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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내일이면 추석입니다.^^;;   고백하는날 Date : 2003-09-08 23:36:10 | hit : 640  조금후 12시가 지나면 내일이 추석이네요..3일.....연휴네요..^^ 저두 그날은 쉽네요... 푸른기사가족여러분들 중에...그리운 고향 가시는분도 있겠고... 잘 다녀오시고 그리운웠던 분들 얼굴도 뵈고 좋은날되시길 바래요... 전 고향이 서울이라...가봐야 서울바닥인걸요..후훗.... 그냥 바람이나 쌔러..분의기 잡으러 한번 서울 근교나 바람쌔러 가봐야겠네요.. 기억에 남는 추석되시길 바랍니다...                                                                                                                      푸른기사가족여러분께.....올림..                                                                                                          - 고백하는날 -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6-08-19 07:35:18)

흐린날의기억  저두 다들 서울에서 모이는 지라.. 서울에 있을 것 같네요...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는.. 추석이 되시길~   [ 2003-09-10 01:21:38 ] 야끼  모두모두 뿌듯한 연휴 되시길 바랄께요^^   [ 2003-09-10 02:00:38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8 휴..내일이면 추석입니다.^^;; [2] 고백하는날 2003-09-08 641 917 모든 기사성님들께... [3] 야끼 2003-09-07 633 916 1년전에 이런일이있었습니다... [4] 고백하는날 2003-09-07 953 915 무슨 뜻이 있긴 있는거죠? [2] 야끼 2003-09-06 751 914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내요.. [3] 호야 2003-09-03 678 913 비가 내리면 부쩍 그사람이 생각 난답니다.. [2] 고백하는날 2003-09-02 618 912 그사람에게 집착하고 계시다면... [3] 야끼 2003-09-01 767 911 어쩔수 없나 봅니다...................... [2] 사랑받그시펑ㅠㅠ 2003-08-30 967 910 오늘도 저는 여전히 그를 바라봅니다... [3] 사랑받그시펑ㅠㅠ 2003-08-28 862 909 [re] 오늘도 저는 여전히 그를 바라봅니다... 또다른아픔 2003-08-30 648 908 208번 저의글을 이어서... [6] 야끼 2003-08-28 600 907 이제는.. [5] 꽥쭈리 2003-08-25 564 906 만약에요... [8] 야끼 2003-08-25 661 905 오늘도 여전히..... [1] 사랑받그시펑ㅠㅠ 2003-08-25 577 904 이런 사랑 계속 해야 되나요.... [4] 사랑받그시펑ㅠㅠ 2003-08-23 789 903 기사성님들 [2] 야끼 2003-08-22 489 902 가을이 오는군요.. [3] 흐린날의기억 2003-08-19 651 901 사랑하는 사람있냐는 질문에 이제는 울기보다는 웃고 싶어요.. [4] 울보소녀 2003-08-16 650 900 끄적거림 슬픈판토마임 2003-08-15 535 899 도와주세요 [4] 에이디에스 2003-08-14 666     8  9  10  11  12  13  14  15  16  17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