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 여기는 고민상담 게시판입니다. 살다가 생기는 여러 고민들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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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잊고 싶습니다-*   12월21일 Date : 2003-02-27 23:33:55 | hit : 556  하나님의 크신사랑안에서의... 나의 작은... 사랑 나는야, 하나님의 사람. 그친구때매 힘들어한지 벌써 5년째네요,, 횟수론 6년째구요,, -_ㅠ 물론,, 정말 행복해서 심장이 터질뻔한적도있었지만,, 사실적으로  아프고 우울한 날들이 더 많이되니까 작은 맘이 지쳐가나봅니다,,, -_ㅠ 12월21일 완전 찢어져버린 심장,, 버리고 싶습니다,, 이젠 쫌,, 생각도 안하고 그러고 싶은데,,, 어떠카져,,, 그래도 자꾸 생각나는걸,,,,,,, 보고싶은걸,,,,,,,,,,,,,,,,,,,,,,,,,,,,,,

♧한그루。  흐음; 꽤 긴 시간동안 좋아하셨네요,, 한번 고백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힘내세요!   [ 2003-02-28 01:19:17 ] 12월21일  글 감사해요-* 긍데요,, 헤어진남자친구라서요,, 다시 고백할 용기는 조금도  없는걸요,, -_ㅠ 그냥,, 잊고싶은 마음뿐이예요,,   [ 2003-02-28 01:30:04 ] 소중한추억  좋아하는 시간은 비교도 되지않지만 그래도 누군가를 잊고싶은데 잊혀지지 않는 마음은 저랑 같네여. 고백할 용기가 없는것도. 저랑 같은 상황이라 무슨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여. 저도 용기가 없어 고백하지 못하는 상황이라서. 하지만 해드릴수 있는 말은 정말 그사람때문에 힘들다면. 잊으려고 해도 잊을수 없고 마음만 아파진다면. 정말 용기를 내서 고백하는게 좋을것 같네여. 고백해서 잘되면 좋은거고, 만약 안되더라도. 마음을 감추지 않고 얘기함으로써 마음이 홀가분해질테니까여. 우리 같이 힘내여~!   [ 2003-02-28 02:24:42 ] 지뿡О  휴..저도..님처럼..힘들꺼가테여.. 지금도 힘든데..저는..그애랑사귀면서..아빠라고 불렀어여.. ㅎㅎ..지금 생각만해도..눈물이나네요.. 아빠가 너무보고싶어서..우릐 아빠..나의아빠.. 지금 머하고이쓸찌요..님..님도 저랑같은 마음일까여? 깨진남자친구라서..잡지못하고...보내는거?... 보고싶어여???..정말 미치도록여??...   [ 2003-02-28 19:59:06 ] 12월21일  ,,,,, 미치도록요,,,, 맞아요 잡지못하고 보냈어요,,,,,,,, 왜 그러냐고 물어보지도 못했어요,,,,,,, 제가 ,,, 원래 잡을꺼였는데 라고 했더니... 그친구가 매달리지 마,,, 그러더군요,, 그리고 미안하데요,,, 잡지도 매달리지도못하게 미안하다고 말하더군요 마지막 얼굴이 생각이 납니다,,, 매일,,, 그 미안함가득한 얼굴이 생각이 나네요,,,, 그얼굴말고,, 이쁘게 웃는 얼굴,,, 그 이쁜얼굴이 미치도록 보고싶습니다,,,,,, 지뿡님 ,소중한 추억님도 힘내세요,,, -* 글감사합니다-*   [ 2003-03-01 17:01:32 ] 지뿡О  미안해요..ㅎㅎ제가 지금 글을봤네욯ㅎ 헤헤..죄솝합니다..너무.. 제의 이기적인 말만 한거 가테서..미안해요..   [ 2003-03-02 11:03:09 ] 12월21일  왜미안해요? ^^;; 웃을꺼예용~*   [ 2003-03-03 03:00:16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1 [] 오랜만에..글쓰네요∧О∧ [3] 지뿡О 2003-03-07 499 160 [] 그아이에게 미안해요!! [5] 슬픈고백 2003-03-06 533 159 [] 차였씀니다~~~ [4] ^^ 2003-03-04 528 158 [] . . . . . . [3] 샤랑이란...? 2003-03-03 569 157 [] 너무 어색하더라구여~~~~ㅡㅡ;; [5] 아자븅 2003-03-02 483 156 [] 안녕하세요^^* 저추카해주실꺼에여?? [3] 바포메트 2003-03-02 465 155 [] 친한 칭구 돌려받구 싶어여... [4] 아자븅 2003-03-01 461 154 [] 참 힘드네요,, [3] 졍ㅇl♥ 2003-03-01 470 153 [] 바라보는 것도 무척이나 힘든일이죠. [4] 소중한추억 2003-03-01 533 152 [] 우울해요,1 [4] 안녕 2003-02-28 490 151 [] 아빠가..너무보고싶네여.. [3] 지뿡О 2003-02-28 495 150 [] 고민ㅇl 잇어요,, [3] 졍ㅇl냥 2003-02-28 512 149 [] 이젠 잊고 싶습니다-* [7] 12월21일 2003-02-27 557 148 [] 에휴,, [5] 옐 로 베 어 2003-02-27 495 147 [] 쟈신없지만...해볼께요... [7] 샤랑이란...? 2003-02-27 496 146 [] 바보같은나네여.. [8] 지뿡О 2003-02-27 506 145 [] 잊혀진듯 잊혀지지 않는. [6] 소중한추억 2003-02-26 474 144 [] 하하...다른사람 생겼데요.. [3] 지뿡О 2003-02-25 507 143 [] 휴우,1111 [7] 안녕 2003-02-23 527 142 [] 이제 이벤트 8일전이에요.. [4] 바포메트 2003-02-23 513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