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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L ㅌБ ②   ⓚⓘⓢⓢ Date : 2002-09-13 22:34:32 | hit : 801  " 꼬 마 야 . . 뭐 하 니  ? " 그 꼬 마 는 대 답 을 안 했 다 . . 다 시 한 번 물 어 봤 다 . . " 꼬 마 야 뭐 하 니 ? " 꼬 마 는 울 먹 이 면 서 . .말 했 다 . . "... 엄 마 가 . . 엄 마 가 . . 안 와 . . " 순 간 꼬 마 의 아 이 의 엄 마 도 . .  나 이 트 가 나 , 궁 금 했 다 . . 날 씨 가 쌀 쌀 했 다 . . . 들 어 가 려 고 했 다 . 그 럼 꼬 마 아 이 는 어 떻 게 되 는 걸 까 ? " 꼬 마 야 . .집 에 안 가 니 ? " " 응. . 엄 마 올 때 까 지 . ." " 춥 지 안 니 ? " " 추 운 데 . .  엄 마 기 다 려 야 지 . ." 옛 날 내 생 각 이 났 다 . 나 이 트 가 는 여 자 를 엄 ㅁㅏ 라 고 . . 밤 까 지 기 다 리 던 나 를. .  나 의 과 거 모 습 인 . . 꼬 마 . . 같 은 . . 처 지 인 꼬 마 . . 왠 지 친 근 감 이 들 었 다 . . 그 래 서 같 이 가 자 고 말 해 보 았 다 . 꼬 마 는 엄 마 를 기 다 ㄹㅣ 겠 다 고 했 다 . . 엄 마 는 . . 누 나 집 에 온 다 며 . . 집 으 로 같 이 가 자 고 했 다 . 꼬 마 는 내 말 을 믿 었 는 지 . . 우 리 집 으 로 갔 다 . . 사 람 이 있 어 서 인 지 . . 할 말 이 많 았 ㄷㅏ . . " 꼬 마 야 .. .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 [퍼온소설] ㅅL ㅌБ ② ⓚⓘⓢⓢ 2002-09-13 802 16 [퍼온소설] ㅅL ㅌБ , ⓘ ⓚⓘⓢⓢ 2002-09-13 794 15 [퍼온소설] ㅅL ㅌБ . . ⓚⓘⓢⓢ 2002-09-13 1499 14 [퍼온소설] 민 들 ㄹㅔ . ⓚⓘⓢⓢ 2002-09-12 860 13 [퍼온소설] ㅈЙ 연 [4] S.N.P바라볼꾸야 2002-09-11 880 12 [퍼온소설] 그 겨울의 꿈-7 사랑했다 2002-09-10 819 11 [퍼온소설] 그겨울의 꿈-6 사랑했다 2002-09-08 887 10 [퍼온소설] 그 겨울의 꿈 -5 사랑했다 2002-09-02 970 9 [퍼온소설] "하늘 한번봐" 사고뭉치 2002-09-01 887 8 [퍼온소설] 사랑 [1] S.N.P바라볼꾸야 2002-08-26 936 7 [퍼온소설] 그사람 [1] S.N.P바라볼꾸야 2002-08-23 899 6 [퍼온소설] 사랑했다.. S.N.P바라볼꾸야 2002-08-23 1028 5 [퍼온소설] 그 겨울의 꿈4 사랑했다 2002-08-22 947 4 [퍼온소설] 그겨울의 꿈-3 사랑했다 2002-08-21 852 3 [퍼온소설] 그겨울의 꿈-2 사랑했다. 2002-08-18 862 2 [퍼온소설] 그겨울의 꿈 사랑했다 2002-08-17 1029 1 [퍼온소설] 그리움이 내곁에...(첫만남.그리고 사랑을 알게된그 후) [1] 떠난사람 2002-08-16 1206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