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이야기 - 여기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사랑이야기 등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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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오네요?..크리스마스 트리도 장식하고 ^^   수호악마 Date : 2004-12-05 21:45:13 | hit : 821  벌써 너하고 헤어진지 3개월이 되가네... 아직도 너 못잊고 있는데 참 바보 같지... 얼마전에 너한테 전화해보니까 ^^.. 참 좋아 보이드라... 난 목이 메어서.. 전화를 끊었는데... 넌 웃고 있드라... 그래도 너의 목소리 오랜만에 들어서 정말로 좋드라 ^^... 웃는거 보니까.. 넌 나 다 잊은거지??... 아니면..그냥 힘든 모습 안보일려고 웃는거니?.. 궁금하구나 ^^... 다 잊어서 웃는게 아니였으면 좋겠다.... 벌써 겨울이네 얼마전에 눈도오고 ^^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보니까 이제 겨울이구나 생각을 많이 느끼게 되 ^^ 잘 지내고 있지?? 남자친구도 생겼다며?? 잘됬네...행복해야되... 너가 나 좋은 여자 만나라고.. 보내주었는데 난 그러지도 못하고 있다...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이제 널 잊을때도 된거 같은데 ^^ 그게 너무 힘들다.... 정말 너 많이 사랑했나보다..... 사랑해^^....아니....사랑했어..... 너 잊을거야...잊을려고 노력할거야 ^^.... 너만 바라보는 바보가 되었을때 기뻣는데 이제는 후회가 되는구나 ^^... 그 남자... 좋은 남자라고 하드라... 행복해야되...힘들면...연락두 하고 ^^... 나한테 돌아와줘두되.... 널 잊으면 다시 시작하면 되잖어 ^^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그치? ^^... 감기 걸리지 말고 ^^ 잘지내... 안녕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98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는... [1] PurpleRain 2005-01-17 879 1097 굿바이-이수영..... 냥냥이 2005-01-16 979 1096 때가 되면. [1] PurpleRain 2005-01-01 940 1095 필연 순수1004 2004-12-31 883 1094 눈이 만들어준 추억. [1] PurpleRain 2004-12-28 974 1093 막연히 좋아할 뿐입니다. PurpleRain 2004-12-26 927 1092 벌써 크리스마스네, [2] ♧한그루。 2004-12-19 839 1091 꼭찌... 꼭지에 일기^^ 2004-12-19 989 1090 휴~ 진공관 라됴 2004-12-17 788 1089 ^^...눈도 오네요?..크리스마스 트리도 장식하고 ^^ 수호악마 2004-12-05 822 1088 오빠 혜야 2004-11-24 740 1087 꼭찌왔떠염 꼭쨍이염^^ 2004-11-17 729 1086 햇살이 비춰서 눈을 감았습니다... 꼭찌공주님^^ 2004-11-14 840 1085 아침인사 혜야 2004-11-12 689 1084 아무도 없는 곳에 가고 싶습니다. [4] PurpleRain 2004-11-09 920 1083 비오는 날. PurpleRain 2004-11-09 884 1082 고마운 사람. 우기 2004-11-09 729 1081 넌 왜 그렇게 괜찮은 사람이었냐고.. 우기 2004-11-09 822 1080 싫어? [2] 오늘도맑음 2004-11-07 769 1079 *^^* *^^*.. 2004-11-05 696     4  5  6  7  8  9  10  11  12  13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