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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이야기.....   †푸른기사† Date : 2006-12-18 15:45:12 | hit : 1103  사랑은 지켜 가는거야.....!! 이건 서명 기능입니다. 정보수정에 들어가셔서 서명을 작성하세요. " 헤어지자 " " 무슨 개소리야 " " 헤어지자고 "   " 응. 그래 우선 밥부터 먹고, 뭐먹을거야? "   " 야. 헤어지자니깐" " 알았다구. 배고프니까 밥부터먹자구. 다먹구얘기해도안늦어. 뭐먹을거야! 빨리골라. 나 치즈돈가스 "   " 야 나지금 너랑 끝내자는 말이야  무슨말인지 무슨 상황인지 모르겟냐? 그만만나자  "   " ... 지금 너의 사랑하는 애인이 심각히 허기져서 뱃가죽이랑 등가죽이 들어붙어서 사랑을 나누게 생겼는데 헤어지는게 중요하냐! 밥부터먹자구! "     나는말이야  너 가면나밥도못먹을거란말이야 너 가면앞으로말도못할거란말이야 너 지금가면 나이자리에앉아서 미친드시울것만같단말이야   나지금 너 붙잡는거야 눈치가없는것도 바보같은것도아니야 나지금 너 붙잡고있는거야 나머리도않좋아서 멋있는말로 떠나는너잡을자신없어 지금내가할수있는말은 이런말뿐이야 이렇게바보같은방법으로너붙잡는게 내가지금할수있는 가장 용기있는행동이라구 그러니까가지마..

천유 이별. 사랑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라면 이별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 단어.   [ 2006-12-18 22:53:36 ] 네페르타리 .............정말슬프네요^^;..   [ 2007-05-22 19:25:48 ] 터프가이님 이말 멋져요..   [ 2007-08-17 03:09:28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24 헤어진뒤 인생머있냐 2007-01-13 1229 1323 인생그거 머있냐 인생머있냐 2007-01-08 1067 1322 사랑이란... [1] 아가페 2007-01-07 926 1321 너무나..그립습니다..죽고싶을만큼.. [2] 미친사랑 2006-12-24 1322 1320 어때요...? 슬픈눈.. 2006-12-18 841 1319 이별 이야기..... [3] †푸른기사† 2006-12-18 1104 1318 그저 눈물만 흐르네요... 현춘 2006-12-10 977 1317 많이사랑햇는데.. [1] 애교빛공주님 2006-12-03 953 1316 그남자..... [1] 잊으려노력할께 2006-11-29 923 1315 5년만에 다시 찾은 이곳... 잊으려노력할께 2006-11-29 858 1314 부모님 사랑합니다..그리고 용서하세요..(제가 지어낸것임) 이 한마디.. 2006-10-26 854 1313 제옆엔없었습니다.. 터프가이님 2006-08-19 893 1312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기다립니다,, (2) [3] 사랑아 기다릴래 2006-07-18 1386 1311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기다립니다...(1)이거먼저 읽어주세요.. 사랑아 기다릴래 2006-07-18 1362 1310 가슴이 아픕니다.. 기다림은 힘듭니다. [1] 사랑아 기다릴래 2006-07-18 815 1309 아빠 너무나도 사랑해요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1] 사랑을해요 아직도 2006-07-08 808 1308 나의 사랑. [3] 사랑에대해알자 2006-07-07 935 1307 엄마와딸 킴쑤온니 2006-06-26 1075 1306 어떤아이 [1] 킴쑤온니 2006-06-26 1023 1305 아버지 사랑합니다... [4] 하늘을날다... 2006-05-06 1401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