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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힘들어...   르네상스 Date : 2006-03-18 20:52:25 | hit : 859  소리지르고 싶다. 목소리가 쉬어버려서 더이상 소리를 낼 수 없을 정도로. 속에 쌓인게 너무나도 많아서, 너무 갑갑하다. 왜 내 마음속에 들어와서 나를 지금까지 힘들게 하는거야. 더이상 이러지 말아라. 너만 힘들어하는거 같아? 나도..힘들어... 아무리 너한테는 무정하고, 쌀쌀맞게 대할지라도. 뒤돌아서서 너 안보이는 곳에서 피눈물 흘린다는거. 니가 내 마음 볼수 없게 꼭꼭 숨겨 놓은거라는거. 내 뜻대로 되지않는 내 마음. 나도 싫다. 제발..내 기억에서 떠나줘.. 나 너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보기전에는 계속 이럴거같아. 미안하다. 끝까지 너를 휘청이게 하는 나를. 아무리 너에대한 기억들, 추억들 짓이기고, 짓밟아 놓아도 내 마음 뿌릿속에서부터 계속 존재하는데.. .......잊었니...?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98 제 자신이 무섭습니다.. 이런제가.. 보내줄께.. 2006-04-05 1013 1197 그때 그걸 알았더라면....이런 후회않길 바라며... S&S love 2006-03-30 912 1196 ㅋㅋㅋ 아 미치게따 ..-ㅁ- [1] 슬픈눈물찐이_ 2006-03-29 978 1195 바보.. 이별.. 2006-03-26 883 1194 날개도없는 주제에 하늘을 사랑했다. 이별.. 2006-03-25 950 1193 지나가는 이야기... 르네상스 2006-03-18 685 1192 나도...힘들어... 르네상스 2006-03-18 860 1191 말을해줘... 르네상스 2006-03-18 877 1190 사랑에 대한 짧은 명언 르네상스 2006-03-18 932 1189 꿈 르네상스 2006-03-18 700 1188 만남과 헤어짐 르네상스 2006-03-18 722 1187 사랑과 커피 한 잔. 르네상스 2006-03-18 780 1186 Outro 이별.. 2006-03-14 692 1185 이렇게까지 힘들줄몰랐는데.. [1] 슬픈눈물찐이_ 2006-03-14 997 1184 죽는것도 힘들더라.. [1] 이별.. 2006-03-10 724 1183 지독했던 우리 사랑 여기까진가봐요,, [1] 슬픈눈물찐이_ 2006-03-02 763 1182 이별포즈 순수1004 2006-02-13 712 1181 웃지말아여.. [2] 못난이 2006-02-04 724 1180 힘들어요.......... [2] 마지막인사 2006-01-31 751 1179 제가 너무 바보같습니다.. [1] 2003년9월24일 2006-01-29 1027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