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이야기 - 여기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사랑이야기 등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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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랑합니다† Date : 2004-02-17 23:05:31 | hit : 446  저는 지금 제 여자친구와 다른 도시에,,  살고있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서울에 살고있고..  저는 목포... 목포에 살고있어요.. 지금 사귄지는 한..  40일정도??45일정도 된거같구요, 저랑 제 여자친구가 메신저를 하는데... 만나도 할얘기가.별로없어요..  매일... 머해,? 이얘기밖에 안합니다..  정할말이 없으면,  웃고요... 전화해서도 할얘기없어서...  그래서 제가 전화를 안해요.. 전화거의 하지않죠..   어떻게해야될까요.. 무슨얘기를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너의뒤에서  우와!! ㅈㅓ랑 같은 처지 시군요,,, 저도 요즘에 할말이 너무 없어서 메신져 로그인 안하거든요...   [ 2004-02-18 10:44:23 ] 작은행복  흠..몸이 떨어져있음 마음도 떨어진다는말이있어요... 학생이 아니고 성인이시라면..자주 보실텐데... 학생이신가보네요... 그렇게 할말이 없는사이라면..왜 사귀는거예요..? 말로만 사귄다는것뿐,..아무것도 하지 못하시는군요... 흠..뭐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일단 전화하기전에 무슨말할지 주제를 정한다음 말하시는게 어떨까요..? 정말 사랑이라고 생각하신다면..할말이 참 많을텐데... 보고있어도 보고싶은게 사랑이라고... 안보고 있음 오죽하겠어요...? 어쨌든... 잘 생각해보세요..;;   [ 2004-02-22 01:28:05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78 거짓말.. 오늘도맑음 2004-02-24 454 877 그대에게.... Luthien 2004-02-24 591 876 사람들은 말하네요.. [1] Luthien 2004-02-24 536 875 우히히히~~ [1] 수도꼭지 2004-02-22 680 874 그를 너무나 사랑하게 되버렸는데.. 전 어떻해야 하나요? [2] 나를버려 2004-02-22 646 873 수도야.꼭지왔따^^ 수도꼭지.. 2004-02-22 561 872 이런기분,,멀까요,, [2] 모지리 2004-02-20 505 871 같은여자로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2] 어린소녀o 2004-02-19 473 870 이제 헤어진 그에게... [2] 순수1004 2004-02-18 530 869 오랜만에... [1] 순수1004 2004-02-18 469 868 저는,, [2] †사랑합니다† 2004-02-17 447 867 언젠가.. 너에게 쓴 편지.. [5] 오늘도맑음 2004-02-17 650 866 헤어진 후에...16(다시 만난 날) [2] =유하= 2004-02-16 650 865 딸기하고 바나나는 꼭지 2004-02-15 676 864 2008년....그날에 일기... 꼭따리^^ 2004-02-15 541 863 한남자를 10년 동안 사랑한다는 건...... 가시나무 2004-02-12 591 862 오징어볼~~아..맛있땅. 수도꼭징..^^ 2004-02-11 679 861 아프게만 하네... ㅎHㅂrZr기 2004-02-10 544 860 이루워 질수 없는... 그대의그리움a 2004-02-09 590 859 헤어진 후에...15 =유하= 2004-02-09 602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