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이야기 - 여기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사랑이야기 등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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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만두...   꼭따리 공주^^ Date : 2004-03-05 19:55:11 | hit : 820  헤헤헤~~오눌은 어저께 눈이 퐁~퐁..와서리 선샹님네 수업을 갈까 말까 고민하다 휘~릭 와 부르찌요...그란디...그림공보가 잘 안되어뜨랬찌요...선샹님이 요론 학샹을 갈키누라 수고가 참 많으셔여..히히 헌데..창밖에서 누가 자꾸자꾸 떠둘오서 무쟈게 그랬뜨랬찌요.. 그림 공보가 그래서 안대...가슴이 다 아물었능곤데..또다시 아포게 생각나게해 메칸더 v어디 가뜨랬찌? 으응? 다 뽀개 주어야디..!! 쿤 엉덩짝으로 뽀개줭~~냠냠냠 쮸낭...걱쩡마...응.나능 쭈니가 입꼬옥 다물고 있뜨래도..쮸니 괴론거 다알오~~ 셋중에 하나야...우리 쮸니 괴로우면...단것을 먹고..부드러운 빵을 먹어...자 드셩.. 그럼 괜찮오 질꼬얌...나능..쭈니만...행복하믄..다 괘안어...글고...사람들이 걱정하는거 싫고...내 착각일지는 모르지만...근데...자꾸....쑥떡쑥떡거리니까...괴로워..내 이야길 하나봐..응? 엄마는 아니래...어쩐다징?    나요새 머리 길루느라 요롷케 요롷케 묶거 다녀..화장도 안하고 치마도 안입고 그런당..나 몬생겨 보이믄...쭈니능..좋치? 치~ 왜 치마를 못입게해!엉?   쮸니능..공보하능고지? 쮸니능..의대들어간담에...나랑..외국가자....하하하    참말..로 기분이 좋아 부르지요..^^ 근데..나더러 왜 바보라구 그랬찌?쭈니능?    바보가 아이큐가 100넘냐? 어? 글고..바보면...피~ 안놀아.. 그냥 바비 인형이라고해...그것도 바가랑...한집안이야...    근뎅..공보하능고지? ...공보안하믄...안대욤...설레설레~~쭌에 능력을 보여줭!! 쭌이얌....할수 있징? 빠샤~으쌰으쌰...할뚜있능고지?..자..힘내라고 떡..을줄게    쭈나...나능..쭈니가..통통한게 좋아^^ 우직해보이공...믿음직스러워보여..글고 통통한 사람이 맘이 좋아...허허허허...참 좋아요...^^    나 ..있찌...헬쓰 못가....사람들이..이...상해....근데...히히히....내가 이뻐서그래?    근데...내가 여자애들이 내가 운동하믄...옆에 와서...경쟁심을 키우나봐!ㅋㅋ    내가 보니까....콩알 만한게...콱!기냥... 호호호    쭈니 참말 좋겠따....어쩜...일케....낭자를 잘 만났찌요?..헤헤헤     나 몬생겼능데.....    쭈낭...있찌있찌...봉자가...봉자가...코룰 흘리믄..내가 닦아주능데...사람들은 코룰 흘리믄 싫오해..나오능걸...오뚜케? 쭌도 내가 담에 코룰 흘리믄..닦아줘?호호호     나능...나능...쭈니랑  맨날맨날...손꼬옥 ~ 잡고 댕겨야징...근뎅..아직은 안댕    왜냐믄...공부하느라...바뿌그든...만날 짬이 없떠....쭈니가 공부를 죽도록 하능 모양이얌...괘안어..공부하다가 죽었다는 사람 못봤어...자다가 죽는사람은 봤따    그러니깐..잠을 줄이고..공보를해...그럼..우린..둘다..훌륭한..선남 선녀가 되능고얌....긍데...쭈니능...선녀룰 만날때까정...두손꼬옥 모으고..있어...알았찡? 두손이얌...한손을 딴 애가 잡으믄...안대니까...꼬옥 두손..~    나능...낼도 그림공보하로간당...선샹님이..스빠~르타 식으로 갈킨데...히히히    긍데....내가 못하니깐..속이 좀 타실꼬얌...낼 맛나능고 싸가야징....    허허허....