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 여기는 고민상담 게시판입니다. 살다가 생기는 여러 고민들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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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올리네욤^^ 흠냐~   처리 Date : 2003-10-31 22:59:43 | hit : 478  안녕하세요..ㅋ 저 몇달전에 글올렸었는데..ㅋㅋ 흠냐~ 님들 리플 보고 짐까지도 그 칭구랑 칭구사이로 지내고 있는데..휴~ 이제 몇개월만 있음 군대가는데...답답하네여... 이 칭구 맘을 모르겠으니...쩝..... 가을이라 그런지 맘이 더 끌리는데...이거 어떻하져??^^; 이 칭구 맘이 다른 곳으로 가기 전에 잡아야할텐데..이거참...;;; 제가 무슨 말하는지 잘머르시져??^^; 9페이지랑 13페이지에.가보심 제가 올린 글이 있어욤^^; 그거 읽이 보심 아실듯..^^;;; 요 몇일 이  칭구가 좋아했던 칭구나..이칭구를 좋아했던 칭구가 나타나 신경쓰이게 하네여...ㅡㅡ;; 흠냐...답답해..미쳐;;; 그냥 사귀자고 말할까여?? 아흐~ 어떻게 해야할찌....

카르디아  안녕하세요^_^ 제가 해드리고 싶은말은 군대에서 친구만큼 소중한 사람이 없어여^-^ 그러니 친구로 지내셔두 상관없을듯하네요^_^ 친구에서 연인은 2년뒤에 만들어도 늦지않으니까요^-^ 설마 23살에 결혼할여자들이 어디있겠어요... 그러니 넘 걱정마시고 마음편히 하시고 다녀오세요^-^   [ 2003-11-02 10:07:40 ] ♧한그루。  군대가기 전에 사귀자,, 라고 말하면 받아들이는 건 좀 무리가 있을듯 싶어요,, ^-^ 군대를 제대하고 고백하는게 어떨까요? 좀더 늠름한 남자가 되서 돌아온후에요~~ 화이팅^ ^   [ 2003-11-06 22:19:48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81 [] 첫사랑이라뇨....도대체;;; [1] 바이올렛향기 2003-11-10 639 480 [] [re] 첫사랑이라뇨....도대체;;; [1] 성원중학교 2003-11-12 618 479 [] 내가 어떻게 해야 되나요....?? [2] 슬픈사랑 2003-11-08 726 478 [] 이런 애가 있어요 [3] 언제라도 2003-11-08 526 477 [] 여자들은....(?) [2] 男子 2003-11-06 568 476 [] 내 얘기좀 들어줄래요..? [2] 뿡=333 2003-11-03 644 475 [] 그냥 가슴이 답답해서 .. [2] ,, , 2003-11-03 647 474 [] 벌써 11월 이네요..... [1] 행복해지길... 2003-11-02 444 473 [] 이제 힘드네요... [4] 사랑이란거... 2003-11-01 430 472 [] 올만에 올리네욤^^ 흠냐~ [2] 처리 2003-10-31 479 471 [] ^ -^..... [2] 바라보기만하는. 2003-10-28 480 470 [] 그에 이젠... 친구가 되어가는건징...... [5] 거미 2003-10-28 486 469 [] 휴.... 나는 왜 이럴까... [3] lovelo 2003-10-26 483 468 []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3] 휴==33 2003-10-26 495 467 [] 이쩌면 좋을까요??? [3] 순진남.... 2003-10-26 495 466 [] 여전히 그를 사랑한다는  그 친구의 소식.... [3] 12월21일 2003-10-23 501 465 []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여 지금 넘 홀란스러워요 [7] 애송이 2003-10-21 599 464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고했나여? [5] 나는 2003-10-20 630 463 [] 환상속에 살아왔습니다... 14살과20살 2003-10-19 554 462 [] 좋은소식을 들고 글을쓰는데도.... [5] 12월21일 2003-10-18 48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