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이야기 - 여기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사랑이야기 등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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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랑이야기   그럴수밖에... Date : 2003-12-05 02:05:00 | hit : 686  한사람을 목숨을 바칠만큼 사랑하구있습니다. 처음엔 아는오빠소개로 만났습니다. 전 그때 남자친구가 있는상태였구 우리오빠는 여자친구가 없었습니다. 처음만났을때는 아무런감정이 없었는데 자꾸 만나서 얘기하구 먹을꺼먹으러다니 구 그러다보니까 남자친구가 있으면서두 오빠가 더 좋아지고 정이 더 많이 갔습니 다. 한편으론 내가 너무 죄를 짓는일이었지만. 그사람을 사랑하기에 한 사람을 보냈습 니다... 보내기보단 우리오빠를 만나면서 정리 했지요. 우리오빠는 나한테 기달릴테니까 정리를 하라곤 하더군요. 저도 쉽진않았어요. 그한사람두 정말 많이 사랑했거든요... 그렇게 하다가 그한사람이 자기를 대하는 태도나 말투가 달라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아무말도 못하구 그냥 전화기만 들고 가만히 있었어요.. 그날저녁다시전화가 왔어요. 술이 많이 취해서 울면서 이젠 너무 힘들다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전 할말이 없었습니다. 정말루 미안하구 죄인이된기분이어서.... 힘들고 진짜가슴아팠던게 이게 끝이 아니였습니다. 오빠랑 사귀면 곱이도 너무 많았고 .. 장애물도 너무 많았습니다. 오빠랑 저랑 나이차이가 10살이 차이가 납니다.. 전 17살이구 우리오빠는27살이랍 니다.. 하지만 전 나이는 숫자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면 모가 무서울께 있구 이보다 좋을께 없는건데 .. 자기가 행복해질수만있다면 모든지 하는게 사람아닌가여?    다른하나에 장애물은 친구들이 문제였습니다.. 친구들은 많이 반대를 했습니다 .. 그거땜에 오빠랑저랑은 속도 많이 상하구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친구들이 말하는건 나이 차이가 너무 많고... 그오빠 유부남이다 .. 이런소리가 들렸 습니다,, 다말도 않되는 소리를 저에게 말했습니다 .. 그걸 어떻게 하다가 오빠가 들었습니다 .. 그걸 듣고 나서 말도 않되는소리를 하니까 열이 받아서 친구들한테 전화를 해서 혼 을 내주었지요. 친구들은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거 같습니다 . 정말 20살정도 되면 자기네들도 그런것들을 알것이라구 생각합니다. 전 그사람땜에....... 사랑하니까 ...  이번에 놓치면 후회할꺼가타서 사랑을 선택했 습니다. 친구들한테 정말루 너무 미안합니다. 친구들 말로는 사랑은 한번두번이고 만날수 있지만 우정은 다시 되돌리수없다고 하 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않습니다 .. 그말두 맞지만 돈만있으면 친구도 사랑도 다 얻을수 있는거 같습니다. 친구들과 이제 연락도 하지않구 한순간에 저는 혼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 옆엔 김연호라는 사람이 항상 든든하게 제옆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정말루 한사람만 보구 한사람만 사랑하고 싶습니다... 오빠한테 하고 싶은말은 ......... 오빠 ~* 사랑해 ~ 우리 정말루 오래 오래 사겨서 2년뒤에 꼭 결혼하자.. 친구들이 인정할수있을만큼 이쁘게 사랑하구 잘 살도록 노력하자 .. 힘들면 서로 힘이되주면서 그렇게 잘살자. 옆에서 아무것두 못해주는 나지만.. 그래두 오빠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 우리가족일땜에 매일 싸우기만 하구 짜증만내게 하구 진짜 미안한게 한두개가 아니다...  진짜 친구들땜에 속상하구 내가 어떻게 해줘야될줄을몰라서 답 답구 미칠것가타두 오빠만 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 그러니까 우리 정말루 잘하자.. 나만 오빠 생각하는거 아니길 바래...

눈물만,,  저랑,,,,같은 입장이시네요,,,,,,, 근데여,,,,,,저흰 헤어졌어요,,,,,,,점점 사랑할수록 무섭다구 하면서,,,,,,, 힘들다고 하면서,,,, 님ㅇ믄 어떤 결과가 나올진 모르지만,,,,,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2003-12-06 21:52:37 ] 아름  감사합니다.   [ 2003-12-12 06:58:32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78 수도꼭지... 수도꼭지^^ 2003-12-11 470 777 잊지못하겠다..잊고싶다..잊을수 있다.. [1] 돌아오길 2003-12-11 635 776 나도이제 모르겠다.. 모지리 2003-12-10 464 775 나무 순수1004 2003-12-10 364 774 힘들어하는건 내 몫이겠지.. 힘든하루였어 2003-12-10 505 773 보고싶어도 볼수 없다는게 가장 슬퍼지네요_ 나의 바램 2003-12-10 685 772 이제..다가오는.. 그대의그리움a 2003-12-09 450 771 내가바라는 것들 [1] 곰아찌 2003-12-09 666 770 헤어진 후에...3 =유하= 2003-12-08 543 769 사랑은 머리카락 같은것. [1] 당신이니까요 2003-12-08 582 768 헤어진 후에....2 =유하= 2003-12-07 525 767 헤어진 후에... =유하= 2003-12-07 505 766 나는멀까,, 모지리 2003-12-06 597 765 우리사랑이야기 [2] 그럴수밖에... 2003-12-05 687 764 흠........ : 2003-12-04 519 763 사랑.. 우정 [5] 그대의그리움a 2003-12-04 688 762 며칠째 연락도 없습니다. [1] 당신이니까요 2003-12-03 594 761 저번에..한번글을 썼던 사람입니다..전..고등학생 여자이며 남자는 27살입니다.근데... 눈물만... 2003-12-03 590 760 수도 꼭지 꼭지^^ 2003-12-03 909 759 미안해...하지만....냉정해질수밖에없어... [1] ........ 2003-12-03 688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