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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나왔답니다..   호야 Date : 2004-02-12 21:10:55 | hit : 604  안녕하세요.. 항상 하는말이지만..오랜만에 들리내요.. 예전엔 항상 여기서 살았는데.. 와서..옛생각이나서..예전 흔적들을 한번씩 읽어봤어요.. 그때 기억이 떠오르내요.. 참 그땐 어떻게 지냈는지..오늘은 문뜩..옛생각에 빠져드내요.. 그땐 기쁜일..슬펐던일..남기곤 했는데..^^ 요즘은 다들 바쁘신가..흔적들이 잘 안보이내요~ 섭섭~~^^ 군생활은 빡시긴 하나..대한의 남아로서 꿋꿋히 견뎌내고 있답니다.. 집에 이렇게..혼자 컴퓨터 앞에 앉아.. 담배하나 꼴아물고 옛기억을 하는 날 보면.. 한심 하기도 하나..그래도 오늘은..조용히 옛기억에 빠져 들고 싶내요.. 그럼 건강히 생활들 하세요..사는게 바빠도..힘들어도.. 예전기억들은 한번쯤 되돌아 보는 여유를 가졌음 합니다 ~~ 그럼 이만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6-08-19 07:35:32)

작은행복  호야님 오랫만이네요.. 군생활은 잘하고 계시나요~ 나중에 주소 적어놔요~ 편지 한통 보내드릴께요..^^   [ 2004-02-13 23:59:06 ] 오늘도맑음  군생활... 힘든시간이죠... 그속에서 무엇인가 의미있는걸 발견하시길 바래요 ^^   [ 2004-02-17 14:06:54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98 일부러,,, 이곳을 오지 않았다,,, [1] 어릿광대 2004-04-26 784 997 세상에서 잴 어리석은것은.. [4] 호야 2004-03-24 1165 996 야끼 이눔 보아라~~^^" [1] 작은섬 2004-03-10 764 995 온세상이 다 하얗네여...^_____^ 아리아 2004-03-05 697 994 그냥 주절주절........... 답답해서................ [2] 소주한잔 2004-03-01 775 993 20대가 된후 참많은 고민이 있습니다. [1] 고백하는날 2004-02-26 782 992 ㅎㅎ./ [1] ™㉪ㅔ㉧┃ 2004-02-26 620 991 행복하기... [3] 오늘도맑음 2004-02-24 709 990 남자들의마음... [6] 작은행복 2004-02-22 1169 989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4] 러브virus 2004-02-14 961 988 시간이 지나도.. [2] 호야 2004-02-12 729 987 휴가 나왔답니다.. [2] 호야 2004-02-12 605 986 오랜만에 들립니다... [3] 야끼 2004-01-15 703 985 제가 어떠어떠한 잘못이 있는지 짚어주세요. [2] 에이디에스 2004-01-14 960 984 2004년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가족여러분들께- [1] 고백하는날 2003-12-29 631 983 오랫만이란 말... [5] 오늘도맑음 2003-12-26 779 982 크리스마스 새벽에... [1] 14살과20살 2003-12-25 708 981 달처럼... [1] 오늘도맑음 2003-12-17 705 980 안녕들 하셧는지요.. [3] 호야 2003-12-16 678 979 겨울에는..항상..혼자였다.. [1] 14살과20살 2003-12-09 857     4  5  6  7  8  9  10  11  12  13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