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가입해서 처음 글을 쓰네요..
사귀는 사람있습니다.전 남 29 여 23 이구요 3달정도 사귀었어요.
군데 여자친구가 고백할께있다고 하면서 헤어지자고 하자네요...
구래서 생각해보자고했습니다.(지금도 저의 회사 동료라 지금 앞에 있구요)
....
혼자 술먹고 울었습니다...
이건안니다헤서 술안먹고가서 왜 우리 헤어저야되 너두 10흘전까지 나사랑한다고했잖아 하니깐 10흘이 흘렀어 이러는거에요. 제가 눈치가 없어서 구런지 저말고 34살짜리
대학교 교수(본인학교 나온데)고 만났는데 혼자 짝사랑하나봐요..
전 29살되기전까지 사귀어본건 3번째 .... 좋아해서 사귈때는 헤어지자고 해도..
응 해어져 했는데 이번에는 못하겠어요 사랑하나봐요. 가슴도 아프고..
밥도 못먹겠구....ㅠㅠ
어제는 사귀던 여자 친구 생일 이라나 회사 앞에서 기달려서 고기 먹기고 집에 들어보냈습니다. 고기먹으면서 제가 우리 없었던일로 하고 다시 만나자 하니...
오빠가 잘해주면 할수록 자기가 힘들다고 하면서 우는거에요. 저두 울었어요.
구리고해서졌죠. 쉬고 다시 이야기하자고...
이럴땐 어떻하죠. 지금 도 울음...ㅠㅠ;; 놓지고 싶지않은데...
아참 교수하고도 내가 통화했어요. 결혼할 사람으 찿는다고 .. 하지만 제 여자친구는 결혼할생각은 없다고 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사람만나고 싶다고 하네요.
놓아좋야하나여.. 기달렸다 기회포착다시해야되나여...
한숨만 계속나옵니다.
친한 오빠가 되달라고 만하는데... 저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글이 어수선해서.ㅜㅠㅠ
글솜씨가 없어서 지송. ㅠㅠ
작은행복
아마도..그 여자분은.. 교수님을 사랑하는것같진 않아요...
뭐.사람마다 다를수도 있지만.
보통 23살.. 한창나이죠..
그 나이땐. 원래 나이 많은 사람을 만나보고싶어해요.
그리고 교수라는직업.. 참 근사해보이지 않나요..?
아마도.. 능력을 보고..잠시 흔들리는게 아닐까요..?
여자친구께서 결혼할 생각은 없으시다고 했었다면서요....
아마 지금 여자분을 놔줘도.. 돌아오실것같네요...
일단.. 마음을 굳게 먹고 놔주세요..
어차피.. 회사에선 매일볼거고..그게 더 힘든일일수도 있지만.
회사동료로..그리고 친한오빠로 지내보세요..
그여자분.. 힘들때마다 님한테 기대게될걸요..
제가 보기엔..헤어져도.. 다시 돌아올것같아요...
그리고.. 정말 사랑한다면 보내줄줄도 알야한단 말도 있잖아요...
힘들어도.. 맘굳게 먹으세요..
제가 뭐라..말하기 좀 그렇네요...
힘내세요...
[
2005-07-22 18:47:49 ]
여자분..너무 힘들게 하지마시구요..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진실된맘이 전해진다면..꼭 다시 돌아올거예요..
빠르게 잡는방법이라..
예전에 바포메트 라는 기사성가족분이 계셨어요.
지금은 군대가고 잠시 잠시 들어오지만;;
그분은 멋찐 이벤트를 하시더라구요..
(궁금하시면 밑에 검색해보세요..사진방에 사진도 있답니다..)
여자들은 보통 이벤트에 감동한답니다..^^
이번에 인라인타러 가시면 그때 작은이벤트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일주일동안 마음한구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