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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걸 알았더라면....이런 후회않길 바라며...   S&S love Date : 2006-03-30 23:43:55 | hit : 911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뭔가 하고 싶은 말 아니...함께 하고싶은것도 많고 뭔가 그렇게 좋은 이때 뭔가 어떤 이별을 준비하는 말을 듣고 말을 해야한다는게 좀 맘이 그렇네. 그래도 나에겐 짧은 시간 분명 그럴수도 있지만 많은 수없이 생각하고 여러 감정들을 느끼게 해준 당신이기에 이렇게나마 맘을 전하고 글을 남긴다. 사실 그래 나 말 하고 싶은거 말안하고 참는다고 힘들었거든... 왜냐고 많이 물었지? 이젠 말할께... 처음 잠깐의 시간에 당신을 만나 나조차도 이상하게 많이 생각나고 아주 많이 다시 보고싶더라고 분명 이것이 흔히 애기하는 "인연" 이란건가봐.. 그렇게 우린 다시 만남을 가졌고 그이후로 나의 맘이 아주 혼란스럽더라.. 좀전에 문자 봤거든 당신문자 말데로 아니 그전에도 말했잔어 .... 첨이라구..그리고 잘 모르겠다구..그리고 연애하는게 이런거냐구..? 이런 생각이 들더라..과연 내가 잘해줄수 있을까?... 잘해주고 싶은데 참 여린여자인것 같고 따뜻한 여자란건 분명 느꼈거든... 그래서 더 조심스럽더라.. 그렇다고 오해는 하지마.. 나 역시 그런 경험은 많이 없으니깐... 사실 처음 우리가 만난 장소 좀 그랫잔어..하지만.. 그렇게 다가온 당신 너무나 좋은 느낌이었거든... 이렇게 애기하자니 어색하고 그렇다.. 괜찮아지겠지...혼자하는 사랑 힘들잔어.. 나도 그렇게 할께...당신처럼 생활에 충실하고 그렇게 할래.. 언제나  당차게 지금의 자리에서 예쁜 모습잃지 말고 알겠지?..&^^ 우린 헤어지지만 다신 볼순 없겠지만 마지막으로 부탁하나 할께.. 좋아했던 기억도 함께한 기억들 다 잊길 바래.. 아파하디도말고 돌아보지도 말고.... 그냥 행복하게만 살아줘.... 먼훗날....우리 "그때 그걸 알았더라면" 이런 후회하지않길 바라며... 행복해.. 많은 아쉬움을 뒤로하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98 제 자신이 무섭습니다.. 이런제가.. 보내줄께.. 2006-04-05 1013 1197 그때 그걸 알았더라면....이런 후회않길 바라며... S&S love 2006-03-30 912 1196 ㅋㅋㅋ 아 미치게따 ..-ㅁ- [1] 슬픈눈물찐이_ 2006-03-29 978 1195 바보.. 이별.. 2006-03-26 882 1194 날개도없는 주제에 하늘을 사랑했다. 이별.. 2006-03-25 950 1193 지나가는 이야기... 르네상스 2006-03-18 685 1192 나도...힘들어... 르네상스 2006-03-18 859 1191 말을해줘... 르네상스 2006-03-18 877 1190 사랑에 대한 짧은 명언 르네상스 2006-03-18 932 1189 꿈 르네상스 2006-03-18 700 1188 만남과 헤어짐 르네상스 2006-03-18 722 1187 사랑과 커피 한 잔. 르네상스 2006-03-18 780 1186 Outro 이별.. 2006-03-14 692 1185 이렇게까지 힘들줄몰랐는데.. [1] 슬픈눈물찐이_ 2006-03-14 997 1184 죽는것도 힘들더라.. [1] 이별.. 2006-03-10 724 1183 지독했던 우리 사랑 여기까진가봐요,, [1] 슬픈눈물찐이_ 2006-03-02 763 1182 이별포즈 순수1004 2006-02-13 712 1181 웃지말아여.. [2] 못난이 2006-02-04 724 1180 힘들어요.......... [2] 마지막인사 2006-01-31 751 1179 제가 너무 바보같습니다.. [1] 2003년9월24일 2006-01-29 1027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