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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kg여자의남자...19《완결판....일껄.?ㅋㅋ 완결팜임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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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소금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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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3-01-24 15:11:40 | hit :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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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됐어 모르는 사람 아이닌까 걱정마!!"
".. 하림아 내가 내가 잘할꼐 그냥 들어와라..
응 가자마자 오빠랑 식올리고 내 아이라고 하고 살자? 응? 그러자"-현성
".. 됐다고 ..!! !!"
".. 하림아 오빠랑 집에 가자.."-하윤
"나 여기서 내 아이랑 살거야!!!"
".. 하림아,,,,,...."-하윤
".. 가기 싫어 이젠 나 억지로 하지마! ! 더이상은 안봐줘 ..
억지로도 한다면 나 죽어버릴거야!! 그리고 다시는 찾아오지마!"
".. 하림아 그만하고 나 용서하고 올라가자 .. 하림아.. "-현성
".. 내가 미쳤어!!?!!!!"-하림
".. 말이 심하다 그냥 올라가자 하림아.."-하윤
"... 미쳤어 ?!! 싫어 오빠 해림이랑. 재영이 오빠는?"
".. 재영이는 지금 공무원이란다.. 그리고 , 하림이도 잘 자라고
해림이는 .. 잘 지내,,..."
".. 하림아.."-현성
".. 나 미친년 아니야 미친년 취급하지마!!"
!
"내가 언제,,..그랬다구 .. 너 왜그러니 왜 오빠맘을 몰라주는데!!?!"
-현성
".. 생각해 볼테닌까 올라가!!"
".. 내일 데리러 오마 .. 정리즘 해.."-하윤
하윤과 현성은 나갔다 아니 쫏겨난것이다.
====================
하痔見?데리고..
슈퍼를 갔다..짐이 많아 옆집아주머니가 하현이를 안고 있었따.
팍~
오토바이.. 그리고 .. 하현이를 데리고 같이 오토바이에 치인
아주머니...... 하현이.. 하현이 죽으면 나두 죽을거야!!!
하현아!!!!!!!!!!!!!!!!!!!!!!!!!!!!!!!
---------------------------------------
!
"이 하연씨...보호자분?"-간호사
"전데여... 하현이는여 하현이는여?"
"출혈이 심한데 지금 현재 어머니와 혈액형이 안맞거든여..
그리고 . 하현이 혈액형이 좀 처럼 구하기 쉽지 않으거라서..."-간호사
"... 네!! 안되여 하현이 살려야 되여!!?!!"
"그럼 다른 보호자분은 아버지 혈액형을 닮은거 같은데.."-간호사
--------------------------
따르릉.. 새벽녁에 전화다 ...모르는 번호인데..
"여보세여?"-현성
[여보세여 나 하림이야..]
"하림아.!! "
너무 기쁜 나머지 좀 목소리가 컷었다. 하림이가 전화를 해서 ..
[지금 미안한데 이곳으로 왔으면해...]
"알았어 .. 지금 갈꼐 .."
[xx병원인데.. 지금 빨리 응급실로즘 와줘 .. ]
목소리가 아주마니 힘이 없다. 그리고는 끊어버렸따
무슨 일이 있는 거길래..
------------------------
3시간뒤..
의사들은 하현이 출혈을 막고 있따. 그래두 피가 모자르면.. 안되는데..
왜 아직 안오는거야!!! 끝까지 하현이 까지 잃을순 없어!!!
"하림아~!!"
저기 현성이 오빠가 온다.
"빨리 와 오빠 피가즘 필요해....."
"왜? 필요하다면 당장 되지..."
"빨리와..!!"
-----------
"환자분.. 이분하고 하현이랑 혈액형이 맞는데여.. 지금 곧바로
조치 취하겠습니다.. 잠시만여..."-간호사
"하현이가 나랑 혈액형이 같아 /.. 내가좀 특이한데..."
"....."
".... 하현이가 많이 다쳤구나.."
"하현이가 이제야 살수 있네......흑.. 흑......"
그대루 나는 현성이 오빠 품에서 울었다.
그떄 나를 그렇게 함부로 대했지만.. 정말 나를 사랑해준 사람
그리고 아직도 나를 사랑하는 사람. 하현이 아빠...
"....울지마 울지마. 살았잖아 . 다? 敾甄?."
",헉......흑.."
".. 울지마...."
"하현이 하현이 ... 하현이 ..오빠 하현이.."
"하현이 왜?"
"하현이 .. 오빠 딸이야....."
