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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성님들   야끼 Date : 2003-08-22 12:14:39 | hit : 488  오늘은 요몇일동안 계속 연이어 내리던 비가 그치고 정말 좋은 날씨네요. 이렇게 화창하고 밝은 날처럼 마음역시 화창하고.밝고.행복하고... 모든 분들이 같은 마음이었으면 좋겠어요. 요즘들어 라디오를 들어도 이곳에 와도 전부 이별얘기가 대부분이더군요. 모두 항상 힘내세요. 인간이기에 모든지 할수가 있을겁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고 그러지 마세요.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아마도 신이 정해준 한계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인듯 싶네요. 기사성 모든분들 모두모두 힘내시고. 항상 화이팅요! 항상 웃으세요. 웃는일...정말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거든요. 정말 웃음만은 잃지 마시길 바라며...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6-08-19 07:35:18)

호야  야끼님 오랜만입니다.. 정말 그런거 같아요..님말처럼..사랑한맘이 거기까지인가 봐요.. 신이 정해주는거라면..애태우지 말아야겠죠..? 야끼님도 힘들다구 ..이상한테 막막치구 그러지마요..저번에 손다쳤다구 그러시더니.. 괜찬으신가요..? 야끼님두 웃음잃지 마시구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 2003-08-23 06:12:30 ] 야끼  하하하...호야님 ㄳ합니다. 아마도 호야님 덕분에 빨리 나아진듯 싶네요. 지금은 거의 회복해서 직장생활에 다시 복귀하고 열심히 잘 살고 있답니다. 아무튼 말씀 넘넘 ㄳ하고요. 고맙습니다~*^^* 호야님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웃음잃지 마세요^^   [ 2003-08-25 05:20:51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8 휴..내일이면 추석입니다.^^;; [2] 고백하는날 2003-09-08 640 917 모든 기사성님들께... [3] 야끼 2003-09-07 633 916 1년전에 이런일이있었습니다... [4] 고백하는날 2003-09-07 953 915 무슨 뜻이 있긴 있는거죠? [2] 야끼 2003-09-06 750 914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내요.. [3] 호야 2003-09-03 677 913 비가 내리면 부쩍 그사람이 생각 난답니다.. [2] 고백하는날 2003-09-02 618 912 그사람에게 집착하고 계시다면... [3] 야끼 2003-09-01 766 911 어쩔수 없나 봅니다...................... [2] 사랑받그시펑ㅠㅠ 2003-08-30 966 910 오늘도 저는 여전히 그를 바라봅니다... [3] 사랑받그시펑ㅠㅠ 2003-08-28 862 909 [re] 오늘도 저는 여전히 그를 바라봅니다... 또다른아픔 2003-08-30 648 908 208번 저의글을 이어서... [6] 야끼 2003-08-28 599 907 이제는.. [5] 꽥쭈리 2003-08-25 564 906 만약에요... [8] 야끼 2003-08-25 660 905 오늘도 여전히..... [1] 사랑받그시펑ㅠㅠ 2003-08-25 577 904 이런 사랑 계속 해야 되나요.... [4] 사랑받그시펑ㅠㅠ 2003-08-23 789 903 기사성님들 [2] 야끼 2003-08-22 489 902 가을이 오는군요.. [3] 흐린날의기억 2003-08-19 651 901 사랑하는 사람있냐는 질문에 이제는 울기보다는 웃고 싶어요.. [4] 울보소녀 2003-08-16 650 900 끄적거림 슬픈판토마임 2003-08-15 534 899 도와주세요 [4] 에이디에스 2003-08-14 666     8  9  10  11  12  13  14  15  16  17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