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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사성님들께...   야끼 Date : 2003-09-07 23:23:17 | hit : 633  어느덧 2003년의 8월달도 지나가고...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다는 생각에 조금은 씁쓸하네요. 이제 가을이 찾아 오겠지요. 몇일 지나간 9월이지만 기사성님들 모두에게 정말 좋은일과 행복한 일이   가득가득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외쳐보세요... 난 할수 있다...고, 항상 웃을수 있는 지금이 넘행복하다고...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6-08-19 07:35:18)

흐린날의기억  그래요.. 많이 많이 행복해져야죠 ^^ 야끼님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 2003-09-08 02:12:53 ] 아기  옳쏘!~~~   [ 2003-09-08 17:50:11 ] 호야  그렇게 맘먹고 살아야죠.. 바보같이 멍하니 살지 안겠어요.. 나중에 그녀가 날 보면 .. 부끄럽지 않은..그런남자가 되겠습니다..   [ 2003-09-10 10:59:56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8 휴..내일이면 추석입니다.^^;; [2] 고백하는날 2003-09-08 641 917 모든 기사성님들께... [3] 야끼 2003-09-07 634 916 1년전에 이런일이있었습니다... [4] 고백하는날 2003-09-07 953 915 무슨 뜻이 있긴 있는거죠? [2] 야끼 2003-09-06 751 914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내요.. [3] 호야 2003-09-03 678 913 비가 내리면 부쩍 그사람이 생각 난답니다.. [2] 고백하는날 2003-09-02 618 912 그사람에게 집착하고 계시다면... [3] 야끼 2003-09-01 767 911 어쩔수 없나 봅니다...................... [2] 사랑받그시펑ㅠㅠ 2003-08-30 967 910 오늘도 저는 여전히 그를 바라봅니다... [3] 사랑받그시펑ㅠㅠ 2003-08-28 862 909 [re] 오늘도 저는 여전히 그를 바라봅니다... 또다른아픔 2003-08-30 648 908 208번 저의글을 이어서... [6] 야끼 2003-08-28 600 907 이제는.. [5] 꽥쭈리 2003-08-25 564 906 만약에요... [8] 야끼 2003-08-25 661 905 오늘도 여전히..... [1] 사랑받그시펑ㅠㅠ 2003-08-25 577 904 이런 사랑 계속 해야 되나요.... [4] 사랑받그시펑ㅠㅠ 2003-08-23 789 903 기사성님들 [2] 야끼 2003-08-22 489 902 가을이 오는군요.. [3] 흐린날의기억 2003-08-19 651 901 사랑하는 사람있냐는 질문에 이제는 울기보다는 웃고 싶어요.. [4] 울보소녀 2003-08-16 650 900 끄적거림 슬픈판토마임 2003-08-15 535 899 도와주세요 [4] 에이디에스 2003-08-14 666     8  9  10  11  12  13  14  15  16  17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