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이야기 - 여기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사랑이야기 등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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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꼭지...   꼭지... Date : 2004-03-06 19:59:29 | hit : 788  ..............오눌은 기분이 별로다...난 항상 밝은데...사람들이 그렇게 안만드니까.. 오눌은 슬프다.....그렇지만...힘을 내야해^^ 왜냐면..우울해보이는것도..사람들은 좋아하지 않으니까....우리 언제 다시 만날 수있을까? 일년뒤? 이년뒤? 그때까지...우리준.많이 이뽀지야대?웅?만약에 우리 준이 신학대룰 갔더라도...널 못살게 구는 군대보다도...더 나아^^ 거긴 좋은 사람들뿐이 잖어..그렇치? 뽀압빠.우리 뽀압빠능...인상찌푸리고...짜능내문..안대요..알았찌요? 어디서나...꼭지능..아주 잘지내니깐...뽀압빠능..신학대룰 갔던지..잘지내야해요?...^^ 압빠..궁금해하지 않을게요....말못하는 뽀압빠에 마음도 괴로울꼬이얌....구렇치? 압빠...뽀압빠...나능...괜찮아요...^^   압빠....있잖아욤....히히히~~그런데? 나..성형수술..오디 했능곤지..글케 궁금해? 그거...별로 궁금해하지마...~~왜그랴~~왜그랴~~신경끊어!뚝!뚝!   최..모양 한테 물어봐...알꼬얌...푸하하하...내가 사진 보여줄꼬인디...고등학교때능  한달반동안에 딱 40킬로에서 63까지 갑짜기 늘어서..얼굴에 살이 더~덕더덕 붙었찌용.갑짜기 찌니까..얼굴만 띵띵 부어똠....진쫘로..그전엔..선생님들도 나더러 귀엽따고 그랬능곤뎅....중딩때도..글코...다리능 ..원래 타고 났꼬...푸히히히   지금은 그래도 다리가...두꺼워졌어..예전엔..진쫘로 이뻤는데...다리가 우리반에서 1번 다리두께였어...난...살찌는게 무서워...~ 살찌면..우둔해지고..그러니까   그런디도..내능 통통한 사람이 좋씀니다...히히...살찐사람이 착해..거의...   근데...내가 아무나 보고 사랑을 느끼는 그런 되먹지 못한사람같니? 아닌데..   진짜 아닌데....날 몰로 보고...내가 태어나서...진짜 사랑한 사람은...너야^^   사람들 그러면..나 아파져.......진짜...루.......날 왜 아프게 하는지..모르겠어....   친해지려하면...착각들 하는거 같아......내가 좋아한단 말도 안했는데..지혼자서   글고....사실대로 말하자면....좋아했다고 내 본심은 아닌데..생각한적은 있어    아닌데..그런친구들....진짜..얼굴도 보기싫어....    좋아하는 감정과 사랑하는 감정은 달라.....이를테면...사랑은...보호해주고 싶다    안아주고 싶다...지켜주고 싶다..이런거고.....좋아하는 감정은...존경에 대상일수도있고...친구같은 일종에 그런거야...좋아하는 감정이 사랑하는 감정으로..업될수도 있지만..말야....내경우엔...업은 되지않아...       오늘은 기분이 좋질 않네..^^ ......윗층에서 떠들어..... 멈추질 않네....나 데려가줘.....공부열씨미해서..나좀 데려가.....니가 나에게 오는 길은 공부밖엔 없어...    .......항상 이러니까....사람말을 잘 못알아들어....사람말은 가끔 못알아들어서...직장다닐때도..무시당했어...난 모든 사람에 친구가 되려고 하는데..사람들은 준비가 안되어있나봐......     난...언제나 그랬듯이...재미있고..밝은 사람이야^^알쥐? 우리 준이?     음...^^ 만약에..만약에..내게 오지 않으면.....나는....슬퍼하고 괴로울꺼란거   알지? 꼬옥~우리 뽀압빠...항상..즐겁고 기쁘게 생활햐~~     나에게 조금만 힘이 더 남아있다면....나는...우리 준이에게 힘을 줄게^^     나눔에 힘이란 때론 엄청난 힘을 발휘하거든^^      꼭찌능...봉자랑(멍멍낭자)랑 우리 뽀압빠룰...기뿌게 해줄라궁...깜딱놀래킬라궁....단장중이얌..꽃단장^^히히히~~조쿠만^^ 쩝~~     나 학교다닐때...화장실 많이 다..녔다..학교에 있는게..너무나 초긴장상태가되고...고통스러워서...매일...쉬는 시간마다...쉬~야를 누러 다녔어....그게 너무 힘이 들었어     글고....컨닝...은....초등학교 3학년때...두번 산수에 답을 고친적이 있어..    두 세개를 고쳤던거 같아..... 헌데그애 시험점수 보다 내 시험점수가 더 잘나왔어...   그일로..나는...충분히 괴로웠어... .대학때는..고등.학교때에 괴로웠던일을...