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이야기 - 여기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사랑이야기 등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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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1일째날../   그래... Date : 2004-03-04 19:00:56 | hit : 445  오늘도 나는 수업시간에 핸드폰에 있는 니 사진봤어; 학교가 갈라저서 늘 볼수 없게 됬지만.. 나는 늘보고 싶은데 넌 아닌가봐.. 나는 늘 너와 함께 이고 시픈데 넌아닌가봐.. 그런면에서 아쉬워.. 하긴,,, 사랑이란게 내맘대로 되는거니? 아니잔아.. 그러닌깐 내욕심을 줄이며 살려해.. 세상이 내게 마추기엔 내가 너무 작잔아? 고작 지구 60억인구중에 1명이나인데.. 그치? 너가 1월1일날 보내온 새해복 많이 받고 사랑한단 그문자를 지우지 못해.왜냐구? 그건 그게 처음으로 나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재대로 한 문자잔아 ^^ 사실 내가 너에게 잘 못해주고 남들처럼 많이 못만나잔아? 너는 너대로의일이 있고 나도 일이있으닌깐 방학때도 우리는 한번을 못만났지? 너와나는 늘 시간이 비켜갔으닌깐.. 정말 많이 보고싶었는데... 애들이 나한테 바보래.. 만나지도 안을꺼 뭐하러 사귀냐면서,.. 차라리 깨라는데.. 근데.. 나 솔직히 말해서 너랑 깨는거 생각도 해봤어. 하지만 ..나 자신이 없을것 같더라.. 어쩌면 나는 120여일중에서 100일 이후로 널 정말 좋아하게 된것 같아,.. 그전까지는 .. 그냥... 호감정도엿고.. 애들이 그냥 깨지라할때마다 나는.. 꼭 만나야만 데이트를 해야만 .. 그래야만 사귀는거니? 나는 그냥 니가 보내주는 문자 한통 전화한통에도 행복하고 만나지 못해도 널 믿어서 행복하다고 그렇게 말해.. 오늘 아침에는 120일 됬다닌깐 친구가 곹 꺠지 겠네? 라고 말했어..그리고 학교도 엇갈렸는데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을 해주더라.. 가끔은 두렵다 ... 하지만 그 두려움보단 믿음이 더 크기에 .. 늘 .. 잘 못해줘서 .. 그래서 미안하고 .. 보고싶어..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8 아,,,정말,, 모지리 2004-03-20 489 917 사랑은 사랑으로... 순수1004 2004-03-18 519 916 이젠 그녀가 다르게 보입니다. [2] 무언 2004-03-15 511 915 수도얌~~꼭지다 수도칭구꼭지 2004-03-15 1021 914 정말 편안해질수있을꺼같아요,,ㅋㅋ [2] 모지리 2004-03-15 482 913 사랑엔 자존심이 필요없는것..... [3] 순수1004 2004-03-13 561 912 사랑해도..안된단걸... 순수1004 2004-03-13 438 911 수도꼭따리... 수도꼭쨍이^^ 2004-03-13 574 910 이루어질 수 없는 ,, ♧한그루。 2004-03-12 513 909 뽀압빠에게.. 수도꼭따리^^ 2004-03-11 604 908 너무너무... 작은돌맹이 2004-03-09 468 907 아프기만 한게 사랑,,,,,,,,,,,,,,,,, [1] ㅎHㅂrZr기 2004-03-07 528 906 수도꼭지... 꼭지... 2004-03-06 789 905 오늘은 122일째 ..// 그래... 2004-03-05 415 904 김치만두... 꼭따리 공주^^ 2004-03-05 821 903 내사랑바보... 슬픈바보 2004-03-04 562 902 오늘 121일째날../ 그래... 2004-03-04 446 901 메롱~메롱~~ 꼭찌^^ 2004-03-03 582 900 그애는 알까요..?? 작은돌맹이 2004-03-03 498 899 꼭따리공주^^ 수도얌~~ 2004-03-01 643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