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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워 질수 없는...   그대의그리움a Date : 2004-02-09 22:14:09 | hit : 590  이루워 질수 없는.. 그런 사랑..; 사랑이 아니라.. 혼자하는 사랑이겠죠; 처음에 본..그 미소와.. 행동은 아직.. 잊을수 없을만큼..제 머릿속에 박혀.. 제 심장을 뛰게 만듭니다.. 그사람을.. 좋아한다는거.. 너무 힘들어요 말할수 없는 이유.. 그 이유때문에.. 저는 이렇게 매일매일 힘들어 하며.. 조용히 눈물만 흘립니다 그 눈물과 슬픔 괴로움은 하루하루.. 더 커져만 갑니다 "그사람을  잊어야지.. " 이런생각.. 한두번도 아닙니다.. 잊는게 쉬운일이.. 아니니깐요... 그사람은 지금 제마음을 알까요..? ... 여자친구가 있데요 제 앞에서 여자친구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마음이 찢어 질듯.. 아펐어요.. 하지만 그사람이 그 여자를 사랑한다는데.. 저는 말린수도 없고.. 저는 그저.. " 행복해야 하는데.." 그런생각만하며.. 눈물만 흘립니다.. 아이들과 놀아주고.. 아이같이 해맑에 웃는 모습은 이세상 누구보다.. 해맑은 웃음일 것입니다 매일 그렇게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고백을 하면.. 제앞에서.. 그 해맑게 웃지 않을것 같아 그사람을 잊기로.. 노력하려고 합니다   잊는거 쉬운일이 아니라는거 .. 잘알지만 그래도 저..노력할것 입니다..   부디 행복하기만을 기도하는 일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정말..행복해서 제 앞에서 그 미소 .. 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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