잊느라  공부를 못했어.....그래서.....그래서 공부잘하는 사람을 좋아해...     나는..그랬어.....이제는 다 잊었는데....다 잊고...그림공부를 할라고 하는데..    왜 생각나게해? 다들........학교 이름조차 말하는거 싫어....     이제는....좋은 것만 생각하고..예쁜것만 보려고...노력하고...공부도 하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어....학교다닐때..못생기지 않았어.....보통이었는데.......    그래서..뚱뚱해지는게 싫어.....다들 왜그래........내가 잘못이야?      병들어서..뚱뚱해진게 잘못이야? 왜?왜? 병들게 해놓고선?,,,,,,     다신 병안날꺼야...그런 병안들어서....사람들한테 무시당하고....쉬야도..잘 안누러 다닐꺼야....뚱뚱해지도 않을꺼고..... 글고..아파트 살때...젤 힘들었어....부모님한테 못되게 굴어서...이제 효도해야해^^ 나 원래 착한 애거든.....    이 바름이는..언제나...내가 항상...맘속으로 어떠한 사람이 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살았어...우리 부모님 좋은 사람들이야^^ 그래서..삐뚫어 질수가 없었어...   바름이는..언제나...봉자랑...함께야....봉자를 안으면...준이가 날 안아준것처럼.. 포근해^^헌데...준이가 만약에 공부룰 못해 못오면....바름이는 봉자랑...다른 사람에게 슬퍼도...슬퍼도...캔디가 되어도..가야할지도 몰라.....    바름이는...쭈구리고...봉자를 안고...벽아래에서...쮸쮸바를 먹으면서 기다료~    뽀압빠룰....언제 올까 언제올까?하고선.....하지만...지금은 아니래..^^    일년이 되고..이년이 되면...저기~ 아래에서...쮸니가 빵을 사갖고 올꼬얌....히히히~~ 그래서..기다림도...행복해^^    바름이는...뽀압빠랑...미술학도?의학도 커풀이 되아서...사회에 이바지를 하여..    사람들에 존경을 받으야해^^ 그렇치? 으하하하^^조타조타...    그리고...우리능...부끄부끄~~봉자에 동생도 나을꼬얌^^ 아이 부끄~~    그러니깐...나능...그림공보를 열띠미 해야지대^^...    뽀쮸니능...그러니깐...괴로버 하지마? 응? 내가...요술공주가 되아서..행복해지게 하여줄게^^ 히히히...우린 메칸더v와 요술 공주에 만남이닷^^ 천하무적!!    다 비켜!!히히히     나룰 만나로 올동안...즐겁게 지내...^^질질 짜문...안대?응?응?      뽀쮸니네..나를 좋아할꺼야....뽀쥬니네....샤바샤바할 궁리룰 해내고 있똠..      몰두~~아무래도...비장에 무기가 필요해.... 모징?모징?     잘 지내....글고..술묵고...이상한것덜이랑 어울리기만해봐....콱~기냥..     부쇼보릴꼬얌.....묵사발이여! 알아듣간? 내 다 보고있띠~~있띠...     휴~ 밥묵으야징.....내능..밥씸으로 산당...!! 잘있똠...빠빠이...쪼오~옥 ㅋㅋ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8 아,,,정말,, 모지리 2004-03-20 489 917 사랑은 사랑으로... 순수1004 2004-03-18 519 916 이젠 그녀가 다르게 보입니다. [2] 무언 2004-03-15 511 915 수도얌~~꼭지다 수도칭구꼭지 2004-03-15 1021 914 정말 편안해질수있을꺼같아요,,ㅋㅋ [2] 모지리 2004-03-15 481 913 사랑엔 자존심이 필요없는것..... [3] 순수1004 2004-03-13 561 912 사랑해도..안된단걸... 순수1004 2004-03-13 438 911 수도꼭따리... 수도꼭쨍이^^ 2004-03-13 574 910 이루어질 수 없는 ,, ♧한그루。 2004-03-12 513 909 뽀압빠에게.. 수도꼭따리^^ 2004-03-11 604 908 너무너무... 작은돌맹이 2004-03-09 468 907 아프기만 한게 사랑,,,,,,,,,,,,,,,,, [1] ㅎHㅂrZr기 2004-03-07 527 906 수도꼭지... 꼭지... 2004-03-06 789 905 오늘은 122일째 ..// 그래... 2004-03-05 414 904 김치만두... 꼭따리 공주^^ 2004-03-05 820 903 내사랑바보... 슬픈바보 2004-03-04 562 902 오늘 121일째날../ 그래... 2004-03-04 445 901 메롱~메롱~~ 꼭찌^^ 2004-03-03 582 900 그애는 알까요..?? 작은돌맹이 2004-03-03 498 899 꼭따리공주^^ 수도얌~~ 2004-03-01 64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