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처음 글 올리네요..
그런건 ㄷ ㅏ 때려치우고.. ;;
우선..제가 올해로 고2가 되었다죠..ㅠㅠ
공부를 썩 잘하지도 못하는데
2학년 되더니 마음이 자꾸 풀려서 공부를 안하게 되요ㅠㅠ
어떡해야하죠..;
고1때부터 친구 한명이 저한테 자꾸 경쟁의식을 느껴요..
저는 그냥 친한 친구로 남고 싶은데..
꼭 시험기간이나 모의고사 치면 적대시 하는것 같더라구요..
공부도 안되고..친구는 나를 적대시하고..
마음 좀 다잡을 수 있는 그런 방법이나..명언 같은거 없을까요..ㅠㅠ;
화요일부터 시험인데..또 놀았답니다..;;;ㅠㅠ
작은행복
글쎄요.. 그런거 신경쓰지마요..
아무리 친구가 중요하다지만.. 시험이 더 중요하지않을까요..-_-?
그냥..아무런생각하지말고 공부에 재미를 느껴봐요..
전 늦었지만 이제서야 공부를 시작하려고한답니다.
저처럼 나이들어서 후회하며 고생하지말고 그나이에 맞게 적당히 놀고 열심히 공부해보세요^^
노력한만큼 결과는 좋을테니깐요^^
화이팅요~~^^
[
2006-04-22 02:46:14 ]
햇살뱃살
신경 안쓰고 싶지만..신경 쓰이는건 어쩔 수 없네요 ㅋ
이 나이에 공부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듯..?;;
아무튼 감사하구요..
노력해볼게요 감사 ^ ^
[
2006-04-22 14:59:09 ]
클로버에핀꽃
흠,, 많이 지났지만;;
전 친구와 공부 모두를 선택하시라고 권하고싶네요;;
"우리 같이 공부해서 정상에 같이 올라서자~! 어때??" 라고 물어보시는건 어떨까요^^?
목적지는 정해져있어요^^ 꼭 경쟁을 해야하나요??
그 목적지를 향해서 함께 가면 되죠... 그렇지 않나요^^a 전 그렇게 생각하는데..
공부..친구..
