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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볼~~아..맛있땅.
수도꼭징..^^
Date : 2004-02-11 17:38:42 | hit : 678
오눌...구로니까..저녁을 냠~냠 맛나게 묵꼬..배룰 착~착 잘 개어서 넣어써..옷속에.
하하하하.....있짢어...학교가믄 사람들이 나괴롭히믄 오뚜카징?
오..구로문 쮸니가 메칸더 v가 되어서 짠하고 나타나~응?응? 그롤꺼지? 내가 내가 그럼 딥따 조을 꼬얌...우리 도서관에서 공부도 하자...우리 공부커를하자..응?
메칸더 v는 불사조라서 죽지도 않는뎅...그렇치? 내가 꽁~꽁 때려도 예뽀해줄꼬지? 아이~저아~~ 저아
있짢어..내 쭈쭈마개가 다돼서...빤쮸랑 사러가야대...칭구랑...나능 속옷은 내가 빤다 직장댕길때는 바뻐서 내가못빨아떠...뱃살이 쭈쭈로 갔나봐...뱃살이 짝아져떰..히히히히
요즘은 그림그리능곤대..잘 안대...오뚜카징? 그래도 쮼에 모범이 되어야하니깐..열띠미 하고 있똥...이 똥땡아.흐흐흐~
헬쓰클럽다니는데 스트레스 해소가 된당..^^ 그래서 운동하믄 조타 조타..
봉자가 쮸니가 보고싶데..그래서 내가 위로해주었띠~~봉자가 봉자가 ..그랬어
쮼은 .. 말얌..구로니깐..공부 열띠미 하능고지? 응? 봉자가 쮼이 공부안하믄
눈에 눈물이 가득고여.......우린 셋이 가족이 될꼬얌...멍멍이하고 나랑 쮼
가끔 봉자에게 쮼을 양보도 하고..그럴꼬얌..
근데...느그 혁쭈이 있찌?걔 ...나 걔봤따... 저번깨..흑흑흑~ 울오보릴꼬얌.
갸,,갸 날 보고 휙하고 찔통어린 눈길로 보더니..휙하고 건물로 들어갔뜨라
걔 ..드름이..여드름 많이 없떠졌뜨라...하지만 어디 쭌만하겠니? 그렇치?
나 인제는 그림공부 열씨미 해야해... 일년열씨미해서 미대들어가서 우리 만나
나는 일년은 참을 수있똠 ..똥땡아~~
쮼은 나한테 미안하면 책을 봐...책은 지식적인 면도 있지만 우리에게 앎을 깨닫게 해주고 경험을 풍부하게 해주잖어... 우리나라에선 애석하게도 공부를 해야 성공을 할수 있단다...... 나도 책을 볼게^^ 난 시를 먹어..히히히
시가 얼마나 맛있던지....감성적인 면을 많이 쌓아줘...난 미대를 가서 미술실력을 기른뒤. 시와 그림이 함께든 책을 낼꺼야...^^ 글고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고
사는게 가끔은 힘들때가 있어..... 사람들에게 친근히 다가갈수 있는 그 무엇으로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싶어..^^ 쮼.......너도 힘들겠지?.....난 괜찮은데..
내가 너에게 힘을 줄게...자!받아!..자..떡이야...흐흐
하나에 목표를 세우면 정진을 해야한대^^ 난 일년동안 열씨미 해야해..되지 않을수도 있어....그치만 내가 너에게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주려면 ...내가 발전하려면
그래야해.^^ 난 어렸을때 동화책을 많이 보았어...전기문하고...훌륭한 사람은
슬픔과 괴로움을 극복한 열씨미 노력하는 사람이래...
쮼아.....니가 내게 주었던 슬픔은 쮼이 내게 주었던 행복만큼은 아니야..
나 ......많이 이제 노력할게^^ 병도 이겨내고 날이겨내고 늘 열씨미 노력하는
내가 되어줄게^^ 너도 늘 나에 그런 모습을 본받아 열씨미 하길 바란다^^알게찌?
뽕뽕뽕~~오늘 날씨 좋타~ 히히히
오징어볼~~아..맛있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