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이야기 - 여기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사랑이야기 등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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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꼭따리...   수도꼭쨍이^^ Date : 2004-03-13 17:12:56 | hit : 574  제가 많이 아픈가봐여......그래서....기분이 그다지 좋질 않아여....당신은 잘 지내고 있으시지요?......기운낼게요^^ 걱정마세요....당신에 소식을 알수 없으니...무척이나..궁금하고..염려스러워요....어제는 당신이 외국에 가서..제가 당신을 찾아다니다가...울어버리는 꿈을 꾸었담니다...슬펐어여....글고 ㅋㅋ 귀신이 나타났는데.제가 귀신을 간지럽혀주었어요..장난을 쳐주었어여...그러니깐..펑~하고 사라지더라고요...아이들이나 꾸는 꿈을 제가 꾸었어여^^   당신이 저를 따라다닐때..전 솔직히 당신이 많이 좋았던것은 아니예여...하지만..당신이 제게 주었던 따스한 눈빛이 좋아서..또한 당신이 저를 많이 사랑해주어서..당신이 무지무지 좋았어여...글고..당신은 다른 사람들과는 달랐어여...당신에 눈빛을 잊을 수가 없어여...평생이가도...여..미안해요...잊어주질 못해서여.......   그런데..요즘은 당신을 많이 사랑하고 있는것은 틀림이 없는데도...자꾸만..이상한 생각이 들어여...몰아가고 있는듯한..묘한 느낌이여...    그래서,많이 기도해요. 준이만 생각하게 해달라고요..준이만 사랑하는게 틀림이 없는데도...무서워요.....나요...우리 준이를 빼앗아갈까봐여...두려워서.....     저는여...느낌이 좀 발달이 되어있거든여? 다른사람보다도여?     준이여...제가 행복하게 건강하게 해드릴게요...^^가족도요...참 좋치요?헤헤헤    제가여...준이처방전도 만들어놓았어여...주사~룰,,궁둥이에 꼬..옥 맞으믄 쭌이능..꼭찌에 신랑이고염..꼭지가염...쮸니룰  말잘듣능 약을 드릴꼬니깐..기달리고 이떠염..으응? 쮸낭...우리능...뗄레야 땔수 없능...사이얌...수도파이프와 수도 꼭지라고나 할깡? 쮸니가 꼭찌 말대로 하믄..우리능...행복할뚜 있뚜꼬이얌^^그렇치?    있지...나요새...아포...많이..쮸낭...요기조기 아파서~~그래서! 그래서! 쮸니가 나아푸믄..걱쩡하니까능..참능당/..잘해쮜?웅? 요기 볼에 ~뽀뽀두 해주어야디?응?    아프지 말라궁...헤헤헤~~~ 아이 저아...저아...    쮸낭...내일은..14일이얌.사탕받는날~내가 사탕이 먹고 싶포소 그라능게 아니라   그렇타능고징~~알아두라공...될수 있쓰믄.  큰 리본포장지가 좋은데.    이거 헛소리징? 응-.- 준이능...피~~ 안묵어! 니..다묵어..나 수퍼에서 사묵을꼬이얌...메롱....     뽀준이능..요새..많이 바뽄가부이? 응.....술묵고 담배피고..그라믄...알제?    또 밥안묵고...그라믄..혼낭?웅....>맴매해!맞어?    근디..내가내가...온세상사람들 행복하궁...건강하라궁...매일 기도해..특히 우리능...ㅋㅋㅋ 한집에 살게 해 달라궁~~뽀쮸니랑..봉자랑..나랑...뽀준이네 식구덜이랑...울부모님은 옆집에 살장~~^^조타조타...내가 요술공주 셀리얌~다 예뽀게 살게 해줄겡^^ 히히히...뽀쮼니능..압빠해...난 박아지는 안 긁기로 결심했똠...   그거...아지..박아지 그거 아주 나뻐! 나능..쮸니를 매일..안아주어야디...조타    나능...꼬옥~ 아룸다운 성에서 살아이대...그네를 만들어놔...시소랑...    참말..행복해부르제요? 랄~랄..라 뽀쮸낭...잘지내...    미안해...준아.....그냥...미안해.......준이...나...요새..아픈데...우리 준이가 힘이되어주는거지? 뽀쮸니...꼭찌.행복하게 해줄꼬이디? 의샤대서리..나 간호해줄꼬이디? 내가 그럼..간호사덜은 다 ..내한테 죽었쓰~~특히 뚱보 간호사들은 ...죽오.-.-    히히히..암튼....내능...요새..다덜..왜이렇케 피부가 탱글탱글하냐그..사람들이 물어봐..아이~~앙갈켜줭~~그고능..쭈니에  사랑을 먹고 살아서 구래요...구치요?    그라믄,...나능...집에 갈래^^봉자씨랑 놀아줘이대...걔능..날 좋아해...조꿈 이쓰믄...멍멍아가가 태아나믄,,,우리능..부자가대능고얌..팔아야징~~그치?    잘 있어...참고로..나능..선생님들한테 머리가 좋은데 공부를 왜 중간 밖에 못하냐고 항상 혼났쓰~~특히 수학성적이 안좋아서리....수학만 잘하믄...상위권이라고,나능 암기력이 다른 사람보다 좋아^^ 돈계산을..나는 차근차근 하느라 시간이 걸리는데 옆에서 바보라궁..놀려서..못하겠어...긴장대서리..흑흑흑~~    할마이..오마이..뽀쮸니네 압빵..잘계셔여....꾸벅^^ 또 뽀쮼이..밥좀 많이 먹이세여...뽀쮸니능여...글고염...힘내라고..빵을 먹이세여...ㅋㅋㅋ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8 아,,,정말,, 모지리 2004-03-20 489 917 사랑은 사랑으로... 순수1004 2004-03-18 519 916 이젠 그녀가 다르게 보입니다. [2] 무언 2004-03-15 511 915 수도얌~~꼭지다 수도칭구꼭지 2004-03-15 1021 914 정말 편안해질수있을꺼같아요,,ㅋㅋ [2] 모지리 2004-03-15 482 913 사랑엔 자존심이 필요없는것..... [3] 순수1004 2004-03-13 561 912 사랑해도..안된단걸... 순수1004 2004-03-13 438 911 수도꼭따리... 수도꼭쨍이^^ 2004-03-13 575 910 이루어질 수 없는 ,, ♧한그루。 2004-03-12 513 909 뽀압빠에게.. 수도꼭따리^^ 2004-03-11 604 908 너무너무... 작은돌맹이 2004-03-09 468 907 아프기만 한게 사랑,,,,,,,,,,,,,,,,, [1] ㅎHㅂrZr기 2004-03-07 528 906 수도꼭지... 꼭지... 2004-03-06 789 905 오늘은 122일째 ..// 그래... 2004-03-05 415 904 김치만두... 꼭따리 공주^^ 2004-03-05 821 903 내사랑바보... 슬픈바보 2004-03-04 562 902 오늘 121일째날../ 그래... 2004-03-04 446 901 메롱~메롱~~ 꼭찌^^ 2004-03-03 582 900 그애는 알까요..?? 작은돌맹이 2004-03-03 498 899 꼭따리공주^^ 수도얌~~ 2004-03-01 643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