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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호야 Date : 2004-02-12 21:20:15 | hit : 729  누가 그랬다.. 이별을 하고 긴 시간의 터널을 빠져나와도.. 다 잊었다고..이젠 괜찬다고..생각해도..아파오는 가슴을 어쩔수 없는건.. 외로워서 아픈게 아니라고.. 그사람 가슴엔..그리움으로 가득차 있다고.. 외로움은 다른누군가가..대신 채워 줄수 있지만.. 그리움으로 가득찬 가슴은..그 누구라도 대신해.. 채워줄수 없다고.. "외로운 가슴은 또다른 누군가로 채울 수 있지만 그리움으로 가득 찬 가슴은 너가 아니면 그 누구도 채울 수 없거든..."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6-08-19 07:35:32)

오늘도맑음  정말 그런것 같네요.... 외로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가 없기에...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군요..   [ 2004-02-17 14:06:04 ] 야끼  글을 읽고 있으니... 그동안 제가 외로움이란거 정말 무서워 했는데... 외로움보다 더 무서운게 있을줄은 몰랐네요. 정말로 외로움보다 그리움이란것이 더 무서운것이네요...   [ 2004-02-22 05:49:41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98 일부러,,, 이곳을 오지 않았다,,, [1] 어릿광대 2004-04-26 784 997 세상에서 잴 어리석은것은.. [4] 호야 2004-03-24 1165 996 야끼 이눔 보아라~~^^" [1] 작은섬 2004-03-10 765 995 온세상이 다 하얗네여...^_____^ 아리아 2004-03-05 697 994 그냥 주절주절........... 답답해서................ [2] 소주한잔 2004-03-01 776 993 20대가 된후 참많은 고민이 있습니다. [1] 고백하는날 2004-02-26 783 992 ㅎㅎ./ [1] ™㉪ㅔ㉧┃ 2004-02-26 621 991 행복하기... [3] 오늘도맑음 2004-02-24 709 990 남자들의마음... [6] 작은행복 2004-02-22 1169 989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4] 러브virus 2004-02-14 961 988 시간이 지나도.. [2] 호야 2004-02-12 730 987 휴가 나왔답니다.. [2] 호야 2004-02-12 605 986 오랜만에 들립니다... [3] 야끼 2004-01-15 704 985 제가 어떠어떠한 잘못이 있는지 짚어주세요. [2] 에이디에스 2004-01-14 961 984 2004년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가족여러분들께- [1] 고백하는날 2003-12-29 631 983 오랫만이란 말... [5] 오늘도맑음 2003-12-26 779 982 크리스마스 새벽에... [1] 14살과20살 2003-12-25 708 981 달처럼... [1] 오늘도맑음 2003-12-17 705 980 안녕들 하셧는지요.. [3] 호야 2003-12-16 679 979 겨울에는..항상..혼자였다.. [1] 14살과20살 2003-12-09 857     4  5  6  7  8  9  10  11  12  13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