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 여기는 고민상담 게시판입니다. 살다가 생기는 여러 고민들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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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색하더라구여~~~~ㅡㅡ;;   아자븅 Date : 2003-03-02 22:28:54 | hit : 482  오늘 저 그 칭구 만났어여 근데 얼마나 어색한지 모르겠어여 ㅡㅡ;; 그 칭구도  어색한지..계속 피하더라구여.. 얼마나 속상한지 몰라여..... 그래두 그 칭구랑 예전처럼 다시 지낼수 있도록 노력해볼 생각이예요..절대루  잃구 싶지 않은 칭구거든여..^^ 이건 제 욕심이 아니겠죠?? 둘다 노력해야 예전 처럼 친해질수 있는거죠?? ㅋㅋㅋ 아자 화이팅~~~~~^^

12월21일  그친구분과 연락되셨나봐요? 다행이네요-* 잃고싶지않은친구- 좀더 신경써서 챙겨주세요~ 그리궁,, 둘다 노력하다 많이많이 친해져서 아자븅님이 그칭구분 좋아지는 날이 왔으면 좋켔네요^^ 아자븅님의 칭구분의 사랑도 이루어지게요~*   [ 2003-03-03 02:47:15 ] 카르디아  저두 두분사이가 좋아지셧으면 합니다~^-^ 언제간 친구로써 연인으로써 곁에 있으시면 더 좋겠구요~^-^ 힘내세요~^-^   [ 2003-03-03 22:23:11 ] 작은행복  그래요.. 아직은 어색하겠지만.. 다시 예전처럼 편하게 지낼거예요.. 노력하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 2003-03-04 18:27:17 ] 아리아  사랑은 색이 있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변해서 퇴색되지만... 우정은 무색이라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죠... 두 분의 우정 또한 계속 변함없이 이어가셨으면 좋겠네요... 두 분 다 행복하세요...   [ 2003-03-08 23:44:16 ] 아자븅  점점 가까워 지구 있어여^^ 그래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겟어여.. 모두 고맙씀니당~~^^   [ 2003-03-10 00:02:22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1 [] 오랜만에..글쓰네요∧О∧ [3] 지뿡О 2003-03-07 498 160 [] 그아이에게 미안해요!! [5] 슬픈고백 2003-03-06 533 159 [] 차였씀니다~~~ [4] ^^ 2003-03-04 527 158 [] . . . . . . [3] 샤랑이란...? 2003-03-03 568 157 [] 너무 어색하더라구여~~~~ㅡㅡ;; [5] 아자븅 2003-03-02 483 156 [] 안녕하세요^^* 저추카해주실꺼에여?? [3] 바포메트 2003-03-02 465 155 [] 친한 칭구 돌려받구 싶어여... [4] 아자븅 2003-03-01 460 154 [] 참 힘드네요,, [3] 졍ㅇl♥ 2003-03-01 470 153 [] 바라보는 것도 무척이나 힘든일이죠. [4] 소중한추억 2003-03-01 533 152 [] 우울해요,1 [4] 안녕 2003-02-28 490 151 [] 아빠가..너무보고싶네여.. [3] 지뿡О 2003-02-28 495 150 [] 고민ㅇl 잇어요,, [3] 졍ㅇl냥 2003-02-28 512 149 [] 이젠 잊고 싶습니다-* [7] 12월21일 2003-02-27 556 148 [] 에휴,, [5] 옐 로 베 어 2003-02-27 495 147 [] 쟈신없지만...해볼께요... [7] 샤랑이란...? 2003-02-27 496 146 [] 바보같은나네여.. [8] 지뿡О 2003-02-27 506 145 [] 잊혀진듯 잊혀지지 않는. [6] 소중한추억 2003-02-26 474 144 [] 하하...다른사람 생겼데요.. [3] 지뿡О 2003-02-25 507 143 [] 휴우,1111 [7] 안녕 2003-02-23 526 142 [] 이제 이벤트 8일전이에요.. [4] 바포메트 2003-02-23 513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