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이야기 - 여기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사랑이야기 등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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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이제 모르겠다..   모지리 Date : 2003-12-10 19:46:51 | hit : 464  이게 머하는짓인가 참모르겠따 그챠// 니여자칭구도있는데,,이게머고 야..이런말이 갑자기생각난다.. 너희같은 잡생각많은년들이 믿음이 먼지나 아나? 내 속이는거 알면서도..속아넘어가면서도.. 그냥 믿어버리는거... 그게 믿음이다..... 흣흣 갑자기 이말이 생각나.ㅎ 내가지금 니한테 속고있다해도.. 내는 믿는다,,왜냐고?이게 믿음이니깐.. 바보야..니내 잡아라 . 그럼 갈께 니한테..어...?? 가랑 헤어지라고..그라고 내한테 다시 오라해라고,, 못하겠나..자존심이가. 내한테 존심 다버렸자나.무릎까지도 꿇었자나 왜..니도 겁나나 이제,, 내 또 도망가버릴까봐? 아휴,,내가 니사랑하는만큼..니가 내사랑해씀... 내가 도망가버리는일도없었을꺼야. 내가 얼마나 겁났는줄아나 바보야.. 근데,,,요새 다시 니 태도,,예전으로 돌아온거같더라 냉정한.. 그런거 진짜시른데,, 정말 실탄말이야..그러면 내 니가 다시 오래도 안갈끄댜 내뻔히 힘들어질꺼뻔한데,, 에라이 나쁜놈아.. 아진짜모르겠댜..니맘도..내맘도,, 우리 무슨사이고,,짜증난다 ㅇ ㅏ 씨,,니 밉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78 수도꼭지... 수도꼭지^^ 2003-12-11 470 777 잊지못하겠다..잊고싶다..잊을수 있다.. [1] 돌아오길 2003-12-11 635 776 나도이제 모르겠다.. 모지리 2003-12-10 465 775 나무 순수1004 2003-12-10 364 774 힘들어하는건 내 몫이겠지.. 힘든하루였어 2003-12-10 506 773 보고싶어도 볼수 없다는게 가장 슬퍼지네요_ 나의 바램 2003-12-10 685 772 이제..다가오는.. 그대의그리움a 2003-12-09 450 771 내가바라는 것들 [1] 곰아찌 2003-12-09 667 770 헤어진 후에...3 =유하= 2003-12-08 544 769 사랑은 머리카락 같은것. [1] 당신이니까요 2003-12-08 582 768 헤어진 후에....2 =유하= 2003-12-07 526 767 헤어진 후에... =유하= 2003-12-07 505 766 나는멀까,, 모지리 2003-12-06 597 765 우리사랑이야기 [2] 그럴수밖에... 2003-12-05 687 764 흠........ : 2003-12-04 519 763 사랑.. 우정 [5] 그대의그리움a 2003-12-04 688 762 며칠째 연락도 없습니다. [1] 당신이니까요 2003-12-03 595 761 저번에..한번글을 썼던 사람입니다..전..고등학생 여자이며 남자는 27살입니다.근데... 눈물만... 2003-12-03 590 760 수도 꼭지 꼭지^^ 2003-12-03 909 759 미안해...하지만....냉정해질수밖에없어... [1] ........ 2003-12-03 688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