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이야기 - 여기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사랑이야기 등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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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압빠에게..   수도꼭따리^^ Date : 2004-03-11 16:46:22 | hit : 603  어제...샤워룰 깨끗이 했쪙~~ 압빠가 나룰 만나러 올땐 좋은 모습만 보이려고...씻꼬 왔었찡?흐흐,, 구론데...내가 뿡~아쟁이얌? 내가 왱 뿡아쟁이얌? 꼭따리주변에서 뿍..하고 소리만 나두 ..사람들이 뿡아쟁이랭...피~ ..바부팅이덜...또 뿡아쟁이믄 어때? 헤헤헤~~소똥앙...있찌있찌...봉자가 봉자가  나룰 좋아행^^ 우린 여자끼리니깐.좋아해도대..그러나!남자랑 여자랑 노무 좋아하믄 일난대..크으닐~~우린 너무 좋아해능곤데 너무 좋아하믄 아가가 생긴데..긍데 긍데 우린 아직은 글케 안좋아해나봐..   글고..우린 아직 크~으~닐 나믄..안대니깐...우리능...구로지 말장~   나능 좀더 커져서 소똥이룰 많이 많이 좋아해서 아가룰 낳아야징..울언냐네능 다 아가들이 있거들랑..부러버~~라~히히히..참말로 행복하여 부르제요^^    소똥아! 호빵 아즈찌가 저룰 일으켜주셨어요^^ 소똥이는 아즈찌한테 감사해이대^^  그리공,,,소똥이네..형아..큰소리 뻥뻥치고 나룰 막 혼냈똠...그래도..곧 저룰 이뽀해주시리라 믿어염...그러니깐..형아룰 혼내지 마셔요...   글구...내가..소똥이 만날때..많이 아파쪙...소똥앙~~ 그래서...내가 아니었나봥. 소똥앙...소똥앙...밥많이 무거랑~...소똥이가 맨날 맨날 공보만 했으면 참 좋겠어요...그치요?..소똥이네...아부지랑 엄니랑..할매랑..형아랑..혁쭌이랑...잘 지내고요...소똥이룰 밥을 많이 많이 먹이세요...알았찌요?  힘내고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8 아,,,정말,, 모지리 2004-03-20 488 917 사랑은 사랑으로... 순수1004 2004-03-18 518 916 이젠 그녀가 다르게 보입니다. [2] 무언 2004-03-15 511 915 수도얌~~꼭지다 수도칭구꼭지 2004-03-15 1021 914 정말 편안해질수있을꺼같아요,,ㅋㅋ [2] 모지리 2004-03-15 481 913 사랑엔 자존심이 필요없는것..... [3] 순수1004 2004-03-13 560 912 사랑해도..안된단걸... 순수1004 2004-03-13 438 911 수도꼭따리... 수도꼭쨍이^^ 2004-03-13 574 910 이루어질 수 없는 ,, ♧한그루。 2004-03-12 512 909 뽀압빠에게.. 수도꼭따리^^ 2004-03-11 604 908 너무너무... 작은돌맹이 2004-03-09 468 907 아프기만 한게 사랑,,,,,,,,,,,,,,,,, [1] ㅎHㅂrZr기 2004-03-07 527 906 수도꼭지... 꼭지... 2004-03-06 788 905 오늘은 122일째 ..// 그래... 2004-03-05 414 904 김치만두... 꼭따리 공주^^ 2004-03-05 820 903 내사랑바보... 슬픈바보 2004-03-04 561 902 오늘 121일째날../ 그래... 2004-03-04 445 901 메롱~메롱~~ 꼭찌^^ 2004-03-03 582 900 그애는 알까요..?? 작은돌맹이 2004-03-03 498 899 꼭따리공주^^ 수도얌~~ 2004-03-01 64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