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이야기 - 여기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사랑이야기 등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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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라는 것들   곰아찌 Date : 2003-12-09 13:58:18 | hit : 666  내가  바라는 사랑은 말없이 있어도 그냥 위로가 되는 사랑이었으면 좋겠다 가만히 기댈수있는 그런 조용한 어깨같은 사랑이었으면 좋겠다 비오는날 내가 보고싶어 전화해주고 조용히 말해주는 그런 사랑이었으면 좋겠다 눈오는날  그 눈을 맞으며 그 포근함을 나로 느끼는 그런 사랑이었으면 좋겠다 모를 그리움에 눈물지을수있는 그런 사랑이었으면 좋겠다 조금의 미안함도 그에게는 아무렇지않는 그런 사랑이었으면 좋겠다 술한잔속에도 그사람의 마음이 내게로 향하는 그런 사랑이었으면 좋겠다 조용한 음악속에도 날 감싸주는 따스한 그런 사랑이었으면 좋겠다 이런 이기적인 내게 아무조건없이 미소를 보내주는 그런 사랑이었으면 좋겠다 어런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내게 있으면 좋겠다 정말 좋겠다

레몬사탕  너무 공상에 빠져 완벽한 사랑을 꿈꾸는 건 님에게 좋지 않아요.... 세상에 그렇게 받기만 할수 있는 사랑이 있다면.... 그 사랑은 아마도 신이 내린 천사이던가 아님 님의 어머니겠죠... 모든 이치가 내가 먼저 베풀어야 내게 돌아오는 거니까요.... 때로는 내가 베풀어준 반의 반도 못되어 돌아 오기도 하지많요.... 님께서 많이 힘드신가봐요.... 힘내세요...  흐린 날이 있으면 반드시 맑은 날이 올거란 증거이니까요....   [ 2003-12-12 00:15:38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78 수도꼭지... 수도꼭지^^ 2003-12-11 470 777 잊지못하겠다..잊고싶다..잊을수 있다.. [1] 돌아오길 2003-12-11 635 776 나도이제 모르겠다.. 모지리 2003-12-10 464 775 나무 순수1004 2003-12-10 364 774 힘들어하는건 내 몫이겠지.. 힘든하루였어 2003-12-10 505 773 보고싶어도 볼수 없다는게 가장 슬퍼지네요_ 나의 바램 2003-12-10 685 772 이제..다가오는.. 그대의그리움a 2003-12-09 450 771 내가바라는 것들 [1] 곰아찌 2003-12-09 667 770 헤어진 후에...3 =유하= 2003-12-08 543 769 사랑은 머리카락 같은것. [1] 당신이니까요 2003-12-08 582 768 헤어진 후에....2 =유하= 2003-12-07 525 767 헤어진 후에... =유하= 2003-12-07 505 766 나는멀까,, 모지리 2003-12-06 597 765 우리사랑이야기 [2] 그럴수밖에... 2003-12-05 687 764 흠........ : 2003-12-04 519 763 사랑.. 우정 [5] 그대의그리움a 2003-12-04 688 762 며칠째 연락도 없습니다. [1] 당신이니까요 2003-12-03 594 761 저번에..한번글을 썼던 사람입니다..전..고등학생 여자이며 남자는 27살입니다.근데... 눈물만... 2003-12-03 590 760 수도 꼭지 꼭지^^ 2003-12-03 909 759 미안해...하지만....냉정해질수밖에없어... [1] ........ 2003-12-03 688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