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있잖아요;;; 단지 아는 동생인데, 매번 전화가 오는 걸 알게 될 때!! - _ -!!
오해하는...;;;
아무리 사람 속이 쫌생이가 아니래두, 그러는 경우는 있잖아요;;
그래서 괜히 저 땜에;;; 머가 우찌 잘못 될까봐서요..-ㅁ-;;; 아하하하~
어쯔케 하는 게 좋은 방법일까요???
전화 안 하믄, 그 오빠야가 전화를 하거든요..ㅡ,,ㅡ;;;
그래서 안 하기도 그런..- _ -;;;
답변 부탁드려요~
변하지 않을게요.
어떤 일이 나에게 닥쳐도,
첫 설렘, 그 마음,
꼭 변치 않고 사랑할게요.
작은행복
너무 깊게 생각하지말아요~
사람에 따라 생각하는것이 많이 틀리잖아요~
그 오빠분 여자친구께서 성격이 좋고~이해심이 깊으신분이라면~
아예 신경도 안쓰고 믿고있을걸요..^^
그게 너무 걱정되신다면~
그 여자친구와 친해지는건 어떨까요?
그럼 그런걱정도 안하고~친구도 생기는거잖아요..^^
[
2005-07-23 04:25:09 ]
♧한그루。
음, 그냥 친한 동생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여자친구한테도 미리 말해놨을거 같은데요~
귀여워 하는 동생이다. 모.. 이정도로여~
너무 깊게 생각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
2005-07-29 23:46:42 ]
그리 심각한 고민까진 아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