"...........내 딸인거야 그떄 그 일이 내딸이였어..그런거였어.."
",,,,....내가 키울꺼야.. 그래두 하현이 한테 는 비밀이야..
모두에게 비밀로 해..지금 아버지로써의 역활이라고 생각하고 .."
"같이 키우자.."
"싫어 ....... 내가 키울꺼야.. 하현이 .. 내가 키울거야..
이 하현이라고 이름도 있어 그만해 ...."
"김하현으로 바꾸자.. 같! 이 결혼해서 키우면 되잖아 ...."
".. 오빤 모르는게 넘 많아 그래서 그러는거야.. 하현이 ..
그냥 나만의 딸 할꺼야 .. 그냥 이 일은 아버지로써라고 생각하고
다시는 우리 앞에 나타나지마!!!!!!!"
"......."
"나는 나는 오빠 얼굴 아니 이젠 다 싫어 우리 하현이만 보고 살거야!"
".. "
"다 싫다고 다 가증스럽고 증오스러우닌까 우리 하현이랑만 살거야!!!"
",..하림아..."
"내가 말했지 .. 다시는 나타나지마 ..더이상 나타난다면..
나 진짜 하현이 하현이 남기고 죽을 지도 몰라!!!"
".. 하림아....."
!
"... 나를 더이상 더이상 그냥 내버려둬!!!!!!!"
".... 알았어 다시는 안그럴께 죽지마......."
그게 현성이 오빠와 마지막 대화였다
오빠가 내 인생 망쳤어!!!!!!!!!!!더이상은 망칠것두 없단말이야..
"........하현이 보러는 올께......"
참나 누가 하현이 보여준데!!!!!!!
"... 절대루 그런 생각하지마!! 급한거 빼곤 오빠 찾는 일 없으닌까!!"
". 하현이 그래두 내 딸이닌까...."
"....웃기지마 내딸이야 .. 내 딸할거야 애 아빠는 없어!!!!!!"
"....."'
!
"나 더이상 망치지 말고 어서가~^^"
"..하림아.."
"난 말이야 하현이만 있으면 되 우리 딸 하현이만..."
-----------------------------------------------
18년후 ...
"..요놈의 기집애가 하현이 얼른 안일어나!!!"
"엄마 나 좀만 10분만 10분만 더 ~ ^ ^"
"20살이나 쳐먹은것이.. 엄마는 말이야 모범적이였는데.."
".. ~ 아잉 엄마~ "
"다 큰게 그럼 징그럽다."
".. 힝~ "
"얼른 씻고 나와 갈떄 있어! .."
"어디?"
"누구 만나러....."
"누구?"
"가면 알아 시간 지체 하지 말고 얼른 안씼어! !!"
"알았어 ..."
"그리고 멀리가닌까 옷즘 챙기고...."
"알떠 알떠~~"
-----------------------------
조금은 힌머리가 있는 아줌마와 옆에서 팔짱을 다정히 끼고 있는
여자를 닮은 딸......그리고 다 다른곳은..
하림의 집이였던 곳..
띵동.....
"누구세여?"
"하윤씨 댁 맞져?"
"네 잠시만여 .."
철컥~~~~~
".. 해림아!!"
"하림아 너 ... 너 .. 어디있었어.."
" ^^ 방갑다.."
"요기집애가 20년 만에 만난 친구한테 방갑다 나는 눈물이 나는데.."
".. ^^ 근데 니가 오빠 집에는 왜?"
"....나 부인이거든.. "
"이런 .. 나 모르는 사이 많은게 변했네..."
"응 들어와 .."
"오빠는?"
"잠만.. 진현이 아버지 나와여 누가왔는지 즘 봐여!!"
"..누가왔는데???"
"보면 알지.......^^"
".. 하림아.."
".. 오빠 ^^"
".. 너 .."
"오빠 내 딸 하현이 기억나지 ^^ "
".. 너 ...왜 그렇게 많이 변했어 힌머리도 조금 보이고 눈주름살도.."
"오빤 더 한데......"
".. 하림아 잘 왔따.."
"아니 잠시 인사하러 왔어 .. 나 애 아버지 보러 온거야 .."
"애 아버지가 누군데..?"
"나중에 갈켜줄께..."
"..아참 현성이 결혼했다.."
"응 ~ ^^ 그랬구나.."
". 재영이는 올해 병으로 먼져 갔어...."
".. 41살에 ? 왜 그렇게 빨리! ...."
