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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L ㅌБ ③   ⓚⓘⓢⓢ Date : 2002-09-14 18:37:58 | hit : 534  " 꼬 마 야 . . 너 만 약 에 엄 마 가 안 온 다 면 어 떻 할 꺼 야 ? " 꼬 마 는 울 상 을 지 으 면 서 말 했 다 . " 우 리 엄 마 안 오 면 . . 나 갈 떄 가 없 는 데 . . 엄 마 찾 아 야 되 . . " 꼬 마 가 불 쌍 하 다 는 생 각 이 들 었 다 . . " 그 래 ? 그 럼 엄 마 안 오 면 누 나 랑 살 자 " " 누 나 ? 누 나 도 엄 마 안 왔 어 ? " 엄 마 안 왔 냐 는 말 에 눈 물 이 나 올 려 고 했 다 . . " 응 ? 누 나 엄 만 . . 없 어 . ." " 누 나 . . 불 쌍 하 구 나 . ." 난 불 쌍 한 아 이 다 . .   꼬 마 주 제 에 . . 날 울 리 다 니 . . ". . . . . . ." " 누 나 . .  왜 울 어 ? " 대 답 을 못 하 였 다 . . 내 눈 물 은 비 오 듯 내 렸 다 . . 갑 자 기 꼬 마 아 이 가 울 었 다 . . 달 랠 기 분 도 아 니 였 다 . . 같 이 울 어 버 렸 다 . . 밤 새 . .같 이 . . 운 다 는 기 분 보 다 . . 기 뻤 다 . . 밤 새 함 께 할 상 대 가 있 다 는 게 . .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 [퍼온소설] ㅅL ㅌБ ② ⓚⓘⓢⓢ 2002-09-13 804 16 [퍼온소설] ㅅL ㅌБ , ⓘ ⓚⓘⓢⓢ 2002-09-13 797 15 [퍼온소설] ㅅL ㅌБ . . ⓚⓘⓢⓢ 2002-09-13 1502 14 [퍼온소설] 민 들 ㄹㅔ . ⓚⓘⓢⓢ 2002-09-12 862 13 [퍼온소설] ㅈЙ 연 [4] S.N.P바라볼꾸야 2002-09-11 883 12 [퍼온소설] 그 겨울의 꿈-7 사랑했다 2002-09-10 822 11 [퍼온소설] 그겨울의 꿈-6 사랑했다 2002-09-08 892 10 [퍼온소설] 그 겨울의 꿈 -5 사랑했다 2002-09-02 974 9 [퍼온소설] "하늘 한번봐" 사고뭉치 2002-09-01 891 8 [퍼온소설] 사랑 [1] S.N.P바라볼꾸야 2002-08-26 939 7 [퍼온소설] 그사람 [1] S.N.P바라볼꾸야 2002-08-23 903 6 [퍼온소설] 사랑했다.. S.N.P바라볼꾸야 2002-08-23 1032 5 [퍼온소설] 그 겨울의 꿈4 사랑했다 2002-08-22 951 4 [퍼온소설] 그겨울의 꿈-3 사랑했다 2002-08-21 855 3 [퍼온소설] 그겨울의 꿈-2 사랑했다. 2002-08-18 866 2 [퍼온소설] 그겨울의 꿈 사랑했다 2002-08-17 1033 1 [퍼온소설] 그리움이 내곁에...(첫만남.그리고 사랑을 알게된그 후) [1] 떠난사람 2002-08-16 1210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