쭈닌...무얼하능곤징...맨날 맨날 오딨똠? 집에 찾아갈까?    쮸니가 쫓겨낼꼬얌~"야 왜왔어" 이럼...나는.."야..내 사진 내놔" 휴~이럴수도 없고...에궁...   뽀쟁아뽀쟁아...그쪼까만 눈도 보고 싶포다...긍데 나랑 만날때 맨날 안경 안썼어 나랑 뽀뽀할라궁 안경 안쓰고 댕겼찌? 이제 생각하니까..글타~ㅋㅋㅋ   나능 쿤 엉덩짝도 좋쿠..쪼깐한 눈도 좋아....내가 얌전하게...기둘릴테니깐..    왕관을 가져와...마차타고....쿤...선물 꾸러미하고...하하하^^    행복하겠따.....그럼...쭈니가 깜딱 놀래게...해줄꺼얌...긍데...신학대가서...안오믄...나능...쭈니랑...못만나지? 왜?왜..어?아냐...아냐..절대아냐...꼬옥 꼬옥...마차타고...올꺼얌...해가 ...지고...달이지고....바람이 불어도...폭풍이 몰아쳐도...쭈닌...올꺼야... 안그럼..내가 불행해지니까.....불을 보듯 뻔하니까....    난....행복해져...야대...쭈니룰...만나서 행복해지야대... 헤헤헤~~    헤헤헤....나능...세상에서 공부 커플이 제일 좋더라....쭈니가..말안해도...괴로워하지마....세상에서 나능..공부커플이 제일 좋코..너무 둘이 붙어있으믄..어른들이 보기 안좋아해...일나믄 큰일이거든......우린 그런 사람들아니니깐...쭈니랑 나능 안대....하하하!그럼...쭈닌...아주아주...똑똑해지여서...나룰 데릴로왕~~흐흐흐흐    암튼....나에 이름은...바름이야...바름이...바보가 아니라..바름이...^^    난..쭈니가....괴로운거...우울해보이는거...싫오...내가 그래봐서..우리 쭌이    늘...나에 사랑을 받고..예뽀게 자라야지? 응? 쑤욱쑤욱~ 자라다오...    맺음말로...혁준이랑...쭌이랑....엄마랑..할매랑...압빠랑...밥잘먹고...공보만해    나능..자꾸 자신감이 없어져....사람은...자신감이 있어야한대...할 의지가 강해야한대....우리...준가족들..사랑하고...특히 형아...감기 조심하고...할매...노인정에서 인기짱대궁..ㅋㅋㅋ 압빠...토닥토닥~~힘내세요! 혁준이..능...활달하게 외국 갔따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8 아,,,정말,, 모지리 2004-03-20 489 917 사랑은 사랑으로... 순수1004 2004-03-18 519 916 이젠 그녀가 다르게 보입니다. [2] 무언 2004-03-15 511 915 수도얌~~꼭지다 수도칭구꼭지 2004-03-15 1021 914 정말 편안해질수있을꺼같아요,,ㅋㅋ [2] 모지리 2004-03-15 482 913 사랑엔 자존심이 필요없는것..... [3] 순수1004 2004-03-13 561 912 사랑해도..안된단걸... 순수1004 2004-03-13 438 911 수도꼭따리... 수도꼭쨍이^^ 2004-03-13 574 910 이루어질 수 없는 ,, ♧한그루。 2004-03-12 513 909 뽀압빠에게.. 수도꼭따리^^ 2004-03-11 604 908 너무너무... 작은돌맹이 2004-03-09 468 907 아프기만 한게 사랑,,,,,,,,,,,,,,,,, [1] ㅎHㅂrZr기 2004-03-07 528 906 수도꼭지... 꼭지... 2004-03-06 789 905 오늘은 122일째 ..// 그래... 2004-03-05 415 904 김치만두... 꼭따리 공주^^ 2004-03-05 821 903 내사랑바보... 슬픈바보 2004-03-04 562 902 오늘 121일째날../ 그래... 2004-03-04 445 901 메롱~메롱~~ 꼭찌^^ 2004-03-03 582 900 그애는 알까요..?? 작은돌맹이 2004-03-03 498 899 꼭따리공주^^ 수도얌~~ 2004-03-01 643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