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 여기는 고민상담 게시판입니다. 살다가 생기는 여러 고민들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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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이젠... 친구가 되어가는건징......   거미 Date : 2003-10-28 17:29:51 | hit : 485    그와 헤어진진 2주가 딱 되었네여... 오널로써~   첨엔... 넘넘 그가 원망스럽고..하더니만..   이젠 친구로만 남게 되었네여...   용기를 내어서..그에게 연락을 했쬬~   그가 거절하면 어쩌나 했는뎅... 다행이도... 그 역시..   짐은 당장은 좀 그렇다...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지나면...  쫌 낳아지겠지   하더라구여... 그에겐 짐...옛여자친구랑 잘지내겠쬬....   저흰 그 옛여자친구 때문에 헤어졌거덩여...   하지만.. 지금 현재 친구로만이라도 남아있는...우리사이..   이것만으로도...전 짐 넘 좋습니다...   오널 친구로 지내자고 하고선 그에게 첨으로 문자를 보냈는뎅..   그에게서 문자로 응답이 왔어여... 얼마나 기쁘던징!   점점 옛감정이 나는데...어쩌죠...   하지만.. 연락 안하고 지냈던...1주일전보다...   지금이 더 좋아여...   이런 저에 맘 그는 알라나....   흐윽~~~ >,<

작은행복  저도 그런적이 있었죠... 잊을거라고..진짜 잊을거라고...연락안하다가..결국 문자한통 보내버리고.... 그러다가..문자 답장이 오면....그걸보며..하루종일 웃죠.... 생각날때마다 보고....다시 그때로 돌아가고싶은..생각이 들죠... 하지만..전.. 제 마음을 잘표현못하는스타일이라... 그냥..그렇게 제 사랑을 놔줬어요... 님은..꼭!! 다시 행복하시길..바랍니다.......   [ 2003-10-29 22:36:02 ] 거미  정말...용기가 마니 필요로 하더라구여...제가 먼저 연락하는게... 이렇게 힘든건지...하지만...용기를 내소 하게 되니깐... 이렇게 좋은걸... 왜 그 며칠동안 힘들어했는징..!!! 짐 현재론 이상태로라도 전 행복해여.... 다시 돌아온다면  더 ..... 좋겠지만... 그건 저에 바램이고...저에 생각일뿐이겠지요~ 그가 더 마니마니 보고 싶어지네여.... --;   [ 2003-10-30 09:31:54 ] 12월21일  ^^문자보낸거 있으면 몇일동안이고 지우지 못하고... 보고..또보고...^^ 그런데...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지금은 친구로라도 좋지만... 일주일전보단 행복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옛감정이 새록새록 돋아나는건 어쩔수 없을꺼 같아요.... ^^ 힘들테지만.... 힘내세요...^^ 좋은소식있으시길....   [ 2003-11-04 20:21:26 ] 거미  12월21일님... 님에 말 정말 맞아여... 그애가 보낸 문자는 아직까지 지우지도 못하고,, 아니 지우지도 않고 있어여... 보고..또보고... 맞아여... ^^; 어젠..그를 만났어여... 정말..오랫만에 보는 얼굴이였어여... 넘...좋았어여....시간은 왜케도 빨리지나가던징..!!   [ 2003-11-05 12:08:18 ] ♧한그루。  저도 그랬던적 있어요, 그 문자만으로 얼마나 행복하던지; 헤헷,, ㄷ ㅏ들 화이팅이에요^ -^* 지금은 힘들겠지만, 또 모르죠,, 그 분이 님을 다시 좋아할지.. 앞일은 아무도 모르니깐요,, ^ ^ 화이팅, !   [ 2003-11-06 22:16:29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81 [] 첫사랑이라뇨....도대체;;; [1] 바이올렛향기 2003-11-10 639 480 [] [re] 첫사랑이라뇨....도대체;;; [1] 성원중학교 2003-11-12 618 479 [] 내가 어떻게 해야 되나요....?? [2] 슬픈사랑 2003-11-08 726 478 [] 이런 애가 있어요 [3] 언제라도 2003-11-08 526 477 [] 여자들은....(?) [2] 男子 2003-11-06 568 476 [] 내 얘기좀 들어줄래요..? [2] 뿡=333 2003-11-03 644 475 [] 그냥 가슴이 답답해서 .. [2] ,, , 2003-11-03 647 474 [] 벌써 11월 이네요..... [1] 행복해지길... 2003-11-02 444 473 [] 이제 힘드네요... [4] 사랑이란거... 2003-11-01 429 472 [] 올만에 올리네욤^^ 흠냐~ [2] 처리 2003-10-31 478 471 [] ^ -^..... [2] 바라보기만하는. 2003-10-28 480 470 [] 그에 이젠... 친구가 되어가는건징...... [5] 거미 2003-10-28 486 469 [] 휴.... 나는 왜 이럴까... [3] lovelo 2003-10-26 483 468 []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3] 휴==33 2003-10-26 495 467 [] 이쩌면 좋을까요??? [3] 순진남.... 2003-10-26 495 466 [] 여전히 그를 사랑한다는  그 친구의 소식.... [3] 12월21일 2003-10-23 500 465 []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여 지금 넘 홀란스러워요 [7] 애송이 2003-10-21 599 464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고했나여? [5] 나는 2003-10-20 630 463 [] 환상속에 살아왔습니다... 14살과20살 2003-10-19 554 462 [] 좋은소식을 들고 글을쓰는데도.... [5] 12월21일 2003-10-18 48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