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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Moonlight①   순수1004 Date : 2003-09-23 22:36:42 | hit : 975  죄송 스럽습니다=_= 이 소설 1편이 너무 허무하단..느낌이 들어서... 다시 1편부터 쓰기루 했습니다...마뉘 보아주십사 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 Ah~Ah~Ah~ one!two!three! -합창부- "얘들아~ 잘해보쟈....-_- 이 부장 언니 말좀들어라!!! 응? 이번 오디션 중요한거야...이 오디션은 알토도 참여할수있어..." "언니~ 그런데요...매인 소프라노 오디션이요...언제쯤봐요?" "1달뒤에....묵사발이되던...죽사발이되던...열심히 해야되..." "부장 근데...요번년도는 1학년이 한다면서...메인소프라노...." "응... 2,3학년 다 했으니까.... 자아~ 시이~ 얼라? 벌써 12시네? 오늘은 그만할까?" "네에~x50" "알았다...가자!!! 오늘 우리부 당번이? " "네....전데요..." "아! 희수....그래.....문 잠그고 나오렴...얘들아 가자!!!" ======= ==== 난...연희수., 1학년이며..성격은..약간 어둡지만...활발하다...(?) 여하튼 이상한 성격... 알토이다... 내 목소리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심지어..엄마 아빠두 모르니까... 난...아름다운 가성을 가지고 있지만(잘난척-_-) 다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다... 난....항상 혼자였고...항상....노래를 불러왔으니까... 그러니까..내가 사는 목적은...노래뿐이다... "아무도 없는데...노래나 한번 불러볼까?" 'somewhere' "some where in the world~♪ some where in the dark~♩ i can hear the voice that calls my name~♪ might be a memory might be my ...? 쿵...?" "누구야? 누구야?" "아...미안...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거기에는...키도크구.누구라도 반할만하게 잘생긴...남자가... 전자기타와...드럼치는 체를 들고...서있었다... "너...뭐야? 왜 남의 목소릴 듣구 지랄이야?" "-_-^너라니...ㅋ...나 너보다 선배야...-_- 목소리 들은건 미안한데..." "그래서요?(갑자기 존댓말-_-) 어..어짜라구...요....-_ㅠ" 이런 내자신이 싫고 비참하다...-_ㅠ 뷁-_-a "ㅋ... 야~ 합창부에도 이런 인재가 있었나? 어쩌냐? 니 목소릴 이 녹음기에   녹음해버렸는데....ㅋ....ㅋ....." 이런....ㅡmㅡa 줄행랑을 치거나..요구사항을 들어보자..희수야... "뭘...원해요?" "내일...아침 일찍 7시까지...밴드부로 나와 있어라^0^a" "지금 예기해요!!!" "싫은데?" "알았어요... 당장 나가요....내일 예기하고...." 난 그녀석을 밀어버렸다....나는 불을끄고..합창부 문을 잠그고... 밖으로 나왔다... -바깥- 벌써..12시가 다 되어가네....뭐..어때!!! 날..걱정해주는 사람..아무도..없는데.... 춥다..가자... 갑.자.기... "엄맛!!! 뭐야???" "뭐야?-_-^ 또 말까네^-^" "요..-_-^" "얼렁 타...!!!" "내가 거기에 왜 타야 되는거죠?" "당돌한것...으쌰~" "꺄아악!!! 뭐야...요...." 부르릉....오토바이 가는소리... 그래두 쪽팔리진 않는다...녀석의 오토바이는... 최신형이었다...-_-a(물질만능주의-_-) "야 얼루 가야되냐?" "일루 꺾으시구요....절루 들어가주시구요...됬네.....여기에요..." "야..엄마.아빠..기다리시겠다....얼렁 기어들어가" "네....안녕히가세요?" "내일 꼭 나와야 된다..-_-^" "네-_-^" 부르릉~ 훗....미안하지만.... 난....엄마 아빠가 미국에 있는걸요? 이렇게 큰집에 나혼자 사는거...싫어.... 돈만 많이 벌어다주면 뭐해? 사는게 재미가 없는데... 나에겐,,,사랑이란...없어....그것많은 알아둬... -②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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