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 여기는 고민상담 게시판입니다. 살다가 생기는 여러 고민들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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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랜만에 글남겼어여^^*   바포메트 Date : 2003-03-11 07:08:06 | hit : 482  요즘 푸른기사의성 싸이트를 자주 못 들어온거같네요.. 옛날에는 하루에 10번이상씩들어왔었는뎅.. 그만큼 고민거리도 없어진거같구 ㅎㅎ 음..나라가 이글을 혹시라도 보게된다면해서 하는말인데..ㅎㅎ쑥스럽넹ㅡㅡa 나라야!! 우린 언제쯤돼어야 사람들앞에서도 당당하게 만날수있을까? 나는 정말 지나가는 사람한테라도 말하고싶은데..정말 너와 하고싶은일들이 많은데.. 여러가지 걸림돌이 많구나.. 이제 2달정도 남았네..2달이라는짧은 시간을 난너와 함께있고싶은데 그럴수가없어서 더 답답한내마음 이해해줄수 있겠니?  너가 전에 나한테 문자를 보냈찌.. 지금나 얼만큼 좋아하냐고.. 나는 널 이세상에서 부모님 다음으로 사랑한단다..다만 니가 그걸 잘알지못할 뿐이지.. 너가 전에 나에게 이말을했었지 .. 그냥 친구같다고..난너에게 친구라는 감정보다는 이성으로서의 감정을 느끼해주고싶어.. 너와 항상같이있고싶고,너와 매일 널러다니고싶구... 난 군대갈때 너에게 기다려달라는 말을하고 가고싶구나.. 부대안에서 2년이라는세월을 난 너를생각하면서 보내고, 정말 멋진승철이가 돼어서 너에게 찾아갈꺼야 그때 우리 지금과 같이 사귀지는 말자.. 물론 너가 기다려준다면이지.. ㅎㅎ 나이제 일나가봐야겠네^^ 잘자고 너가 친구들앞에서 당당해질날만을 기다릴께^^ 잘자^^

작은행복  이햐~ 나라님이 부럽따..ㅋ 멋찐 이벤트에..멋찐 글에.... 바포멘트님 넘 멋찐거 아니예영??ㅋ   [ 2003-03-11 08:48:15 ] 바포메트  멋지다니요..그런과찬의 말씀을..^^* 작은행복님은 리플도매일 달아주시고 매번 감사해요..ㅎㅎ^^*   [ 2003-03-15 05:36:11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1 [] 사랑하고 싶어요~ [1] critiqu 2003-03-21 473 180 [] 저는,우정을,아는것,같으면서도,바보같아효, [1] 꼬장와방미리 2003-03-21 456 179 [] 이구 ㅠㅠ [4] sesese 2003-03-20 375 178 [] 핸펀이 문제야~~~^^;; [3] 아자븅 2003-03-20 495 177 [] 제친구에대해서효ㅠㅠ [4] 꼬장와방미리 2003-03-18 410 176 [] 전할 수 없는 이야기... [6] 내겐너무먼사람 2003-03-17 598 175 [] 누구나 사랑이 찾아오는것은 아닌가봐영. [3] 여린 소녀 2003-03-17 494 174 [] 슬퍼도 웃는법... [4] 웃음만줘 2003-03-16 529 173 [] 오랜만이에요..^-^* [3] 샤랑이란...? 2003-03-15 419 172 [] ////////////나 나쁜년만들지마/////////// [4] 해바라기# 2003-03-15 494 171 [] 짝사랑... [3] 웃음만줘 2003-03-12 544 170 [] 절위한 건가요? [2] 슬픈영혼 2003-03-11 405 169 [] ///심장이터저버릴만큼 답답하해요/// [4] 해바라기# 2003-03-11 660 168 [] 고해 성사... [2] 웃음만줘 2003-03-11 455 167 [] ㅎㅎ 오랜만에 글남겼어여^^* [2] 바포메트 2003-03-11 483 166 [] 배신당한 기분이에요.. [4] 슬픈영혼 2003-03-10 500 165 [] 저 깻어요.. [4] 슬픈고백 2003-03-10 479 164 [] 제자신도 모르는 제맘.. 쫌 가르쳐주세요... [3] 지친소라 2003-03-10 441 163 [] /////저 돌았나봐요 ..어떻하죠 ..///// [4] 해바라기# 2003-03-09 449 162 [] 여러분들... 제 고민점 들어주세요 [3] 모글씨 2003-03-08 469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