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 여기는 고민상담 게시판입니다. 살다가 생기는 여러 고민들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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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너무보고싶네여..   지뿡О Date : 2003-02-28 20:02:44 | hit : 495  정말..아빠가 너무보고싶네여.. 에휴..님들이 말해준 거처럼..술먹으로 안가써여.. 제가 요즘 왜이러는지..다시..2년전의...모습이.. 나타나는거 가테여...정말..너무 아빠가 보고싶네여.. 아빠가 보고싶을때마다...여기다가 글을쓸라고요... 비록 그애가 보지는 못할테늬..이렇게라도.. 안하면..정말..아빠한테..찾아갈꺼같아요... 아직도..저는 아빠가 너무 그리운가봐여.. 너무..사랑하고 있나봐여... 에휴...아빠..엄마가 너무보고싶어서..눈물이 계속나.. 엄마어떠케야되???아빠가 너무 보고싶은데?......

카르디아  저기..정말..힘들어하시는군요.. 아빠..엄마.. 곁에서...지켜주시는것만으로도..행복한데...말이죠.. 기운내세요.. 생각으로만..끝네세요...가지려하지마시구요... 아빠를..찾아가서..어케하시게요.. 대려오실건아니잔아요.. 그러니...그냥.마음으로..만...느끼셧으면..하네요.... (죄송해요....님의마음을..아프게했다면..죄송합니다..)   [ 2003-03-01 00:21:55 ] 졍ㅇl  힘드시겟어요,,,여기 참 조은 곳 같네요,,, 좋은 글도 많이 잇고, 이렇게 마음을 털어놓을 곳도 있으니까요,,, 힘내세요,,,   [ 2003-03-01 13:41:05 ] 지뿡О  에후...마음으로 끝내야죠.. 저는 아무것도 못해요 ㅎㅎ   [ 2003-03-01 16:14:36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1 [] 오랜만에..글쓰네요∧О∧ [3] 지뿡О 2003-03-07 499 160 [] 그아이에게 미안해요!! [5] 슬픈고백 2003-03-06 534 159 [] 차였씀니다~~~ [4] ^^ 2003-03-04 528 158 [] . . . . . . [3] 샤랑이란...? 2003-03-03 569 157 [] 너무 어색하더라구여~~~~ㅡㅡ;; [5] 아자븅 2003-03-02 483 156 [] 안녕하세요^^* 저추카해주실꺼에여?? [3] 바포메트 2003-03-02 466 155 [] 친한 칭구 돌려받구 싶어여... [4] 아자븅 2003-03-01 461 154 [] 참 힘드네요,, [3] 졍ㅇl♥ 2003-03-01 471 153 [] 바라보는 것도 무척이나 힘든일이죠. [4] 소중한추억 2003-03-01 533 152 [] 우울해요,1 [4] 안녕 2003-02-28 490 151 [] 아빠가..너무보고싶네여.. [3] 지뿡О 2003-02-28 496 150 [] 고민ㅇl 잇어요,, [3] 졍ㅇl냥 2003-02-28 512 149 [] 이젠 잊고 싶습니다-* [7] 12월21일 2003-02-27 557 148 [] 에휴,, [5] 옐 로 베 어 2003-02-27 496 147 [] 쟈신없지만...해볼께요... [7] 샤랑이란...? 2003-02-27 497 146 [] 바보같은나네여.. [8] 지뿡О 2003-02-27 507 145 [] 잊혀진듯 잊혀지지 않는. [6] 소중한추억 2003-02-26 475 144 [] 하하...다른사람 생겼데요.. [3] 지뿡О 2003-02-25 507 143 [] 휴우,1111 [7] 안녕 2003-02-23 527 142 [] 이제 이벤트 8일전이에요.. [4] 바포메트 2003-02-23 513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