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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당...   고백하는날 Date : 2004-04-27 13:48:02 | hit : 811  흠...비가 2틀째 오고 있넹... 내마음도 비처럼 흘러내리네... 행복해 지고 싶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 했스면 좋겠다... 비가 오니 마음이 우울하구나... 낼부터 일해야 하는데....... 돈많이 벌어서... 세상 즐기면서 살아보고파...... 어제는 접촉사고때문에 돈무러주고.... 쩝......ㅠㅠ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6-08-19 07:35:33)

너때문에울지않아  웃긴당..그대가 20대가 되었다니..ㅎㅎㅎ   [ 2004-04-27 14:24:32 ] 카이샤르  힘내세요...ㅠㅠ 저도 어제 비 쫄딱 맞으면서 시험이라고 도서관에 뛰어갓는데.. " 오늘은 정기휴일 입니다 " 이 팻말만 보고 다시 집으로 . . . ㅠㅠ   [ 2004-04-27 22:19:50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98 일부러,,, 이곳을 오지 않았다,,, [1] 어릿광대 2004-04-26 786 997 세상에서 잴 어리석은것은.. [4] 호야 2004-03-24 1166 996 야끼 이눔 보아라~~^^" [1] 작은섬 2004-03-10 766 995 온세상이 다 하얗네여...^_____^ 아리아 2004-03-05 698 994 그냥 주절주절........... 답답해서................ [2] 소주한잔 2004-03-01 777 993 20대가 된후 참많은 고민이 있습니다. [1] 고백하는날 2004-02-26 784 992 ㅎㅎ./ [1] ™㉪ㅔ㉧┃ 2004-02-26 622 991 행복하기... [3] 오늘도맑음 2004-02-24 711 990 남자들의마음... [6] 작은행복 2004-02-22 1170 989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4] 러브virus 2004-02-14 962 988 시간이 지나도.. [2] 호야 2004-02-12 731 987 휴가 나왔답니다.. [2] 호야 2004-02-12 606 986 오랜만에 들립니다... [3] 야끼 2004-01-15 705 985 제가 어떠어떠한 잘못이 있는지 짚어주세요. [2] 에이디에스 2004-01-14 962 984 2004년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가족여러분들께- [1] 고백하는날 2003-12-29 632 983 오랫만이란 말... [5] 오늘도맑음 2003-12-26 780 982 크리스마스 새벽에... [1] 14살과20살 2003-12-25 709 981 달처럼... [1] 오늘도맑음 2003-12-17 706 980 안녕들 하셧는지요.. [3] 호야 2003-12-16 680 979 겨울에는..항상..혼자였다.. [1] 14살과20살 2003-12-09 859     4  5  6  7  8  9  10  11  12  13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