 있꼬... 똑똑해져서 똑똑아가도 낳을수 있떠여~참으로 좋치요? 헤헤헤~~~    암튼 앞으로 잠을 줄이고 영어공부에 힘을 쏟을 껍니다..히히히~~     그래서  사년후엔...아직은 말할수 없지만 꼭찌만에 꿈이 있찌요 ^^     꼭찌가여..예뻐질라구여~머리기르고 있꾸요  멋~은 안내요..학생처럼 다니구요   수수하게 다녀염~ 바지입꼬...여...꼭찌가 모르는척은 하지만 꼭찌 인기 많아여    아직은 외모에 변화에 어떻게 꾸밀지 몰라서 갈팡질팡 하능데 꼭찌만에 상상에 여인네 상이 있떠여~~ 글케 될꺼에염...꼭지능 한다면 하거든요...    좋은사람은 좋은 사람하고만 어울린데요...꼭지능 사람 차별안해요..근데 아포게 하니깐..꼭지룰 그러니깐..친하고 싶지 않능고에여^^ 가슴이 아포믄 쓰리거든...   암튼 암튼 꼭찌능 돈마니마니 벌고 소외계층을 많이 돕고 싶어요^^헤헤헤    어...선샹님이 너무 착하믄 안댄다고 했능데....헤헤헤 그랴서리 사람 째려보는 기술을 익혀서 실천하고 있떠여...히히히^^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98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는... [1] PurpleRain 2005-01-17 879 1097 굿바이-이수영..... 냥냥이 2005-01-16 979 1096 때가 되면. [1] PurpleRain 2005-01-01 940 1095 필연 순수1004 2004-12-31 883 1094 눈이 만들어준 추억. [1] PurpleRain 2004-12-28 975 1093 막연히 좋아할 뿐입니다. PurpleRain 2004-12-26 928 1092 벌써 크리스마스네, [2] ♧한그루。 2004-12-19 840 1091 꼭찌... 꼭지에 일기^^ 2004-12-19 990 1090 휴~ 진공관 라됴 2004-12-17 789 1089 ^^...눈도 오네요?..크리스마스 트리도 장식하고 ^^ 수호악마 2004-12-05 822 1088 오빠 혜야 2004-11-24 740 1087 꼭찌왔떠염 꼭쨍이염^^ 2004-11-17 730 1086 햇살이 비춰서 눈을 감았습니다... 꼭찌공주님^^ 2004-11-14 841 1085 아침인사 혜야 2004-11-12 690 1084 아무도 없는 곳에 가고 싶습니다. [4] PurpleRain 2004-11-09 921 1083 비오는 날. PurpleRain 2004-11-09 884 1082 고마운 사람. 우기 2004-11-09 730 1081 넌 왜 그렇게 괜찮은 사람이었냐고.. 우기 2004-11-09 822 1080 싫어? [2] 오늘도맑음 2004-11-07 769 1079 *^^* *^^*.. 2004-11-05 697     4  5  6  7  8  9  10  11  12  13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