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이야기 - 여기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사랑이야기 등을 올려주세요...ㅎㅎ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내사랑바보...   슬픈바보 Date : 2004-03-04 21:22:17 | hit : 561  바보안녕?? 아니지.. 이제이렇게 부를수가 없으니까^ㅡ^ 하지만..나는너를계속 바보라고 부르고싶은데?? 어케하니..?? 내가 돌이킬수없는일을 저질러 버렸으니.. 아무튼간에..나는너계속바보라 불러도 돼는거지/ 응??미안해... 아직도 좋아해서.... 아니아직도 너무사랑해서.. 앞으로도 사랑할꺼니까.. 이제 너밖에 안보이니까.. 이런내맘을너는알까 모르겠다.. 많이 후회하고있다면..믿을래?? 많이정말많이..죽고싶을정도로.. 후회하고있어.. 내가..너 그냥 보내줘서..정말..나란에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그냥..정말..죽도록..패주고싶어....ㅠ_ㅠ 아무튼간.. 바보야..나너 아직도 많이 사랑한다는것만알아줘.. 과거에는 사랑했었고..현재에는 사랑하고있고..미래에는 계속 사랑할꺼야^ㅡ^.. 왜냐하면.. 나에게 남자는이제너 하나 뿐이니까.. 사랑해.. 그리고..미안해.. 죽도록 잊을라고 많이 노력도 해봤는데.... 잊혀지지가 않어.. 니가.. 너무 그리워서.... 내가..후회스러워서... 바보같이..... 울기만해...바보같지??당연하지..... 나는 영원한..너의바보니까... 너는 아니겠지만.. 너도 나의영원한바보니까... 바보야..사랑해..바보야. 이렇게... 수천번 수만번..너보는 앞에서 ..부르고싶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젠 말할수없는거 알지만.. 그래도.. 언젠간..니가 이글봐줄꺼라.. 믿어.. 그게 언제가 될지모르겠지만... 너.. 잊지 않어...왜냐면.. 잊을수가 없으니까...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8 아,,,정말,, 모지리 2004-03-20 489 917 사랑은 사랑으로... 순수1004 2004-03-18 518 916 이젠 그녀가 다르게 보입니다. [2] 무언 2004-03-15 511 915 수도얌~~꼭지다 수도칭구꼭지 2004-03-15 1021 914 정말 편안해질수있을꺼같아요,,ㅋㅋ [2] 모지리 2004-03-15 481 913 사랑엔 자존심이 필요없는것..... [3] 순수1004 2004-03-13 560 912 사랑해도..안된단걸... 순수1004 2004-03-13 438 911 수도꼭따리... 수도꼭쨍이^^ 2004-03-13 574 910 이루어질 수 없는 ,, ♧한그루。 2004-03-12 512 909 뽀압빠에게.. 수도꼭따리^^ 2004-03-11 604 908 너무너무... 작은돌맹이 2004-03-09 468 907 아프기만 한게 사랑,,,,,,,,,,,,,,,,, [1] ㅎHㅂrZr기 2004-03-07 527 906 수도꼭지... 꼭지... 2004-03-06 788 905 오늘은 122일째 ..// 그래... 2004-03-05 414 904 김치만두... 꼭따리 공주^^ 2004-03-05 820 903 내사랑바보... 슬픈바보 2004-03-04 562 902 오늘 121일째날../ 그래... 2004-03-04 445 901 메롱~메롱~~ 꼭찌^^ 2004-03-03 582 900 그애는 알까요..?? 작은돌맹이 2004-03-03 498 899 꼭따리공주^^ 수도얌~~ 2004-03-01 64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