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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나 봅니다......................   사랑받그시펑ㅠㅠ Date : 2003-08-30 11:04:30 | hit : 966  어쩔수 없나 봅니다.. 오늘도 그사람 화를 나게 했네요.... 맘은 아닌데 행동은 그러케 되는게... 정말 힘드네요.... 그사람 오늘 따라 안색이 정말 안조아 보이네요.... 오늘따라 왜 일케 힘드러 하는지 .. 그사람 내가 자기 곁에 있는것조차 시른가 봅니다...  퇴는 시간 칼 같이 가라고 하네요....  속 이상해서..... 또 눈물이 날까봐 수고 하세요...  이말 한마디 던저 노코 그냥 나와버렷습니다... 충분히 혼자 버틸수 있는데....  그사람 더 도와 주고 싶은데...  내맘을 모르는 그는 그냥 가라고 합니다. 어쩔수 없이 그냥 와버렷찌요.... 후회 합니다.. 더 있을껄.. 혼자 힘든거 뻔히 아는데... 5분만이라도 더 있을껄.. 후회 합니다... 오늘도 그사람 옆에 있는 나... 왜일케 초라해 보이는지... 하지만 저 그사람 포기 할려구요.... 이제는 노아 줄려구요... 제가 잡는 다고 해서.. 잡을수 있는 사람이 아닌것 같아요... 저는 오늘 그사람에게 모진 소리를 했씁니다.... " 내가 이때까지 살면서 남자란 사람들 만나면서 깨달은건뎀;;; 사람이 으찌 사람으로 할수 없는 짓 까지 하는게  남자 더라... 세상에서 재일 더러운것도 남자고 제일 잔인 한것도 남자더라..  그런남자 한테  다시 갈일 없다!!!!   " 이러케 말해 버렷습니다...   이말 을 하고 난 후  저는 한참 생각 하고 후회 했죠.... 잊을수 없는거 알면서 ... 잊자. 잊자. 잊자. 잊자. 잊자. 잊자. 해도 잊을수 없는 꺼 같은데..... 맘속으로는 백번 천번 잊자 라고 왜치는데... 내 눈은 그사람을 보고 있고... 내 머리는 그사람과 했던 일들을 생각 하고...  내맘은 그를 향해 웃고.... 내 표정은 한없이 마냥 행복해 하고 있는데...... 이러케 좋아 하는데... 그사람이 날 안조아해서.. 포기 해야 하는 내자신이 정말 바보 같아요... 이제... 이 사람을 통해 세상이 이뻐 보일수 없을찌 몰라도.... 다른 남자들이 눈에 안드러 온다고 해도... 평생 이사람만 생각 하면서 세상을 살아 간다 하여도.. 후회 하지 안을래요..... 그사람이 행복해 하는 것만으러도  저는 세상을 살아 갈수 있을거 같아요... 첫사랑이라고 생각 하면서 살꺼라고 했죠... 그래요.. 첫사랑은 슬프데요... 그래서.. 첫사랑이라고 생하며 살려구요.... 제 심장이 고장나서... 그사람만 바라보고라고 외치는데... 그사람만 바라보면 바라 볼수록 그사람에 대한 마음을 접을 수가 없을거 같아서... 이제 그사람 영원히 노아 줄려구요..... 그사람이 영원히 행복 해지길... 바라면서요.... 만약 그사람이 나를 바라봐 준다면... 어쩜 그사람이 나를 바라봐 준다면.. 나 다시 흔들릴찌도 몰라요... 그래도 후회 하지 안코  그사람 곁에 있을께요.... 언젠가 한번쯤은 그사람이 나를 봐 준다면..  그때는  그사람 손잡고 노치 안을께요...  그동안 제 사랑 고백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들릴께요...  그 사람때문에 힘드러서 글올리수도 있을꺼 같아서요....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6-08-19 07:35:18)

데빌  잊으실수있을꺼예요.. 아니 잊기싫어도 잊게 됄꺼예요.. 나중에 웃으며 생각하실날이 오실꺼예요.. 힘내세요..화이팅~!!   [ 2003-09-01 01:18:48 ] 야끼  한마디만 할께요. 어느 누군가를...그것도 좋아했던 사람을 잊는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에요. 잊으려고 하는것 보다는 그사람을 그냥 좋은 기억과 함께 가슴속에 고히 간직하는것이 더 쉬울거에요.   [ 2003-09-01 03:44:53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8 휴..내일이면 추석입니다.^^;; [2] 고백하는날 2003-09-08 640 917 모든 기사성님들께... [3] 야끼 2003-09-07 633 916 1년전에 이런일이있었습니다... [4] 고백하는날 2003-09-07 953 915 무슨 뜻이 있긴 있는거죠? [2] 야끼 2003-09-06 750 914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내요.. [3] 호야 2003-09-03 677 913 비가 내리면 부쩍 그사람이 생각 난답니다.. [2] 고백하는날 2003-09-02 618 912 그사람에게 집착하고 계시다면... [3] 야끼 2003-09-01 766 911 어쩔수 없나 봅니다...................... [2] 사랑받그시펑ㅠㅠ 2003-08-30 967 910 오늘도 저는 여전히 그를 바라봅니다... [3] 사랑받그시펑ㅠㅠ 2003-08-28 862 909 [re] 오늘도 저는 여전히 그를 바라봅니다... 또다른아픔 2003-08-30 648 908 208번 저의글을 이어서... [6] 야끼 2003-08-28 599 907 이제는.. [5] 꽥쭈리 2003-08-25 564 906 만약에요... [8] 야끼 2003-08-25 660 905 오늘도 여전히..... [1] 사랑받그시펑ㅠㅠ 2003-08-25 577 904 이런 사랑 계속 해야 되나요.... [4] 사랑받그시펑ㅠㅠ 2003-08-23 789 903 기사성님들 [2] 야끼 2003-08-22 489 902 가을이 오는군요.. [3] 흐린날의기억 2003-08-19 651 901 사랑하는 사람있냐는 질문에 이제는 울기보다는 웃고 싶어요.. [4] 울보소녀 2003-08-16 650 900 끄적거림 슬픈판토마임 2003-08-15 534 899 도와주세요 [4] 에이디에스 2003-08-14 666     8  9  10  11  12  13  14  15  16  17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