".. 너무 슬픈것 같다야 . 빨리 볼일 보고와 .. 저녁맛있는거 사먹게"
"응~^^ 나 갔따 올꼐.."
"그래 .."
"하현아 삼촌한테 인사하고 .."
".. 다녀오겠습니다"-하현
".. 그래 ......"
===================
카페에 중년 남자가 들러섰고 . .. 여자는 딸 머리를 스다듬다..
힐끗 쳐다보곤 미소를 짓는다.
"하림아.."
"오빠 잘지냈어 결혼했따며?"
".. 응.. 아들이 있어서.. "
".. 그렇구나 딸은?"
".. 딸은. 없고 ....."
"......응 그러면 하현이 데려가..."
".. 그게 무슨 소리야!!"-하현,현성
".. 하현아 엄마가 너 대학공부 시킬려고 그러는거야.."
".. 엄마 싫어 됐어!"
".. 가만있어 이아저씨가 니 아버지야!"
"... 하림아 ... 내가 하현이를 데려가라구?"-현성
"/..응....."
"나야 싫진 않지만 니가 ....?"-현성
"... 오빠 이거 나중에 읽어 ..."
".... 하림아 ..정확히 3일 뒤에 보낼께.. 오빠 부인이 괜찮을진
모르지만 대학등록금이랑 그런건 다 있고... ...? 琉??남은돈은.
시집갈때.. 해줘......"
"엄마 나 평생 안볼꺼야?!"-하현
"하현아 기다려봐.."
".. 그리고 그 봉투에 .. 편지도 있거든 집에가서 읽어.."
"...말 안해서 모르겠구나. 우리 부인 다 알고 있어, 그래서
하현이 데려오자고 도 그랬었었고.."
"그리고 하현이 잘해줘 오빠가 아버지잖아 .. 나는 말이야
슬픔을 너무 많이 겪어서 하현이가 내 슬픔 반을 가지고 있었거든..."
"근데 하현이가 너무 힘들까 내가 혼자 짊어질려고.."
". 보러와 하현이 보러와.."
"나 엄마랑 살거야!! 나는 아버지란 사람 본적이 없잖아!!"-하현
"? 뗄淪?!! 이건 꼭들어!!!!"
------------------------
3 일뒤
결국 아버지 집에서 살게 된 .. 하현이랑..
3일뒤 자기 집으로간 하림이
그리고 .. 편지를 읽고있는.. 현성.
to: 하현이 아버지..
오빠 나 하림이 알지.. 있잖아 하현이 잘부탁해 ......
나 비밀인데.. 여태까지 고마웠어 오빠한테 너무 고마웠어..
그리고.. 하현이 오빠가 책임지고 잘 키워 ....
나 이제 편해 쉴려고.. 나 .. 하늘에서 좀 편해 쉬게..
좀 병이 심각하데 ..그래서 이제 한달도 안남았데..^^ 웃기지
왜 나한테만 불! 행이 생기는지 나 하현이 시집가는거 보고 갈려고 했는데
오랫동안 같이 살려고 했는데 .. 왜 그런걸까..
오빠가 잘봐줘 .. 하현이 나한테 있어서는 내 행복이거든
우리 오빠한테는 나 죽거나면 말해.. 미안한테 한가지 더 부탁할꼐
내 유골이 거기로 가면.. 병에 담겨져 있을거야 ..
조용히 재영이 오빠 무덤가에 우리 오빠랑 해림이랑 셋이서 와서
뿌려줘라 ..부탁해도 되는거지~^^ 그런거지.. 비밀이고
나 재미있는거 갈켜줄까?
하현이 성이 이씨거든
그건 그전에 죽은 내 아이 .. 아버지 성을 땃고
하현이 가운데 있는 하는. 내 이름 딴거구 ...현은.. 오빠 이름 딴거다
하현이 잘봐! 줘 오빠 딸이닌까..
나 끝까지 오빠한테 너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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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딴딴따~~~~~~~~
신부 입장...
"하현아 너무 예쁘다 에~ ^^"
"^^"
"...니네 엄마두 이거 봤음 좋았을 텐데..."
"엄마 하늘에서 보고 계시겠져~^^"
"그렇겠찌 아빠손 잡고 입장하는거 잊지 말고 ~^^"
"네........."
~~~~~~~~~~~~~~~~The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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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_= |
The end.. 인데 -_-;;; The and??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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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8 10:28: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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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황소금인형 |
그런가..??
제가 영어를 못해서 ..;;;
[
2003-01-28 14:2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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