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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란 말...   오늘도맑음 Date : 2003-12-26 13:46:20 | hit : 778  힘들고 지쳐가는 세상에서도.. 마음만은 항상 맑기를 ^^ 오랫만이란 말을 할때마다... 내가 많이 멀어져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직도.. 포근한 푸른성인데도.. 조금은 낯설은건... 아마 내가 변했기 때문이겠죠? 많은 시간을 이곳에서 보냈기에.. 지금은 그리 자주 찾지는 못해도.. 내겐.. 정말 소중한 곳입니다.. 제맘 아시겠어요?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6-08-19 07:35:20)

*행복하세요*  네.. 알다 마다요..^^ 맑음님 잘지내시죠``? 저 그리핀이에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저도 오랜만이라는 말을 했는데 맑음님이랑 멀어지는건가`` a? 설마..T  ^Ta ^^ 요즘은 무슨일 하시기에 바쁘신지``a 한해가 끝났네요..^^ 다가 오는 새해에는 하시는일 잘되길 바레요..^^ 행복하세요`0` 휴가때 또 찾아 뵐께요..^^   [ 2003-12-28 11:15:54 ] 아기  변화된 모습이라 할찌라도 마음은 같을꺼에요, 변화된 새로운모습을 이곳에 보여주시면 좀더 편안해질지도 모르죠,,^^   [ 2003-12-28 19:01:27 ] 12월21일  ^^ 맑음님은 언제나 반가운데,, ^^ 내년에도 언제나 맑음입니다~* ^^   [ 2003-12-29 19:42:02 ] 오늘도맑음  반가운 분들의 글... 역시..이래서 푸른성이 좋은가 봅니다... 그리핀님.. 100일 휴가 나오셨군요.... 정말 반갑네요... 날두 추운데.. 고생 많으시겠어요... 힘내시구요.. 담 휴가를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   [ 2003-12-30 13:22:30 ] 야끼  오늘도맑음님 안녕하세요^^ 푸른성 아주 좋죠^^ 마음을 나눌수있는곳! 겉으로 보던 제 눈을 마음으로 볼수있게 해준곳! 참 좋은곳이죠^^ 푸른성이 저를 버리기전엔 저는 푸른성 못 버립니당^^   [ 2004-01-15 00: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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