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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 이눔 보아라~~^^"   작은섬 Date : 2004-03-10 15:38:05 | hit : 764  그냥 그대로.... 이눔~ 잘 지내는고~ 전번 멜보낼때~! 내가 너무 노인네 같은 소리만 한거 같으다~ 그 뒤로 소식이 없어서~ 어디 ~산속이라도 들어갔나 싶은데~ 잘 지내는지 모르겠네~~ ㅋㅋ 친구야~~ 너무 힘들어 하지말거라~ 세상은 공평한거야~ 힘든일이 있음 즐거운 일도 있고~~ 가슴아픈 일이 있음~행복한일도 있고~ 긍정적으로다가 생각하면서 살자고~ 호호호~~~ 언능 제자리로 돌아오거라~~ 아구~오늘도 여전히 일하기 싫어진다.. 이제 시집갈때가 된것같은디~~ 어째 이렇게 남정네들이 안나타나는지~ 이를 우찐다냐~~ ㅋㅋ 어디 남는총각 없나~?! 내가 말했지~~ 올해 내 목표가 시집가는거라고~~ 그 목표가 이루어 지게 꼭~빌어다오~~~ 친구~~ 힘내자고~~ 화이링~~~^^"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6-08-19 07:35:33)

야끼  누가 힘 들어하던 ㅎㅎㅎ 힘들어하는것이 아니라... 음~머랄까?! 몸이 가는데로 움직인다...뭐 그런말이지.ㅎㅎㅎ 내가 산속으로 들어가긴... 뭐샤...>.< 그래그래...니말이 다 맞다. 힘든일이 있어야 즐거운일이 무엇인지 알겠고, 가슴을 저며봐야 행복이 무엇인지도...더 잘 알겠드라. 나 요즘 얼마나 열심히 사는데... 딴것은...잡 생각은 하지도 않고, 그냥 지금 나한테 어울리는것은 오직 일뿐이라고 생각하니까 내가 하는 일에 전념할수가 있겠드라. 응컁컁~!!! 그래 너도 건강하고, ....... ....... ....... 근데 말야... 남는총각이라... 음... 찾아보기야 해주지만 시집 일찍 가믄 고생 아닌감 ㅡㅡ'' 나이가 몇인데 벌써 시집이냐... 암튼 목표라니 내가 열심히 빌어주께. 항상 우연이 아닌 행운만이 가득하길...^^;; ㅂ2   [ 2004-04-05 22:09:19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98 일부러,,, 이곳을 오지 않았다,,, [1] 어릿광대 2004-04-26 784 997 세상에서 잴 어리석은것은.. [4] 호야 2004-03-24 1165 996 야끼 이눔 보아라~~^^" [1] 작은섬 2004-03-10 765 995 온세상이 다 하얗네여...^_____^ 아리아 2004-03-05 697 994 그냥 주절주절........... 답답해서................ [2] 소주한잔 2004-03-01 776 993 20대가 된후 참많은 고민이 있습니다. [1] 고백하는날 2004-02-26 783 992 ㅎㅎ./ [1] ™㉪ㅔ㉧┃ 2004-02-26 620 991 행복하기... [3] 오늘도맑음 2004-02-24 709 990 남자들의마음... [6] 작은행복 2004-02-22 1169 989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4] 러브virus 2004-02-14 961 988 시간이 지나도.. [2] 호야 2004-02-12 729 987 휴가 나왔답니다.. [2] 호야 2004-02-12 605 986 오랜만에 들립니다... [3] 야끼 2004-01-15 704 985 제가 어떠어떠한 잘못이 있는지 짚어주세요. [2] 에이디에스 2004-01-14 961 984 2004년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가족여러분들께- [1] 고백하는날 2003-12-29 631 983 오랫만이란 말... [5] 오늘도맑음 2003-12-26 779 982 크리스마스 새벽에... [1] 14살과20살 2003-12-25 708 981 달처럼... [1] 오늘도맑음 2003-12-17 705 980 안녕들 하셧는지요.. [3] 호야 2003-12-16 679 979 겨울에는..항상..혼자였다.. [1] 14살과20살 2003-12-09 857     4  5  6  7  8  9  10  11  12  13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