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 여기는 고민상담 게시판입니다. 살다가 생기는 여러 고민들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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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쁜년만들지마///////////   해바라기# Date : 2003-03-15 16:40:54 | hit : 494  //악역 ? 그래 ..다른사람이 보기엔 내가 나쁜년으로 보이겠지 .. 나때문에 니네둘이 될수 없는거니깐 ..// 그래서 ...그래서 비켜줬잖아 .//글어면 니네둘이 잘되야할꺼아냐 근데 모야 ? //니네 아무반응이 없잖아 //다들 나때문에 그런거라 짓거려 .. 난 니네 사이에서 빠져줬어 ... 나 아역하기 싫어 ..// 그니깐 나신경 쓰지말라고 // 니네가 가만히 있으면 나다시 사랑해버릴꺼같단말야.. 제발 비참하게 하지마// 돌겠다 시발 // 답답해 죽겠어요 ..//이젠 나신경쓰지말라고 나 비켜준거라고 알려주고 싶어요 남들은 다 나때문에 //서로가 좋아하지 못하고 있다고해요 // 나보고 그럼 어떻게 하라는건지 모르겠어요 ..// 재발 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

작은행복  아직도..많이 사랑하고 계시는군요.... 정말..포기하고 싶다면..정말..친구를 위해...사랑하던 사람을 위해... 먼저 말하세요... 둘의 사이에서 빠질려고 하지말고.. 그냥..예전처럼..친구처럼 지내세요.. 물론 그건 힘들겠죠... 하지만 전 잘해내고있답니다.. 친구를 위해서..그리고 첫사랑을 위해서....   [ 2003-03-15 22:05:42 ] 카르디아  정말 맨날 느끼는거지만..작은행복님하구 저랑 마음이 잘 통하네요.. 제가 할말을 행복님이 다 말씀해주니까요..^-^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요.. 만약 두가지가 모두 힘드시다면... 고백해버리세요!! 차라리 그게 더 나으니까요.. 이것두 아니구 저것두 아니면 차라리 다시 사랑하세요!! 그길밖에 없습니다.. 님 힘내세요!! 기운내세요!! 사랑은 포기하면.. 바로...사라지니까요.. 그러니 포기하지마세요!!   [ 2003-03-15 22:15:08 ] 내겐너무먼사람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어떻게 된 일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좋으련만... 제가 아는 사람 중에서두 해바라기 님하고 비슷한 사람이 있는데... 만일 그 사람을 진정으로 좋아한다면 악역을 맡으면서라도 고백을 하세요. 그리고 그럴 자신이 없으시다면 그 친구들을 맺어줄려고 노력해보세요. 모두 친구로 지내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상황이 많이 안좋아보이네요.. 휴...아무튼 홧팅입니다~!   [ 2003-03-17 02:15:00 ] 꼬장와방미리  저같았으면,도,어떤행동을해야할지몰를꺼예효, 아마,절망속에빠졌을꺼구효, 해바라기님,힘내세효,,   [ 2003-03-18 18:55:28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1 [] 사랑하고 싶어요~ [1] critiqu 2003-03-21 473 180 [] 저는,우정을,아는것,같으면서도,바보같아효, [1] 꼬장와방미리 2003-03-21 457 179 [] 이구 ㅠㅠ [4] sesese 2003-03-20 376 178 [] 핸펀이 문제야~~~^^;; [3] 아자븅 2003-03-20 495 177 [] 제친구에대해서효ㅠㅠ [4] 꼬장와방미리 2003-03-18 411 176 [] 전할 수 없는 이야기... [6] 내겐너무먼사람 2003-03-17 599 175 [] 누구나 사랑이 찾아오는것은 아닌가봐영. [3] 여린 소녀 2003-03-17 495 174 [] 슬퍼도 웃는법... [4] 웃음만줘 2003-03-16 529 173 [] 오랜만이에요..^-^* [3] 샤랑이란...? 2003-03-15 419 172 [] ////////////나 나쁜년만들지마/////////// [4] 해바라기# 2003-03-15 495 171 [] 짝사랑... [3] 웃음만줘 2003-03-12 544 170 [] 절위한 건가요? [2] 슬픈영혼 2003-03-11 406 169 [] ///심장이터저버릴만큼 답답하해요/// [4] 해바라기# 2003-03-11 661 168 [] 고해 성사... [2] 웃음만줘 2003-03-11 456 167 [] ㅎㅎ 오랜만에 글남겼어여^^* [2] 바포메트 2003-03-11 483 166 [] 배신당한 기분이에요.. [4] 슬픈영혼 2003-03-10 500 165 [] 저 깻어요.. [4] 슬픈고백 2003-03-10 480 164 [] 제자신도 모르는 제맘.. 쫌 가르쳐주세요... [3] 지친소라 2003-03-10 442 163 [] /////저 돌았나봐요 ..어떻하죠 ..///// [4] 해바라기# 2003-03-09 449 162 [] 여러분들... 제 고민점 들어주세요 [3] 모글씨 2003-03-08 470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